# 임신 22주에 처음 산전 진찰을 받으러 온 결혼이주 임부에게 간호사가 시행할 중재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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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여성건강 개념

## 문제

임신 22주에 처음 산전 진찰을 받으러 온 결혼이주 임부에게 간호사가 시행할 중재로 옳은 것은?

## 보기

1. 이용 장벽을 확인하고 진찰 일정과 지원 제도를 모국어로 안내한다 **✔ 정답**
2. 한국어가 능숙해질 때까지 가족이 대신 결과를 듣게 한다
3. 임신 중기가 지났으니 분만 직전 진찰만 받도록 안내한다
4. 늦게 온 것을 지적하며 산전관리를 소홀히 한 점을 주의 준다
5. 남편이 동행할 수 있을 때까지 다음 진찰 날짜를 미루게 한다

**정답: 1**

## 해설

결혼이주여성은 언어 장벽, 의료 이용 정보 부족, 비용 걱정, 동행자 부재 때문에 산전관리를 늦게 시작하거나 빠뜨리기 쉽다. 이 임부가 말한 장벽을 하나씩 확인하고 남은 산전 진찰 일정과 이용할 수 있는 지원 제도를 모국어로 안내해 관리를 이어 가게 한다. 늦은 방문을 개인의 소홀로 탓하는 것이 함정이다.

## 심화 해설

핵심 정리
임신 22주에 처음 산전 진찰을 받으러 온 결혼이주 임부에게 어떤 중재를 하는지 묻는 문제입니다. 이용 장벽을 확인하고 진찰 일정과 지원 제도를 모국어로 안내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1. 원리: 산전관리가 늦어지는 이유**
결혼이주여성은 입국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임신하는 경우가 많고 낯선 의료 체계에서 임신과 출산을 맞습니다. 산전관리를 늦게 시작하거나 중간에 빠뜨리게 하는 장벽은 여러 겹입니다. 의료진과 말이 통하지 않는 언어 장벽, 병원 이용 방법을 모르는 정보 부족, 진료비에 대한 비용 걱정, 함께 갈 사람이 없는 동행자 부재가 대표적입니다. 따라서 늦은 방문의 원인을 개인의 태도로 돌리기 전에 임부가 겪는 장벽을 하나씩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2. 정답 ① 이용 장벽 확인과 모국어 안내**
간호사는 장벽을 구체적으로 확인한 뒤 남은 산전 진찰의 시기와 목적, 예약 방법, 이용할 수 있는 지원 제도를 임부가 이해하는 언어로 안내합니다. 늦게 시작한 만큼 기본 산전 검사가 빠지지 않았는지도 확인하고, 설명을 이해했는지 다시 말해 보게 합니다. 다음 진찰 날짜와 연락 방법을 모국어로 적어 건네면 관리가 끊기지 않습니다.

**3. 선지별 분석**
• ② 가족이 대신 결과를 듣게 하면 임부 본인의 알 권리가 침해됩니다. 필요한 것은 임부가 이해할 수 있는 통역과 자료입니다.
• ③ 임신 후반기에도 임신성 고혈압, 임신성 당뇨, 태아 성장과 태위를 확인하는 정기 진찰이 중요하므로 분만 직전 진찰만 권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 ④ 늦게 온 것을 지적하면 임부가 위축되어 다음 진찰마저 피할 수 있습니다. 원인을 개인의 소홀로 단정하는 태도입니다.
• ⑤ 동행자가 생길 때까지 진찰을 미루면 관리 공백이 길어집니다. 동행이 어려우면 통역 지원 같은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4. 기억 포인트**
늦은 첫 진찰은 탓하지 말고 장벽을 찾아 모국어로 이어 준다.

**5. 실무 포인트**
• 첫 방문에서는 진찰 내용만큼 다음 방문을 어떻게 올 수 있는지를 함께 계획합니다.
• 혼자 오는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는 통역 지원과 지역 다문화가족 지원 기관을 미리 알려 둡니다.
• 변형 문제로 이주 임부의 의료 이용 장벽 종류나 임신과 출산 진료비 지원 안내가 출제될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환자 임신 22주에 처음 산전 진찰을 받으러 온 결혼이주 임부

상황 병원 이용 방법과 비용이 걱정되고, 남편이 동행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장벽
• 언어 장벽
• 의료 이용 정보 부족
• 비용 걱정
• 동행자 부재

판단 산전관리가 늦어진 원인은 개인의 소홀이 아니라 이용 장벽에 있으므로 장벽 해소가 중재의 중심입니다.

간호 순서
• 사정: 임부가 겪는 장벽을 하나씩 묻고 기본 산전 검사가 빠졌는지 확인한다.
• 수행: 남은 진찰의 시기와 목적, 예약 방법, 지원 제도를 모국어나 전문 통역으로 안내한다.
• 평가: 이해한 내용을 다시 말해 보게 하고 다음 진찰 날짜와 연락 방법을 적어 준다.

핵심 포인트: 늦은 산전관리는 탓하지 않고 장벽을 확인해 모국어로 연결한다.

## 핵심 개념

- **산전 진찰 (Prenatal Care)** — 임신 중 정기적으로 임부와 태아의 건강을 확인하고 위험을 찾아내는 진찰이다.
- **의료 이용 장벽 (Barrier to Care)** — 언어, 정보, 비용, 동행자 부재처럼 필요한 의료 이용을 가로막는 요인이다.
- **전문 의료통역 (Medical Interpreter)** — 의료 용어와 상황을 이해하는 훈련된 통역자가 환자와 의료진 사이의 말을 옮기는 일이다.
- **관리 연속성 (Continuity of Care)** — 진찰과 간호가 끊기지 않고 이어지도록 계획하고 연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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