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폭력 피해 2주 뒤 추후 방문한 여성이 노란 질 분비물과 배뇨통을 호소할 때 대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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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성 건강 간호

## 문제

성폭력 피해 2주 뒤 추후 방문한 여성이 노란 질 분비물과 배뇨통을 호소할 때 대처는?

## 보기

1. 응급피임약 부작용이므로 저절로 낫는다고 한다
2. 스트레스성 신체 증상으로 보고 상담만 연결한다
3. 매일 질 세척을 해 분비물을 줄이도록 교육한다
4. 예방 항생제를 맞았으므로 감염은 아니라고 한다
5. 성매개감염을 의심해 검사와 치료를 받게 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노란 화농성 질 분비물과 배뇨통은 임질이나 클라미디아 같은 성매개감염을 의심하게 하는 증상이다. 예방적 항생제를 맞았더라도 내성이나 다른 병원체 때문에 감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검사와 치료로 연결한다. 예방 처치를 받았다는 이유로 증상을 넘기거나 심리적 증상으로만 보는 것이 함정이다.

## 심화 해설

핵심 정리
성폭력 피해 2주 뒤 추후 방문에서 노란 질 분비물과 배뇨통을 호소하면 어떻게 대처하는지 묻는 문제입니다. 성매개감염을 의심해 검사와 치료를 받게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1. 원리: 화농성 분비물과 배뇨통의 의미**
노란 화농성 질 분비물은 자궁경부염이나 질염에서, 배뇨통은 요도염이나 방광 자극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임질과 클라미디아 같은 성매개감염이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성폭력 피해 당일에 예방적 항생제를 투여하더라도 모든 병원체를 막지는 못합니다. 투약을 끝까지 마치지 못했거나, 약제에 듣지 않는 균이 있거나, 예방 대상이 아닌 병원체에 노출된 경우에는 2주 안팎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골반염증성 질환으로 이어져 만성 골반통과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조기 확인이 중요합니다.

**2. 정답 ⑤ 성매개감염을 의심해 검사와 치료**
증상의 양상이 감염을 시사하므로 원인균을 확인하는 검사를 시행하고 결과에 맞는 치료로 연결합니다. 감염이 확인되면 치료가 끝날 때까지 성관계를 피하거나 콘돔을 쓰게 하고, 치료 뒤 재검이 필요한지도 안내합니다.

**3. 선지별 분석**
• ① 응급피임약의 흔한 부작용은 메스꺼움, 유방 압통, 불규칙한 소량 출혈 등입니다. 화농성 분비물과 배뇨통은 약 부작용으로 설명되지 않으므로 기다리라고 하면 감염을 놓칩니다.
• ② 피해자는 정서적 어려움이 크지만, 화농성 분비물은 객관적으로 확인되는 소견입니다. 상담 연계는 신체 문제를 확인한 뒤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 ③ 질 세척은 정상 질 세균총을 무너뜨리고 감염을 위로 퍼뜨릴 수 있어 권하지 않으며, 증상의 원인도 해결하지 못합니다.
• ④ 예방 항생제를 맞았다는 사실이 감염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예방은 위험을 낮출 뿐이므로 증상이 있으면 다시 평가해야 합니다.

**4. 기억 포인트**
예방 항생제를 맞았어도 증상이 있으면 다시 검사한다.

**5. 실무 포인트**
• 추후 방문은 신체 회복, 감염 증상, 월경과 임신 가능성, 정서 상태를 함께 점검하는 자리입니다.
• 증상을 묻고 알릴 때는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사실 중심으로 말하고, 증상이 피해자의 잘못이 아니라는 점을 전합니다.
• 검사 결과를 알려 줄 방법은 피해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정해 둡니다.
• 변형 문제로 예방 처치 후 추후 방문 시기의 점검 항목이나 골반염증성 질환의 합병증이 출제될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환자 성폭력 피해 2주 뒤 추후 방문한 여성

호소 피해 당일 응급 처치를 받고 돌아갔다가 추후 방문에서 노란 질 분비물과 배뇨통을 이야기합니다.

징후
• 노란 화농성 질 분비물
• 배뇨통

판단 증상의 양상이 임질이나 클라미디아 같은 성매개감염을 의심하게 합니다. 피해 당일 예방 처치를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감염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간호 순서
• 사정: 증상의 시작 시기와 양상, 월경 여부, 정서 상태를 수치심을 주지 않는 태도로 묻는다.
• 수행: 검사를 시행해 원인균을 확인하고 결과에 맞는 치료로 연결한다.
• 평가: 치료 완료 여부와 재검 필요성을 확인하고 치료가 끝날 때까지 성관계를 피하도록 안내한다.

핵심 포인트: 추후 방문의 화농성 분비물과 배뇨통은 성매개감염을 의심해 검사와 치료로 연결한다.

## 핵심 개념

- **성매개감염 (Sexually Transmitted Infection)** —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으로 임질과 클라미디아 등이 있으며 화농성 분비물과 배뇨통을 일으킨다.
- **자궁경부염 (Cervicitis)** — 자궁경부의 염증으로 노란 화농성 질 분비물이 흔한 증상이며 임질과 클라미디아가 원인이 된다.
- **골반염증성 질환 (Pelvic Inflammatory Disease)** — 감염이 상부 생식기로 퍼진 상태로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골반통과 불임의 원인이 된다.
- **예방적 항생제 (Prophylactic Antibiotics)** — 감염 위험을 낮추려고 미리 투여하는 항생제이며 모든 병원체를 완전히 막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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