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폭력 피해 3개월 뒤 상담에 온 여성에 대한 간호사의 판단과 중재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3574  
> language: ko  
> subject: 성 건강 간호

## 문제

성폭력 피해 3개월 뒤 상담에 온 여성에 대한 간호사의 판단과 중재로 옳은 것은?

## 보기

1. 재조정기의 대처로 보고 대상자의 지지체계를 강화한다 **✔ 정답**
2. 증상이 석 달째 이어지므로 정신증으로 보고 입원을 권한다
3. 친구에게 알리면 이차 피해가 커지므로 말하지 않게 한다
4. 급성기 충격 반응이 다시 시작된 것이므로 위기중재를 한다
5. 이사와 번호 변경은 회피이므로 원래 생활로 돌아가게 한다

**정답: 1**

## 해설

피해 수 주 뒤부터의 재조정기에는 이사·연락처 변경 같은 생활양식 변화, 특정 상황에 대한 두려움, 가까운 사람에게 지지를 구하는 행동이 나타난다. 일상 기능이 유지되는 이 대상자는 안전감을 되찾는 대처를 하는 중이므로 지지체계를 강화한다. 생활 변화를 병적 회피로 보는 것이 함정이다.

## 심화 해설

핵심 정리
성폭력 피해 3개월째 상담에 온 여성의 행동을 어떻게 해석하고 중재하느냐를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① 재조정기의 대처로 보고 지지체계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이사와 연락처 변경, 두려움, 가까운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는 행동은 일상 기능이 유지되는 한 회복 과정의 대처입니다.

**1. 원리와 배경**
강간외상증후군의 재조정기는 피해 수 주 뒤부터 수개월 이상 이어집니다. 피해자는 무너진 안전감과 통제감을 되찾으려고 생활을 다시 짭니다. 이사, 전화번호 변경, 출퇴근 길 바꾸기 같은 생활양식 변화가 대표적이고, 혼자 있는 상황이나 밤길처럼 피해와 연결된 장면에 대한 두려움, 악몽이 남을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피해를 알리고 도움을 구하는 행동도 이 시기에 자주 나타납니다. 반면 급성기는 직후부터 수 주 동안의 충격 반응이 중심입니다.

**2. 정답 ① 재조정기 대처로 보고 지지체계 강화**
일상 기능을 유지하면서 스스로 안전을 확보하고 지지를 찾는 모습이므로 대상자가 선택한 대처를 인정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전문 상담기관으로 지지체계를 넓히도록 돕습니다.

**3. 선지별 분석**
② 증상이 이어진다는 사실만으로 정신증으로 보는 것은 근거가 없습니다. 입원은 현실 판단이 무너지거나 안전이 위협될 때 고려합니다.
③ 피해를 누구에게 알릴지는 대상자가 정하는 일입니다. 믿을 만한 사람에게 알리는 것은 회복을 돕는 보호요인이므로 말하지 않게 하는 것은 오히려 고립을 키웁니다.
④ 급성기 충격 반응은 직후부터 수 주 사이의 모습입니다. 3개월째의 생활 재구성 행동을 급성기 반응의 재발로 보고 위기중재를 하면 시기를 잘못 짚은 것입니다.
⑤ 이사와 번호 변경은 병적 회피가 아니라 안전을 되찾으려는 현실적 대처입니다. 원래 생활로 돌려보내려 하면 대상자의 통제감을 빼앗습니다.

**4. 기억 포인트**
재조정기 = 생활 재구성(이사·번호 변경) + 두려움 + 지지 구하기 → 인정하고 지지체계 강화. 기능이 무너지면 그때 전문 치료입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상담 때마다 일상 기능, 수면, 두려움의 범위, 지지자의 유무를 같은 항목으로 확인해 정상 대처와 이상 경과를 구별합니다.
• 재경험·회피·과각성이 심해 일상이 무너지거나 자살 생각이 있으면 전문 치료로 연계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환자 성폭력 피해 3개월째 여성 · 지지 상담

상황 피해 뒤 이사를 하고 연락처를 바꾸었으며, 저녁 외출에는 아직 두려움이 있다고 말합니다. 직장 생활은 이어 가고 있고 최근 믿을 만한 친구에게 피해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판단 일상 기능이 유지되는 가운데 안전을 확보하고 지지를 찾는 모습으로, 재조정기의 대처입니다. 병적 회피나 급성기 반응의 재발로 보지 않습니다.

간호 순서 • 사정: 일상 기능, 수면, 두려움의 범위, 지지자의 유무를 확인합니다.
• 수행: 대상자가 선택한 대처를 인정하고 친구와 전문 상담기관으로 지지체계를 넓히도록 돕습니다.
• 평가: 다음 상담에서 같은 항목을 비교하고 기능이 무너지면 전문 치료로 연계합니다.

핵심 포인트: 피해 수 주 뒤의 생활 변화와 지지 구하기는 재조정기의 대처이므로 인정하고 지지체계를 강화한다.

## 핵심 개념

- **재조정기 (Reorganization phase)** — 피해 수 주 뒤부터 안전감을 되찾으려 생활을 다시 꾸리는 시기로, 생활양식 변화와 두려움이 나타난다.
- **지지체계 (Support system)** — 가족, 친구, 전문기관처럼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정서적·실질적 도움을 주는 관계망이다.
- **위기중재 (Crisis intervention)** — 급성 위기 상태에서 안전을 확보하고 감정을 안정시켜 대처 능력을 회복하도록 단기간 돕는 중재이다.
- **이차 피해 (Secondary victimization)** — 피해 뒤 주변 사람이나 기관의 비난과 편견 때문에 피해자가 다시 상처를 입는 것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성폭력 피해 5일 뒤 외래에 온 여성의 상태에 대한 간호사의 판단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3573)
- [성폭력 피해 6개월이 지난 여성의 상담 자료를 확인한 간호사의 판단과 조치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3575)
- [성폭력 피해자의 증거 채취와 응급피임약 투여를 마친 뒤 이어서 준비할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3576)
- [질 출혈과 저혈압이 있는 성폭력 피해자에게 간호사가 가장 먼저 시행할 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3577)
- [성폭력은 주로 밤길에서 낯선 사람이 저지른다고 말하는 학생에게 간호사가 바로잡을 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3578)
- [성폭력 피해 당일 성매개감염 검사가 음성이었던 여성에게 할 추후관리 교육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3579)
- [응급 처치를 마치고 귀가하는 성폭력 피해자에게 간호사가 할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3580)
- [추후 방문에서 피해자를 탓하는 배우자에게 간호사가 시행할 중재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358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