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상황에서 좌측 전폐절제술을 받은 환자에게 간호사가 내릴 판단과 행동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3513  
> language: ko  
> subject: 호흡기

## 문제

다음 상황에서 좌측 전폐절제술을 받은 환자에게 간호사가 내릴 판단과 행동은?

## 보기

1. 종격동이 남은 폐 쪽으로 밀린 신호라 즉시 알린다 **✔ 정답**
2. 수술한 쪽 공간이 줄어드는 정상 회복 과정이라 관찰한다
3. 남은 폐를 넓히려고 오른쪽을 아래로 한 측위를 취해 준다
4. 수술 부위 통증 때문이므로 진통제를 주고 경과를 본다
5. 분비물 배출을 위해 기침을 세게 반복하도록 격려한다

**정답: 1**

## 해설

전폐절제 후 비어 있는 공간은 서서히 액체로 차며 종격동이 천천히 수술한 쪽으로 옮겨 가는 것이 정상이다. 반대로 기관이 남은 폐 쪽으로 치우치고 호흡곤란과 저혈압이 생기면 수술한 쪽 공간의 압력이 지나쳐 종격동이 남은 폐와 심장을 누르는 응급 상황이므로 즉시 알린다.

## 심화 해설

이 환자는 왼쪽 폐 전체를 떼어 내는 전폐절제술(pneumonectomy)을 받았습니다. 수술 다음 날 기관이 오른쪽, 즉 남아 있는 폐 쪽으로 치우쳐 있고, 숨이 차며 산소포화도와 혈압이 떨어지고 맥박이 빨라졌습니다. 이는 수술한 왼쪽 공간에 액체나 공기가 지나치게 차 압력이 높아지면서 종격동이 남은 폐 쪽으로 밀려 오른쪽 폐와 심장, 큰 혈관을 누르는 상태이므로, 즉시 의사에게 알리는 것이 정답입니다.
전폐절제 후의 정상 경과를 알아야 이상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폐를 떼어 낸 공간은 처음에는 공기로 차 있다가 며칠에서 몇 주에 걸쳐 장액과 섬유조직으로 서서히 채워집니다. 이 과정에서 횡격막이 조금 올라오고 종격동은 천천히 수술한 쪽으로 옮겨 가며 빈 공간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기관이 수술한 쪽으로 약간 치우치는 것은 예상되는 변화입니다. 반대로 기관이 남은 폐 쪽으로 밀리는 것은 수술 공간의 압력이 지나치다는 뜻으로, 출혈이나 과도한 액체 축적 등을 의심합니다.
종격동이 남은 폐 쪽으로 밀리면 하나밖에 없는 폐가 눌려 환기가 크게 떨어지고, 심장과 대정맥이 눌리거나 꺾여 정맥 환류와 심박출량이 줄어듭니다. 그 결과 호흡곤란, 산소포화도 저하, 빠른 맥박, 혈압 저하, 경정맥 팽창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전폐절제 환자는 기관의 위치를 흉골상 절흔에서 촉진해 근무조마다 비교하고, 호흡음과 활력징후를 함께 확인합니다.
오답을 보면, 남은 폐 쪽으로 밀리는 변화를 정상 회복으로 여기면 응급 상황을 놓칩니다. 남은 폐 쪽을 아래로 한 측위는 그 폐의 확장을 막아 환기를 떨어뜨리므로 전폐절제 후에는 피하고, 바로 누운 자세나 수술한 쪽 측위에서 상체를 올립니다. 통증은 호흡을 얕게 만들 수 있지만 기관 편위와 저혈압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기침을 세게 반복시키는 것은 이 상황의 해결책이 아니며 기관지 봉합부에 부담을 줍니다.
임상에서는 보고와 함께 산소를 공급하고, 활력징후와 산소포화도를 자주 측정하며, 흉부 X선 촬영을 준비합니다. 수술 공간의 압력 조절은 흉관이 있다면 의사의 지시에 따라 이루어지므로 간호사가 임의로 흉관을 조작하지 않습니다. 수액은 남은 폐에 부종이 생기지 않도록 처방된 속도를 지키고, 섭취량과 배설량을 정확히 기록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전폐절제 다음 날기관 위치가 달라진 환자
폐암으로 좌측 전폐절제술을 받은 66세 환자는 수술 당일 밤까지 산소포화도 95%로 안정적이었고, 바로 누운 자세에서 상체를 올리고 있었다. 수술 전 기관은 정중앙이었고 흉관은 넣지 않았다. 수액은 처방된 속도로 들어가고 있다.

수술 다음 날 아침 환자는 갑자기 숨이 차다고 호소했다. 흉골상 절흔에서 촉진하니 기관이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고, 오른쪽 폐의 호흡음이 약해졌다. 혈압은 90/56 mmHg, 맥박은 124회/분, 산소포화도는 87%이며 경정맥 팽창이 보인다.

## 핵심 개념

- **전폐절제술** — 한쪽 폐 전체를 떼어 내는 수술로 빈 공간은 서서히 액체로 채워진다
- **종격동** — 양쪽 폐 사이에서 심장, 대혈관, 기관, 식도가 자리한 공간
- **기관 편위** — 기관이 목의 정중앙에서 한쪽으로 치우친 상태로 흉강 압력 변화를 반영한다
- **경정맥 팽창** — 목의 정맥이 부풀어 보이는 것으로 정맥 환류가 막히거나 우심 압력이 높을 때 나타난다

## 같은 주제 문제

- [폐암 환자에서 뼈 통증을 호소할 때 간호사가 가장 우려해야 할 가능성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289)
- [급성 인두염 환자에게 항생제를 처방하는 가장 적절한 기준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409)
- [급성 부비동염 환자의 간호 중재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410)
- [45세 남성 환자가 3일 전부터 시작된 심한 인후통, 발열, 삼키기 곤란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신체검사에서 양측 편도에 백태와 발적이 있으며 전경부 림프절이 압통…](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411)
- [급성 후두염 환자에게 제공해야 할 간호 교육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412)
- [급성 기관지염 환자 관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413)
- [비강 스테로이드 제제에 대한 환자 교육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416)
- [급성 상부호흡기 감염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간호사의 역할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41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