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기간 방문간호사가 열관련 질환 예방을 위해 가장 먼저 살펴야 할 대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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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응급중환자

## 문제

폭염 기간 방문간호사가 열관련 질환 예방을 위해 가장 먼저 살펴야 할 대상자는?

## 보기

1. 에어컨이 있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사는 70세 노인
2. 냉방이 되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35세 직장인
3. 주 3회 실내 수영장에서 운동하는 50세 주부
4. 기온이 낮은 아침 6시에 30분 산책하는 45세 남성
5. 이뇨제를 먹으며 에어컨 없이 혼자 사는 82세 노인 **✔ 정답**

**정답: 5**

## 해설

고령은 갈증과 땀 분비,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이뇨제는 수분을 잃게 해 탈수를 부추긴다. 냉방 없이 혼자 살면 더위를 피하기 어렵고 이상이 생겨도 발견이 늦다. 위험요인이 여러 개 겹친 대상자를 먼저 살핀다. 냉방 환경이나 가족이 있는 경우, 서늘한 시간대 활동은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

## 심화 해설

핵심 정리
폭염 기간에 방문간호사가 열관련 질환 예방을 위해 가장 먼저 살펴야 할 대상자를 고르는 문제입니다. 위험요인이 한 사람에게 여러 개 겹칠수록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이뇨제를 먹으며 에어컨 없이 혼자 사는 82세 노인이 정답입니다.

**1. 열관련 질환의 위험요인**
위험요인은 개인, 약물, 환경, 사회적 요인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고령은 갈증 감각과 땀 분비, 피부 혈관의 확장 반응이 떨어져 열을 내보내기 어렵습니다. 이뇨제는 소변으로 수분과 전해질을 잃게 하여 탈수를 부추깁니다. 냉방 시설이 없으면 더위를 피할 곳이 없고, 혼자 살면 어지러움이나 혼동이 생겨도 도움을 청하지 못해 발견이 늦어집니다. 방문간호에서는 이런 요인이 얼마나 겹쳐 있는지를 보고 방문 순서를 정합니다.

**2. 정답 ⑤ 설명**
정답 ⑤는 고령, 이뇨제 복용, 냉방 없음, 독거가 모두 겹칩니다. 몸의 조절 능력이 낮은 데다 수분을 잃게 하는 약을 먹고, 더위를 피할 수 없으며, 이상이 생겨도 알릴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상태를 확인하고 냉방이 되는 장소로 이동할 방법이나 안부 확인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70세 노인이라 고령 위험은 있지만 에어컨이 있고 가족이 함께 살아 더위를 피하기 쉽고 이상을 알아챌 사람이 곁에 있습니다. 위험이 없는 것은 아니나 ⑤보다 겹친 요인이 적어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② 냉방이 되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35세는 연령과 환경 모두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③ 실내 수영장 운동은 시원한 환경에서 이루어지고 물에 몸이 식으므로 열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④ 기온이 낮은 아침 6시에 30분 걷는 45세는 서늘한 시간대의 짧은 활동이라 위험이 낮은 편입니다.

**4. 기억 포인트**
우선순위는 위험요인이 많이 겹친 사람 먼저: 고령 + 이뇨제 + 냉방 없음 + 독거.

**5. 실무·국시 포인트**
• 복용 약 목록에서 이뇨제 외에도 땀 분비를 줄이거나 더위에 대한 심박 반응을 둔하게 하는 약이 있는지 확인해 표시해 두되, 약을 스스로 끊지 않도록 안내하고 필요하면 의사와 상의합니다.
• 폭염 전에 위험 대상자 명단을 만들고 폭염 기간에는 전화나 방문으로 자주 안부를 확인합니다.
• 낮에는 무더위 쉼터 같은 냉방 장소를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이상 징후가 있으면 서늘한 곳에서 쉬게 한 뒤 의료기관에 바로 연락합니다.
• 전화로 확인할 때는 집 안 온도, 하루 물 마신 양, 소변 색, 두통과 어지러움을 같은 순서로 묻고 기록해 두면 날마다 변화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대답이 불분명하거나 연락이 닿지 않으면 가족이나 이웃, 지역 담당 기관에 알려 직접 방문하게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대상자 82세, 독거, 이뇨제 복용

상황 폭염이 이어지는 주에 방문간호사가 담당 지역의 대상자를 고르고 있다. 대상자 가운데 한 노인은 에어컨이 없는 집에서 혼자 지내며 이뇨제를 복용한다.

위험요인
• 고령으로 갈증 감각과 열 방출 능력이 떨어져 있다
• 이뇨제로 수분과 전해질 손실이 늘어난다
• 냉방 없이 더운 집에 머문다
• 혼자 살아 이상이 생겨도 발견이 늦다

판단 한 사람에게 위험요인이 여러 개 겹쳐 있어 방문 우선순위가 가장 높다.

간호 순서
• 사정: 실내 온도, 수분 섭취, 소변 색, 어지러움·두통·혼동 여부, 복용 약을 확인한다
• 수행: 낮에 냉방이 되는 쉼터를 이용하게 하고 수분 섭취 일정을 정하며 가족·이웃의 안부 확인 체계를 만든다
• 평가: 증상 변화와 수분 섭취, 연락 체계가 유지되는지 다시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위험요인이 가장 많이 겹친 대상자를 가장 먼저 방문한다.

## 핵심 개념

- **열관련 질환 (Heat-related Illness)** — 고온에서 체온 조절이 어려워 생기는 열경련, 열탈진, 열사병을 아우르는 말이다.
- **이뇨제 (Diuretic)** — 소변으로 수분과 나트륨 등을 배출시키는 약물이다.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 위험을 높일 수 있다.
- **취약 대상자 (Vulnerable Population)** — 고령, 만성질환, 독거, 냉방 부족처럼 더위의 피해가 커지기 쉬운 사람을 말한다.
- **무더위 쉼터 (Cooling Center)** — 폭염 때 낮 동안 시원하게 머물 수 있도록 지역에서 운영하는 냉방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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