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하정을 5분 간격으로 세 번 쓴 뒤에도 흉통이 계속되는 입원 환자에게 할 간호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3425  
> language: ko  
> subject: 심장

## 문제

설하정을 5분 간격으로 세 번 쓴 뒤에도 흉통이 계속되는 입원 환자에게 할 간호는?

## 보기

1. 흉통이 가라앉도록 정제 간격을 2분으로 줄인다
2. 설하정 대신 패치를 추가로 붙여 효과를 더한다
3. 한 시간 쉬게 한 뒤 흉통 정도를 다시 사정한다
4. 더 투여하지 않고 즉시 의사에게 알려 평가를 받는다 **✔ 정답**
5. 같은 간격으로 네 번째 정제를 이어서 투여한다

**정답: 4**

## 해설

최대 3회를 쓰고도 흉통이 남으면 설하정을 더 쓰지 않는다. 횟수를 넘겨도 효과는 거의 늘지 않고 저혈압만 깊어지며, 가라앉지 않는 흉통은 급성 심근경색 가능성이 있어 즉시 보고하고 심전도 등 평가를 받게 한다. 간격을 줄이거나 패치를 덧붙이는 것도 과량이고, 한 시간을 기다리는 것은 심근 손상을 키운다.

## 심화 해설

핵심 정리
설하정을 5분 간격으로 세 번 쓰고도 흉통이 계속되면, 더 투여하지 않고 즉시 의사에게 알려 평가를 받게 합니다. 정해진 횟수를 모두 쓰고도 가라앉지 않는 흉통은 약을 더 쓸 문제가 아니라 급성 심근경색을 포함한 응급 평가의 대상입니다.

**1. 왜 더 투여하지 않는가**
설하 니트로글리세린은 5분 간격으로 최대 3회까지 쓰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이 횟수를 넘겨도 흉통 완화 효과는 거의 늘지 않고, 혈관 확장에 따른 저혈압과 두통만 쌓입니다. 혈압이 떨어지면 관상동맥 관류압도 낮아져 허혈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2. 가라앉지 않는 흉통의 의미**
정해진 방법으로 써도 없어지지 않는 흉통은 안정형 협심증의 범위를 벗어났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불안정형 협심증이나 급성 심근경색이면 지체할수록 심근 손상이 커지므로, 12유도 심전도와 심근표지자 검사, 의사의 진찰이 먼저 필요합니다.

**3. 정답 ④ 더 투여하지 않고 즉시 의사에게 알려 평가를 받는다**
최대 횟수를 채운 뒤에도 흉통이 남으면 추가 투여를 멈추고 즉시 보고하는 것이 표준 대응입니다. 보고할 때는 투여 횟수와 시각, 투여 전후 혈압, 흉통 점수 변화, 동반 증상을 순서대로 전합니다.

**4. 선지별 분석**
① 간격을 2분으로 줄이면 짧은 시간에 약이 몰려 저혈압 위험이 커집니다. 원인 평가도 늦어집니다.
② 경피 패치는 천천히 흡수되어 발작을 예방하는 제형이라, 지금 진행 중인 흉통을 빠르게 가라앉히지 못하고 혈압만 더 낮출 수 있습니다.
③ 한 시간을 쉬게 한 뒤 다시 사정하면 심근경색일 경우 재관류 치료가 늦어져 손상이 커집니다.
⑤ 네 번째 정제는 정해진 한도를 넘기는 투여입니다. 효과는 거의 늘지 않고 저혈압 위험만 커집니다.

**5. 기억 포인트**
세 정을 쓰고도 흉통이 남으면 약을 더 쓰지 말고 바로 보고한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보고하는 동안 활력징후·산소포화도·심전도를 감시하고 정맥로를 확보합니다. 이후 처방은 의사가 정합니다.
• 지역사회에서는 첫 1정을 쓰고 5분이 지나도 흉통이 나아지지 않거나 심해지면 바로 응급 연락을 하도록 교육합니다.
• 변형 문제로 "3회 투여 후 혈압 하락 시 대응", "패치와 설하정의 용도 구별"이 자주 나옵니다.

## 임상 시나리오

상황 세 번째 투여 뒤에도 남은 흉통

환자 관상동맥질환으로 입원한 환자가 새벽에 가슴 한가운데를 누르는 듯한 흉통으로 깼다. 담당의에게 흉통 발생을 알린 뒤 처방에 따라 설하정을 5분 간격으로 세 번 투여했다.

경과
• 세 번째 투여 5분 뒤에도 흉통이 처음과 거의 같다
• 식은땀이 나고 불안해한다
• 환자는 약이 듣지 않는다고 말한다

판단 정해진 최대 횟수를 모두 썼으므로 추가 투여는 하지 않고, 급성 심근경색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간호 순서
• 사정: 활력징후, 흉통 점수, 동반 증상 확인
• 수행: 투여를 멈추고 즉시 의사에게 보고, 심전도와 정맥로 준비
• 평가: 처방된 검사와 처치에 따라 상태 변화 감시

핵심 포인트: 3회 투여 후에도 지속되는 흉통은 추가 투여가 아니라 즉시 보고이다.

## 핵심 개념

- **급성 심근경색 (Acute myocardial infarction)** — 관상동맥이 막혀 심근 일부가 괴사하는 상태로, 빠른 재관류 평가가 필요하다.
- **불안정형 협심증 (Unstable angina)** — 안정 시에도 오거나 점점 심해지는 흉통으로, 심근경색으로 진행할 수 있는 응급 상태이다.
- **경피 패치 (Transdermal patch)** — 피부로 약이 천천히 흡수되도록 만든 제형으로, 발작 예방에 쓰고 급성 흉통 해소에는 맞지 않는다.
- **재관류 치료 (Reperfusion therapy)** — 막힌 관상동맥의 혈류를 되살리는 치료로, 늦을수록 심근 손상이 커진다.

## 같은 주제 문제

- [심장이식 수술 직후 중환자실에서 간호사가 모니터링해야 할 가장 중요한 합병증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404)
- [폐색전증 환자에게 항응고제 치료를 시작할 때 간호사가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사항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558)
- [폐색전증 환자가 항응고제 치료 중 코피가 멈추지 않아 내원하였다. 간호사의 우선적인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563)
- [직접 경구 항응고제(DOAC)를 복용하는 폐색전증 환자에게 필요한 교육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566)
-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인한 폐성심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전형적인 신체사정 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577)
- [만성 폐성심 환자의 간호 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579)
- [폐성심 환자에게 나타나는 심전도 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580)
- [폐동맥 고혈압 환자의 약물 치료 목적으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58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