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퇴동맥 경유 관상동맥중재술을 앞둔 환자에게 시술 전 시행할 간호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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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심장

## 문제

대퇴동맥 경유 관상동맥중재술을 앞둔 환자에게 시술 전 시행할 간호로 옳은 것은?

## 보기

1. 천자할 쪽 다리를 미리 굽힌 채 고정해 둔다
2. 전신마취에 대비해 기관 내 삽관을 설명한다
3. 양쪽 발등동맥 맥박을 확인해 위치를 표시한다 **✔ 정답**
4. 아스피린 복용을 시술 1주 전부터 중단시킨다
5. 조영제 신손상을 막으려 수분 섭취를 제한한다

**정답: 3**

## 해설

시술 뒤 천자한 쪽 다리의 순환을 판단하려면 비교할 기준이 있어야 하므로, 시술 전 양쪽 발등동맥과 뒤정강동맥 맥박을 확인하고 위치를 피부에 표시해 둔다. 아스피린은 스텐트 혈전 예방을 위해 유지하는 경우가 많고, 수분은 처방에 따라 충분히 공급한다. 시술은 국소마취로 한다.

## 심화 해설

핵심 정리
대퇴동맥으로 관상동맥중재술을 받을 환자에게 시술 전에 해야 할 간호를 묻는 문제입니다. 시술 뒤 다리의 순환 변화를 판단할 기준이 필요하므로 양쪽 발등동맥 맥박을 확인하고 위치를 표시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1. 왜 시술 전 기준 사정이 필요한가**
대퇴동맥을 천자하면 시술 뒤 천자 부위의 혈종, 혈전, 동맥 폐색으로 다리 혈류가 줄 수 있고 이는 다리 원위부 맥박이 약해지는 변화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맥박이 약해졌는지를 판단하려면 시술 전 상태를 알아야 합니다. 원래 말초동맥질환이 있어 한쪽 맥박이 약한 환자를 시술 뒤에 처음 사정하면 새 합병증으로 오해하거나 반대로 놓칠 수 있습니다.

**2. 기준 사정의 구체적 내용**
양쪽 발등동맥과 뒤정강동맥 맥박의 유무와 세기, 좌우 차이, 다리의 피부색과 온도, 감각과 움직임을 기록하고 맥박이 만져지는 자리를 피부에 표시합니다. 표시를 해 두면 근무자가 바뀌어도 같은 자리에서 맥박을 찾아 비교할 수 있습니다. 표시가 어려우면 도플러로 확인한 위치를 기록합니다.

**3. 정답 해설**
정답 ③ 양쪽 발등동맥 맥박을 확인해 위치를 표시한다: 시술 전 기준 확보 → 시술 후 같은 위치 비교가 핵심입니다.

**4. 선지별 분석**
① 천자할 쪽 다리를 미리 굽힌 채 고정해 둔다: 시술 뒤에는 천자 부위의 출혈을 막기 위해 다리를 펴 두어야 하며, 시술 전에 굽힌 채 고정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순환에도 좋지 않습니다.
② 전신마취에 대비해 기관 내 삽관을 설명한다: 이 시술은 대개 국소마취와 가벼운 진정으로 진행되어 환자가 깨어 있으므로 전신마취 설명은 맞지 않습니다.
④ 아스피린 복용을 시술 1주 전부터 중단시킨다: 항혈소판제는 스텐트 혈전을 막기 위해 유지하거나 시술 전에 추가로 투여하는 경우가 많아 간호사가 임의로 중단시킬 수 없습니다.
⑤ 조영제 신손상을 막으려 수분 섭취를 제한한다: 조영제로 인한 신손상을 줄이려면 오히려 처방에 따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합니다. 방향이 반대입니다.

**5. 기억 포인트**
시술 후 비교할 기준은 시술 전에 만든다: 양쪽 말초 맥박 확인 + 위치 표시

**6. 실무·국시 포인트**
• 시술 전에는 조영제 과민반응 병력, 복용 약물, 신기능과 응고 검사 결과도 함께 확인합니다.
• 시술 후에는 정해진 간격으로 같은 위치의 맥박, 피부색, 온도, 감각을 시술 전 기록과 비교하고, 맥박 약화나 소실, 차고 창백한 다리, 통증·저림이 있으면 동맥 폐색을 의심해 즉시 보고합니다.
• 환자에게 시술 뒤 다리가 저리거나 차가워지면 바로 알리도록 미리 설명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환자 관상동맥중재술 예정, 대퇴동맥 접근

상황 협심증 환자가 내일 대퇴동맥을 통한 관상동맥중재술을 받을 예정이다. 시술은 국소마취 상태에서 진행된다.

간호 순서
• 사정: 양쪽 발등동맥과 뒤정강동맥 맥박의 세기, 피부색, 온도, 감각을 비교
• 수행: 맥박이 만져지는 위치를 피부에 표시하고 기준 사정을 기록, 조영제 과민반응 병력과 신기능 확인, 처방에 따른 수분 공급과 약물 유지
• 평가: 시술 후 같은 위치의 맥박과 다리 상태를 시술 전 기록과 비교

핵심 포인트: 시술 전 양쪽 발등동맥 맥박 확인과 위치 표시가 시술 후 혈류 변화 판단의 기준이다

## 핵심 개념

- **관상동맥중재술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 좁아진 관상동맥을 도관으로 풍선 확장하거나 스텐트를 넣어 넓히는 시술이다.
- **발등동맥 (Dorsalis pedis artery)** — 발등에서 만져지는 동맥으로 하지 원위부 순환을 확인하는 대표 부위이다.
- **뒤정강동맥 (Posterior tibial artery)** — 안쪽 복사뼈 뒤쪽에서 만져지는 동맥으로 발의 혈액순환 확인에 쓰인다.
- **기준 사정 (Baseline assessment)** — 처치 전 상태를 미리 기록해 처치 후 변화를 비교하기 위한 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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