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틀 징후가 있는 두부 외상 환자에게 측두골 골절로 손상되기 쉬운 뇌신경 기능을 사정하는 방법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3314  
> language: ko  
> subject: 신경

## 문제

배틀 징후가 있는 두부 외상 환자에게 측두골 골절로 손상되기 쉬운 뇌신경 기능을 사정하는 방법은?

## 보기

1. 눈썹을 올리고 볼을 부풀리게 하며 청력을 확인한다 **✔ 정답**
2. 눈으로 손가락을 따라 여섯 방향을 보게 한다
3. 혀를 내밀게 해 한쪽으로 치우치는지 본다
4. 어깨를 으쓱하게 하고 저항을 주어 힘을 본다
5. 눈을 감기고 커피 냄새를 맡게 한다

**정답: 1**

## 해설

측두골 안에는 안면신경과 청신경이 지나므로 측두골을 지나는 골절에서는 같은 쪽 얼굴 근육 마비와 청력 저하가 생길 수 있다. 눈썹 올리기, 볼 부풀리기 등 표정 근육 움직임과 청력을 확인한다. 냄새 맡기는 후각신경, 눈 움직임은 동안신경 등, 혀 내밀기는 설하신경, 어깨 으쓱은 부신경 검사이다.

## 심화 해설

핵심 정리
배틀 징후가 있는 환자에게서 측두골 골절로 손상되기 쉬운 뇌신경을 어떻게 사정하느냐를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눈썹 올리기, 볼 부풀리기로 안면신경을, 청력 확인으로 청신경을 보는 ①입니다. 측두골 속에 이 두 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1. 원리와 배경**
측두골의 단단한 추체부 안에는 얼굴 표정 근육을 움직이는 안면신경(제7뇌신경)과 소리와 평형을 전달하는 청신경(제8뇌신경)이 함께 지나갑니다. 따라서 측두골을 지나는 두개저 골절에서는 같은 쪽 얼굴 근육 마비, 청력 저하, 이명, 어지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안면신경 마비는 부종이 진행하면서 며칠 뒤 늦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2. 정답 ① 눈썹 올리기, 볼 부풀리기, 청력 확인**
표정 근육의 대칭성과 청력을 함께 보는 방법입니다. 이마 주름 잡기, 눈 꼭 감기, 볼 부풀리기, 웃기로 양쪽 얼굴이 대칭인지 보고, 양쪽 귀 옆에서 손가락을 비벼 소리를 비교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② 손가락을 따라 여섯 방향을 보는 검사는 안구 운동을 맡는 동안신경, 활차신경, 외전신경의 평가입니다. ③ 혀를 내밀어 치우침을 보는 것은 설하신경 검사입니다. ④ 어깨를 으쓱하게 하고 저항을 주는 것은 부신경 검사입니다. ⑤ 눈을 감고 커피 냄새를 맡는 것은 후각신경 검사로, 사판이 손상되는 앞쪽 두개저 골절에서 더 의미가 있습니다. ②~⑤는 모두 의미 있는 신경학적 사정이지만 측두골 골절과 직접 연결되는 신경이 아니어서 이 질문에는 맞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서 헷갈리기 쉬운 점은 오답 선지들이 모두 실제로 쓰이는 뇌신경 사정이라는 것입니다. 뇌신경 검사는 신경마다 방법이 정해져 있어, 문제가 어떤 부위의 손상을 전제로 하는지를 먼저 잡아야 합니다. 이 문제는 귀 뒤 멍이라는 단서에서 측두골을 떠올리고, 측두골 안을 지나는 신경을 연결하는 순서로 풀면 됩니다. 또 안면신경은 표정 근육 운동뿐 아니라 눈을 감는 힘도 맡으므로, 눈 감기가 약하면 각막 보호까지 이어서 생각해야 합니다. 청력은 환자가 스스로 불편을 말하지 않아도 저하되어 있을 수 있어, 간호사가 직접 소리를 들려 양쪽을 비교하는 사정이 필요합니다.

**4. 기억 포인트**
귀 뒤 멍(배틀) = 측두골 = 안면신경 + 청신경, 눈 주위 멍(너구리눈) = 앞쪽 두개저 = 후각신경.

**5. 실무·국시 포인트**
• 눈을 완전히 감지 못하면 각막이 마르므로 인공눈물과 보호안대로 눈을 보호합니다.
• 청력 저하가 있으면 잘 들리는 쪽에서 천천히 말하고 이해했는지 확인합니다.
• 안면신경 마비가 늦게 나타날 수 있어 근무조마다 반복 사정합니다.
• 변형 문제로 '너구리눈이 있을 때 확인할 뇌신경'이 나오면 후각신경으로 연결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환자 측두골 골절이 의심되는 두부 외상

상황 머리 옆쪽을 부딪친 환자의 오른쪽 귀 뒤에 배틀 징후가 보입니다. 측두골 안에는 안면신경과 청신경이 지나므로 두 신경 손상 여부를 사정해야 합니다.

사정 • 눈썹 올리기, 눈 감기, 볼 부풀리기로 양쪽 얼굴 대칭 확인
• 양쪽 귀 옆에서 손가락을 비벼 청력 차이 비교

판단 이상이 있으면 같은 쪽 안면신경과 청신경 손상을 의심해 보고합니다.

간호 순서 • 사정: 근무조마다 얼굴 대칭과 청력 반복 확인
• 수행: 눈이 완전히 감기지 않으면 인공눈물과 보호안대 적용
• 평가: 마비 진행, 청력 변화, 귀의 액체 여부 관찰

핵심 포인트: 귀 뒤 멍은 측두골, 측두골은 안면신경과 청신경이다.

## 핵심 개념

- **배틀 징후 (Battle's sign)** — 귀 뒤 유양돌기 부위의 멍으로 측두골을 지나는 두개저 골절을 시사한다.
- **측두골 (Temporal bone)** — 머리 옆면과 두개저 일부를 이루는 뼈로 안쪽에 중이, 내이, 안면신경 통로가 있다.
- **안면신경 (Facial nerve)** — 제7뇌신경으로 얼굴 표정 근육을 움직이고 혀 앞부분의 미각과 눈물 분비에 관여한다.
- **청신경 (Vestibulocochlear nerve)** — 제8뇌신경으로 소리와 평형 감각을 전달하며 손상되면 청력 저하와 어지럼이 생긴다.

## 같은 주제 문제

- [중증 근무력증 환자에게서 관찰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합병증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396)
- [간호사가 의식 수준이 저하된 환자를 사정하기 위해 글래스고 혼수 척도를 사용한다. 이 척도에서 평가하는 세 가지 영역은 무엇인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8041)
- [55세 남성이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과 함께 구토를 동반하여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의식은 혼미한 상태이다. 간호사가 신경학적 사정을 시행할 때, 뇌막 자극 증상을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8042)
- [파킨슨병 환자를 사정하는 간호사가 관찰할 수 있는 특징적인 보행 장애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8043)
- [척수 손상 환자에서 손상 부위 아래쪽의 촉각·진동감각·위치감각은 소실되었으나 통각과 온각은 유지되는 경우, 이는 척수의 어떤 경로 손상을 시사하는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8044)
- [간호사가 뇌경색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시행하는 신속한 신경학적 사정 도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8045)
- [간호사가 도수 근력 검사를 시행할 때, '중력에 대해 관절을 움직일 수 있으나 저항에는 견디지 못하는 상태'를 어떻게 기록하는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8046)
- [소뇌 기능 장애를 가진 환자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신경학적 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804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