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식이 떨어져 금식 중인 뇌졸중 환자에게 구강간호를 자주 하는 주된 이유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3298  
> language: ko  
> subject: 소화기

## 문제

의식이 떨어져 금식 중인 뇌졸중 환자에게 구강간호를 자주 하는 주된 이유는?

## 보기

1. 금식 중에 침 분비를 늘려 소화를 돕기 위해서이다
2. 입안 세균이 흡인되어 생기는 폐렴을 줄이기 위해서이다 **✔ 정답**
3. 구강 점막으로 수분을 흡수시켜 탈수를 막기 위해서이다
4. 혀의 미각을 자극해 의식을 깨우기 위해서이다
5. 입 냄새를 없애 보호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이다

**정답: 2**

## 해설

금식하면 씹고 삼키는 움직임과 침 분비가 줄어 입안의 자정 작용이 떨어지고 세균이 늘어난다. 의식이 떨어지고 삼킴이 약한 환자는 이 분비물을 기도로 흡인하기 쉬워 흡인성 폐렴이 생기므로, 구강간호로 입안 세균을 줄인다. 입 냄새 제거는 부수 효과이고 구강 점막으로는 탈수를 막을 만큼 흡수되지 않는다.

## 심화 해설

핵심 정리
의식이 떨어져 금식 중인 뇌졸중 환자에게 구강간호를 자주 하는 이유를 묻습니다. 입안 세균이 기도로 넘어가 생기는 폐렴을 막기 위한 감염 관리이므로 정답은 ② 흡인으로 생기는 폐렴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1. 금식과 의식 저하가 구강에 미치는 영향**
구강은 씹고 삼키는 움직임과 침의 흐름으로 스스로를 씻어 내는 자정 작용을 합니다. 금식을 하면 이 움직임이 사라지고 침 분비가 줄며, 입을 벌리고 숨 쉬면 입안이 말라 혀와 치아에 설태와 치태가 쌓이고 세균이 늘어납니다. 뇌졸중 환자는 삼킴 기능이 떨어져 있어 세균이 많은 분비물이 조금씩 기도로 넘어가는 흡인이 일어나기 쉽고, 그 결과 흡인성 폐렴이 생깁니다.

**2. 정답 ② 입안 세균이 흡인되어 생기는 폐렴을 줄이기 위해서이다**
구강간호는 단순한 청결이 아니라 폐렴을 막는 감염 관리 중재입니다. 부드러운 칫솔이나 스펀지 브러시로 치아, 잇몸, 혀를 닦고 고인 분비물은 흡인기로 제거하며, 입술과 점막에는 보습제를 발라 갈라지지 않게 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금식 중에는 소화할 음식이 없고, 구강간호의 목적은 침 분비를 늘려 소화를 돕는 것이 아닙니다.
③ 구강 점막으로 흡수되는 수분은 탈수를 막을 만큼 되지 않습니다. 수분은 처방된 수액으로 보충합니다.
④ 구강간호가 감각을 자극할 수는 있지만 의식을 깨우는 치료로 보지는 않으며, 이것이 자주 시행하는 주된 이유는 아닙니다.
⑤ 입 냄새가 줄어드는 것은 좋은 부수 효과이지만 주된 목적은 아닙니다.

**4. 기억 포인트**
금식·의식저하 환자의 구강간호 = 흡인성 폐렴 예방

**5. 실무·국시 포인트**
• 의식이 없는 환자의 입안에 물을 많이 넣어 헹구면 그대로 흡인될 수 있으므로 적신 도구로 닦아 내고 흡인기를 함께 준비합니다. 머리를 높이거나 고개를 옆으로 돌린 자세를 취합니다.
• 의치는 빼서 따로 세척·보관하고, 점막의 흰 반점, 궤양, 출혈을 살피면 구강칸디다증 같은 감염을 일찍 발견할 수 있습니다.
• 구강간호 전후로 폐음, 체온, 객담 양상을 관찰해 흡인성 폐렴의 초기 변화를 놓치지 않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환자 의식 저하, 금식 중인 뇌졸중

뇌졸중으로 의식이 떨어진 환자가 삼킴이 약해 금식하며 수액을 맞고 있습니다. 입이 벌어진 채 숨을 쉬어 입안이 말랐고 혀에 설태가 끼었습니다. 침과 분비물이 입안에 고여 있어 조금씩 기도로 넘어갈 위험이 있습니다.

판단 침 분비와 자정 작용이 줄어 세균이 늘고, 삼킴이 약해 분비물이 기도로 넘어갈 위험이 큽니다.

간호 순서
• 사정: 의식 수준, 입안 점막, 설태, 분비물의 양
• 수행: 머리를 높이거나 고개를 옆으로 돌린 자세에서 스펀지 브러시로 닦고 분비물 흡인, 입술과 점막 보습
• 평가: 폐음, 체온, 객담 양상

핵심 포인트: 구강간호 = 흡인성 폐렴을 막는 감염 관리

## 핵심 개념

- **흡인성 폐렴 (Aspiration pneumonia)** — 입안이나 위의 분비물이 기도로 넘어가 폐에 생기는 염증입니다.
- **구강 자정 작용 (Oral self-cleansing)** — 씹고 삼키는 움직임과 침의 흐름으로 입안을 씻어 내는 작용입니다.
- **삼킴 장애 (Dysphagia)** — 뇌졸중 등으로 음식이나 침을 삼키는 기능이 떨어져 흡인 위험이 커진 상태입니다.
- **설태 (Tongue coating)** — 혀 표면에 쌓이는 세균과 음식물 찌꺼기로 입안 세균이 늘 때 두꺼워집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대장암의 병기 결정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검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287)
- [대장암으로 장루를 형성한 환자가 퇴원 후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였다. 장루 주위 피부에 발적과 통증, 침식이 관찰된다. 간호사의 우선적인 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324)
- [간이식 수술 후 담즙 유출관(T-tube)을 가진 환자에 대한 간호 중재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407)
- [간경변증 환자가 상부 위장관 출혈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출혈 조절을 위한 내시경적 시술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701)
- [식도암 환자에게 식도확장술을 시행한 후 간호사가 가장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증상은 무엇인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711)
- [위식도 역류질환(GERD) 환자에게 처방된 프로톤펌프억제제(PPI) 복용에 대한 교육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712)
- [72세 남성 환자가 지속적인 삼킴 곤란과 체중 감소를 호소하여 내원하였다. 바륨 삼킴 검사에서 불규칙한 사과 심(apple-core) 모양의 협착이 관찰되었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713)
- [구강 내 암 예방을 위한 자가 검진 교육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714)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