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성 B형간염 진단 7개월 뒤 추적검사에서 HBsAg가 계속 양성일 때 판단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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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소화기

## 문제

급성 B형간염 진단 7개월 뒤 추적검사에서 HBsAg가 계속 양성일 때 판단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예방접종으로 면역이 생긴 상태이다
2. 황달이 곧 나타날 황달 전기이다
3. 만성 감염으로 넘어간 상태이다 **✔ 정답**
4. 감염 초기라 아직 항체가 생기기 전이다
5. 바이러스가 제거되어 회복한 상태이다

**정답: 3**

## 해설

HBsAg가 6개월 넘게 양성으로 남아 있으면 급성 감염이 해결되지 않고 만성 B형간염 감염으로 넘어간 것으로 판단한다. 회복하면 HBsAg가 사라지고 anti-HBs가 나타나며, 예방접종 면역은 HBsAg 음성·anti-HBs 양성이다. 진단 7개월 뒤를 감염 초기나 황달 전기로 보는 것은 경과를 잘못 읽은 것이다.

## 심화 해설

핵심 정리
이 문제는 급성 B형간염 진단 7개월 뒤 추적검사에서 HBsAg가 계속 양성일 때의 판단을 묻습니다. 결론은 만성 감염으로 넘어간 상태입니다.

**1. 원리: B형간염 표지자의 경과**
B형간염 표면항원(HBsAg)은 몸속에 바이러스가 있다는 표지입니다. 급성 감염 초기에는 HBsAg와 핵심항체 IgM이 양성으로 나타납니다. 면역이 바이러스를 제거하면 HBsAg는 대개 수개월 안에 사라지고 표면항체(anti-HBs)가 생겨 회복과 면역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6개월이 넘도록 HBsAg가 양성으로 남아 있으면 급성 감염이 해결되지 않고 만성 B형간염 감염으로 판단합니다.

**2. 정답 ③ 만성 감염으로 넘어간 상태**
진단 7개월 뒤에도 HBsAg 양성이라는 사실은 6개월 이상 바이러스가 남아 있음을 뜻합니다. 급성 감염을 회복한 성인은 대부분 바이러스를 없애지만 일부는 면역이 바이러스를 제거하지 못해 감염이 이어집니다. 이때 증상이 거의 없어도 간 안에서는 염증이 계속될 수 있어 환자 본인이 이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만성 감염은 간경변과 간세포암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 추적이 필요합니다.

**3. 선지별 분석**
• ① 예방접종으로 생긴 면역에서는 HBsAg가 음성이고 anti-HBs가 양성입니다. HBsAg가 양성인 것과 맞지 않습니다.
• ② 황달 전기는 급성 감염의 초기 단계입니다. 진단 후 7개월이 지난 시점이므로 시기가 맞지 않습니다.
• ④ 감염 초기에도 HBsAg는 양성이지만 문제의 핵심은 7개월 뒤까지 지속된다는 점입니다. 초기에는 시간이 지나며 면역 반응이 일어나므로 이렇게 오래 항체가 없는 상태를 초기로 보지 않습니다.
• ⑤ 바이러스가 제거되어 회복했다면 HBsAg가 사라지고 anti-HBs가 나타납니다. 계속 양성이라는 조건과 맞지 않습니다.

**4. 기억 포인트**
HBsAg 양성이 6개월 넘게 지속 = 만성. 회복은 HBsAg 소실 + anti-HBs 출현.

**5. 실무·국시 포인트**
• 만성 감염 환자에게는 정기적인 간기능 검사와 영상 추적의 필요성을 교육합니다.
• 혈액과 체액을 통한 전파를 막기 위해 면도기와 칫솔 공유를 피하게 하고 가족과 성 접촉자는 접종 여부를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 변형 문제로 HBsAg, anti-HBs, anti-HBc의 조합 해석이 나옵니다.

## 임상 시나리오

환자 급성 B형간염 진단 7개월 뒤 추적검사를 받는 환자

상황 급성 B형간염으로 진단받은 뒤 7개월 시점에 외래에서 추적검사를 합니다.

검사
• HBsAg 계속 양성

호소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처음 진단받았을 때의 황달은 사라졌다고 합니다. 추적 일정에 맞춰 병원을 찾았습니다.

판단
• 6개월이 넘도록 HBsAg가 남아 있어 만성 B형간염 감염으로 판단합니다.

간호 순서
• 사정: 증상, 간기능 검사 결과, 가족의 접종 여부를 확인합니다.
• 수행: 정기 추적과 전파 예방 방법을 교육합니다.
• 평가: 환자가 추적 일정과 예방 수칙을 말해 보게 합니다.

핵심 포인트: HBsAg가 6개월 넘게 양성이면 만성 감염입니다.

## 핵심 개념

- **B형간염 표면항원 (HBsAg)** — B형간염 바이러스가 몸에 있다는 표지로 6개월 넘게 양성이면 만성 감염입니다.
- **표면항체 (Anti-HBs)** — 회복 또는 예방접종으로 생기는 방어 항체로 면역을 뜻합니다.
- **핵심항체 IgM (Anti-HBc IgM)** — 급성 감염 초기에 나타나는 항체로 최근 감염을 시사합니다.
- **만성 B형간염 (Chronic hepatitis B)** — 바이러스가 6개월 넘게 남아 간경변과 간세포암의 위험이 커지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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