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염심내막염으로 정맥 항생제를 2주째 맞는 환자가 열이 내렸으니 그만 맞겠다고 할 때 간호사의 설명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3205  
> language: ko  
> subject: 심장

## 문제

감염심내막염으로 정맥 항생제를 2주째 맞는 환자가 열이 내렸으니 그만 맞겠다고 할 때 간호사의 설명은?

## 보기

1. 내성을 막기 위해 항생제는 1주를 넘겨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2. 열이 내렸으므로 오늘부터 항생제를 끊고 경과만 지켜보면 된다
3. 판막 증식물 속 세균까지 없애려면 정해진 기간의 정맥 투여를 마쳐야 한다 **✔ 정답**
4. 앞으로는 열이 다시 날 때에만 항생제를 맞으면 충분하다
5. 남은 기간은 해열제로 체온을 조절하면 항생제를 대신할 수 있다

**정답: 3**

## 해설

감염심내막염의 세균은 혈류가 적은 판막 증식물 안에 숨어 있어 항생제가 잘 닿지 않으므로, 열이 내려도 처방된 수 주의 정맥 투여를 끝까지 마쳐야 재발과 판막 파괴를 막는다. 치료 효과는 체온 추이와 반복 혈액배양의 음성 전환으로 확인한다. 열이 내린 것만으로 완치로 보지 않는다.

## 심화 해설

핵심 정리
정맥 항생제를 2주째 맞는 감염심내막염 환자가 열이 내렸다고 치료를 그만두겠다고 할 때 알맞은 설명을 묻습니다. 결론은 증식물 속 세균까지 없애려면 정해진 기간의 정맥 투여를 마쳐야 한다(③)는 설명입니다.

**1. 원리: 증식물 속 세균에는 약이 잘 닿지 않는다**
감염심내막염의 세균은 판막에 생긴 증식물 안에 섬유소와 혈소판으로 둘러싸여 숨어 있습니다. 증식물에는 혈관이 없어 혈액 속 항생제가 안쪽까지 잘 스며들지 못합니다. 그래서 높은 농도의 항생제를 정맥으로 수 주간 꾸준히 투여해야 세균을 없앨 수 있습니다. 열이 내린 것은 치료에 반응하고 있다는 좋은 신호이지만 완치의 기준은 아닙니다.

**2. 정답 ③ 정해진 기간의 정맥 투여를 끝까지**
열이 내려도 처방된 기간의 정맥 투여를 마쳐야 남은 세균이 다시 자라는 재발과 판막 파괴, 색전을 막을 수 있습니다. 치료 효과는 체온 추이와 함께 반복 혈액배양이 음성으로 바뀌는지로 확인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항생제를 1주를 넘겨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는 설명은 이 질환에 맞지 않습니다. 감염심내막염은 균과 약물에 따라 수 주의 투여가 필요한 대표적 질환입니다.
② 열이 내렸다고 바로 끊고 경과만 보면 증식물 속 세균이 남아 재발할 수 있습니다.
④ 열이 다시 날 때에만 맞으면 된다는 간헐 투여는 농도 유지가 되지 않아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재발 시 감염이 더 진행된 상태가 됩니다.
⑤ 해열제는 체온만 낮출 뿐 세균을 없애지 못하며, 오히려 열을 가려 재발 징후를 놓치게 할 수 있습니다.

**4. 기억 포인트**
열이 내려도 증식물 속 세균은 남아 있다. 감염심내막염은 정해진 기간을 끝까지 정맥으로 치료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반코마이신 등을 쓰면 신기능과 혈중 약물 농도를 확인하고 이명, 청력 저하 같은 이독성 증상을 관찰합니다.
• 장기 정맥 투여를 위한 정맥 접근로는 감염 없이 관리하고, 열 재상승이나 새 심잡음, 색전 증상은 즉시 보고합니다.
• 발치 전 예방적 항생제는 감염을 막기 위한 단회 투여로, 이미 생긴 감염의 치료와 구별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환자 감염심내막염, 정맥 항생제 2주째

호소 열이 내리고 몸이 좋아진 환자가 입원 생활이 힘들어 "이제 괜찮으니 그만 맞겠다"고 말한다.

판단
• 열 감소는 치료 반응이지만 증식물 속 세균이 모두 사라졌다는 뜻은 아니다.
• 중간에 중단하면 재발과 판막 파괴, 색전의 위험이 커진다.

간호 순서
• 사정: 환자가 치료를 그만두려는 이유와 불편감을 듣는다.
• 수행: 증식물에는 혈관이 없어 약이 잘 닿지 않으므로 정해진 기간을 마쳐야 한다고 쉬운 말로 설명하고, 남은 일정과 퇴원 후 계획을 안내한다.
• 평가: 환자가 치료를 이어 가겠다고 하는지 확인하고 체온과 혈액배양 결과를 추적한다.

핵심 포인트: 열이 내려도 처방된 기간의 정맥 항생제 치료를 끝까지 마쳐야 한다.

## 핵심 개념

- **증식물 (Vegetation)** — 감염된 판막에 세균, 혈소판, 섬유소가 엉겨 붙은 덩어리로, 혈관이 없어 약이 속까지 잘 닿지 않습니다.
- **혈액배양 (Blood Culture)** — 혈액을 배지에서 키워 세균의 유무와 종류, 듣는 항생제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 **이독성 (Ototoxicity)** — 일부 항생제가 귀의 청각과 균형 기관을 손상시켜 이명이나 청력 저하를 일으키는 이상반응입니다.
- **재발 (Relapse)** — 치료가 충분하지 않아 남은 세균이 다시 자라 감염이 되살아나는 현상입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심장이식 수술 직후 중환자실에서 간호사가 모니터링해야 할 가장 중요한 합병증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404)
- [폐색전증 환자에게 항응고제 치료를 시작할 때 간호사가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사항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558)
- [폐색전증 환자가 항응고제 치료 중 코피가 멈추지 않아 내원하였다. 간호사의 우선적인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563)
- [직접 경구 항응고제(DOAC)를 복용하는 폐색전증 환자에게 필요한 교육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566)
-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인한 폐성심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전형적인 신체사정 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577)
- [만성 폐성심 환자의 간호 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579)
- [폐성심 환자에게 나타나는 심전도 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580)
- [폐동맥 고혈압 환자의 약물 치료 목적으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58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