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관결석으로 입원한 환자가 오한을 호소하며 체온이 39℃ 넘게 오를 때 간호사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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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신장비뇨기

## 문제

요관결석으로 입원한 환자가 오한을 호소하며 체온이 39℃ 넘게 오를 때 간호사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산통이 심해진 것으로 보고 진통제 투여 간격을 앞당긴다
2. 소변을 거르는 횟수를 늘려 결석이 나왔는지 확인한다
3. 수분 섭취를 더 늘리게 하고 결석 배출을 기다린다
4. 해열제를 투여하고 체온이 내려가는지 지켜본다
5. 폐색에 감염이 겹친 상태로 보고 즉시 의사에게 알린다 **✔ 정답**

**정답: 5**

## 해설

결석이 요관을 막은 상태에서 오한·고열이 나면 막힌 위쪽에 고인 소변에 세균이 번식한 폐색성 신우신염을 의심한다. 항생제만으로는 고인 소변이 빠지지 않아 요로패혈증으로 빠르게 번질 수 있으므로 즉시 보고하고 요로 감압을 준비한다. 고열을 결석 통증의 일부로 보고 수분·진통으로만 대응하면 패혈증으로 진행하는 것을 놓친다.

## 심화 해설

핵심 정리
이 문제는 요관결석 입원 환자에게 오한과 39℃ 넘는 고열이 생겼을 때 간호사의 행동을 묻습니다. 결론은 폐색에 감염이 겹친 응급 상태로 보고 즉시 의사에게 알린다입니다. 열은 통증이 아니라 감염의 신호입니다.

**1. 원리: 막힌 요로 위의 감염**
결석이 요관을 막으면 그 위쪽으로 소변이 고입니다. 고인 소변은 세균이 씻겨 나가지 못해 번식하기 쉽고, 이때 생기는 폐색성 신우신염은 감염된 소변이 빠져나갈 길이 없어 짧은 시간에 요로패혈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오한과 고열, 빠른 맥박, 혈압 저하, 소변량 감소, 의식 변화가 그 신호입니다. 이 상태의 치료는 항생제와 함께 막힌 요로를 열어 주는 감압이 중심이며, 요관스텐트 삽입이나 경피적 신루설치술로 소변 길을 먼저 열고 결석 제거는 감염이 가라앉은 뒤에 합니다.

**2. 정답 ⑤ 즉시 보고**
폐색에 감염이 겹친 상태로 보고 즉시 의사에게 알린다가 맞습니다. 간호사는 보고와 함께 처방에 따라 항생제 투여 전에 혈액배양과 소변배양 검체를 채취하고, 정맥 수액과 감압 시술 준비를 돕습니다. 활력징후와 섭취배설량을 자주 확인해 패혈증 진행을 감시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오한과 고열은 산통이 심해진 신호가 아니라 감염 신호입니다. 진통제 간격만 앞당기면 원인을 놓치고 응급 대응이 늦어집니다.
② 소변 거르기는 결석 배출을 확인하는 일반 간호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결석 확인이 아니라 감염과 폐색에 대한 응급 대응이라 우선순위가 맞지 않습니다.
③ 수분 섭취는 결석 환자에게 흔히 권하는 일반 간호이지만, 폐색에 감염이 겹친 환자에서 배출을 기다리는 것은 대응이 아닙니다. 고인 소변이 빠져야 하므로 기다리면 패혈증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④ 해열제는 체온을 낮춰 환자를 편하게 해 줄 수 있어도 감염 자체를 치료하지 못하며, 열 양상으로 악화를 감시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지켜보지 말고 먼저 보고해야 합니다.

**4. 기억 포인트**
결석 + 오한·고열 = 막힌 곳 위의 감염. 해열이 아니라 보고와 감압.

**5. 실무·국시 포인트**
• 결석 환자는 체온을 통증만큼 중요하게 감시합니다. 오한, 고열, 빠른 맥박, 혈압 저하, 소변량 감소, 의식 변화는 패혈증 진행의 단서입니다.
• 노인이나 당뇨병 환자는 열이 뚜렷하지 않고 혼돈이나 기력 저하로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퇴원 교육에서도 결석이 남은 동안 오한과 발열이 생기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내원하도록 안내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환자 요관결석 입원 환자

왼쪽 요관에 걸린 결석으로 입원해 진통제와 수액을 받던 환자이다. 입원 때는 산통과 혈뇨가 주된 문제였고, 간호사는 통증 조절과 소변 거르기, 수분 섭취 격려를 이어 가던 중이었다. 결석이 요관을 막고 있으면 위쪽에 소변이 고여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체온 변화를 통증과 함께 감시한다.

상황 갑자기 몸을 떨며 춥다고 호소하고 체온이 39℃ 넘게 올랐다. 옆구리 통증도 이전과 다르게 느껴진다고 한다.

간호 순서
• 사정: 체온, 맥박, 혈압, 의식 수준, 소변량 확인
• 수행: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처방에 따라 항생제 전 혈액·소변 배양 검체 채취, 수액과 감압 시술 준비
• 평가: 활력징후와 섭취배설량을 자주 재확인하며 패혈증 징후 감시

핵심 포인트: 폐색된 요로의 오한·고열은 응급 감염이므로 즉시 보고한다.

## 핵심 개념

- **폐색성 신우신염 (Obstructive Pyelonephritis)** — 결석 등으로 요로가 막힌 위쪽에 고인 소변에 감염이 생긴 응급 상태이다.
- **요로패혈증 (Urosepsis)** — 요로 감염이 전신 염증 반응과 쇼크로 진행한 위험한 상태이다.
- **감압 (Decompression)** — 스텐트나 신루로 막힌 요로의 고인 소변을 빼내 압력을 낮추는 처치이다.
- **요관스텐트 (Ureteral Stent)** — 요관에 넣어 소변이 지나갈 길을 확보하는 가는 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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