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실외배액관을 유지 중인 환자에게서 뇌실염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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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신경

## 문제

뇌실외배액관을 유지 중인 환자에게서 뇌실염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로 옳은 것은?

## 보기

1. 배액백이 차면 침상 바닥에 내려 둔다
2. 삽입부 드레싱이 젖어도 교환일까지 둔다
3. 근무조마다 연결부를 분리해 검체를 뽑는다
4. 닫힌 배액 체계를 유지하고 연결부를 열지 않는다 **✔ 정답**
5. 배액이 느려지면 생리식염수로 관을 세척한다

**정답: 4**

## 해설

뇌실외배액관은 뇌실의 뇌척수액을 외부로 직접 빼는 통로이므로 연결부를 열 때마다 균이 들어가 뇌실염이 생길 수 있다. 배액 체계를 닫힌 상태로 유지하고, 백 교환·검체 채취는 꼭 필요할 때만 무균적으로 한다. 간호사가 임의로 관을 세척하거나 젖은 드레싱을 방치하거나 백을 바닥에 두면 감염 위험이 커진다.

## 심화 해설

핵심 정리
이 문제는 뇌실외배액관을 가진 환자에서 뇌실염을 막는 간호가 무엇인지 묻습니다. 결론은 배액 체계를 닫힌 상태로 유지하고 연결부를 열지 않는 것입니다. 관이 뇌실과 바깥 공기를 직접 잇고 있어 체계를 여는 횟수가 곧 감염 위험이기 때문입니다.

**1. 원리: 왜 닫힌 체계인가**
뇌실외배액관은 두개골에 낸 구멍을 통해 뇌실에 관을 넣고 뇌척수액을 몸 밖 배액백으로 빼내는 장치입니다. 뇌실은 원래 무균 공간이라 방어벽이 얇고, 관 표면이나 연결부를 따라 들어간 균은 곧바로 뇌실과 뇌막에 번집니다. 그래서 대표 합병증이 뇌실염이며, 삽입 기간이 길고 체계를 연 횟수가 많을수록 위험이 커집니다. 예방의 큰 틀은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첫째 체계를 닫아 둔다, 둘째 꼭 열어야 할 때는 무균 기술을 지킨다, 셋째 오염되거나 젖은 부위는 지체 없이 무균적으로 바꾼다.

**2. 정답 ④ 닫힌 체계 유지**
닫힌 배액 체계를 유지하고 연결부를 열지 않는다가 감염 예방의 핵심입니다. 배액백 교환이나 검체 채취는 꼭 필요할 때만, 무균 장갑을 착용하고 채취 포트를 소독한 뒤 시행합니다. 연결부를 임의로 분리하지 않고, 이동·체위 변경 때도 관이 빠지거나 당겨지지 않게 잠금과 고정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이렇게 하면 외부 균이 들어갈 통로 자체를 줄일 수 있습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배액백을 바닥에 내려 두면 백 표면이 오염될 뿐 아니라, 처방된 기준점보다 낮아져 뇌척수액이 과하게 빠질 수 있습니다. 백은 바닥에 닿지 않게 처방된 높이에 고정합니다.
② 삽입부 드레싱이 젖으면 피부 균이 관을 따라 들어갈 길이 열리므로 교환일을 기다리지 않고 기관 지침에 따라 무균적으로 바로 교환합니다.
③ 근무조마다 연결부를 분리해 검체를 뽑으면 체계를 여는 횟수가 일부러 늘어납니다. 검체는 필요하다는 처방이나 임상 변화가 있을 때만 채취합니다.
⑤ 배액이 느려졌을 때 간호사가 식염수로 관을 세척하면 막힌 이물질과 균이 뇌실 쪽으로 밀려들 수 있어 하지 않습니다. 먼저 클램프, 관의 꺾임, 백 높이, 액면의 박동을 확인하고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4. 기억 포인트**
뇌실외배액관은 열지 말고, 젖으면 갈고, 바닥에 두지 말고, 막혀도 씻지 않는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뇌실염 징후는 발열, 의식 수준 저하, 두통 악화, 경부강직, 맑던 뇌척수액이 혼탁해지는 변화입니다. 보이면 즉시 보고하고 처방에 따라 뇌척수액 검사를 준비합니다.
• 배액관이 필요한 기간이 길어질수록 위험이 커지므로 유지 필요성을 의료진과 매일 점검하는 것도 감염 예방의 일부입니다.
• 변형 문제로 "배액이 중단된 것 같을 때 첫 행동"이 나오면 세척이 아니라 개방성 확인과 보고가 답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환자 뇌실외배액관 유지 환자

뇌출혈 후 뇌실외배액관을 삽입한 환자가 중환자실에 있다. 배액백은 처방된 높이에 걸려 있고 삽입부에는 투명 드레싱이 붙어 있다.

상황 근무 교대 시간에 다음 근무자가 "오늘 검체를 한 번 더 뽑자"며 연결부를 열려고 하고, 가족은 배액백이 무겁다며 침상 바닥에 내려 두려 한다.

간호 순서
• 사정: 삽입부 드레싱의 젖음 여부, 배액 색과 양, 체온과 의식 수준
• 수행: 닫힌 체계를 유지하고 백을 처방된 높이에 고정, 젖은 드레싱은 무균적으로 교환
• 평가: 발열, 두통, 경부강직, 혼탁한 배액이 없는지 매 근무 확인

핵심 포인트: 연결부를 여는 횟수를 줄이는 것이 뇌실염 예방의 출발점이다.

## 핵심 개념

- **뇌실외배액관 (External Ventricular Drain)** — 뇌실에 관을 넣어 뇌척수액을 몸 밖으로 빼내며 두개내압을 낮추거나 감시하는 장치이다.
- **뇌실염 (Ventriculitis)** — 뇌실 안에 생기는 감염으로 배액관 유지 환자의 대표적인 합병증이다.
- **닫힌 배액 체계 (Closed Drainage System)** — 관과 배액백이 외부 공기와 통하지 않게 연결된 상태로 감염 경로를 줄인다.
- **과배액 (Overdrainage)** — 배액 높이가 너무 낮거나 오래 열려 뇌척수액이 지나치게 빠지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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