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리 통증이 2년째 계속되는 환자의 다음 자료에 대한 간호사의 해석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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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수술통증

## 문제

허리 통증이 2년째 계속되는 환자의 다음 자료에 대한 간호사의 해석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활력징후가 정상이므로 통증 정도를 과장한 것이다
2. 표정이 평온하므로 진통제를 줄일 시점이다
3. 교감신경 흥분이 계속되는 급성 통증 양상이다
4. 생리 반응이 적응된 만성 통증으로 호소를 인정한다 **✔ 정답**
5. TV를 볼 수 있으므로 통증 점수를 낮게 기록한다

**정답: 4**

## 해설

만성 통증은 교감신경 반응이 적응되어 활력징후가 정상이고 표정도 평온할 수 있으므로, 숫자통증척도 7점이라는 환자의 자가보고를 통증 평가의 기준으로 삼는다. 활력징후나 행동이 정상이라고 과장으로 보거나 점수를 낮춰 기록하면 통증 과소치료로 이어진다.

## 심화 해설

핵심 정리
허리 통증이 2년째 계속되는 환자의 자료를 해석하는 문제입니다. 활력징후가 정상이고 표정이 평온하며 TV를 볼 수 있어도, 숫자통증척도 7점을 말하고 있다면 생리 반응이 적응된 만성 통증으로 보고 호소를 인정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1. 원리와 배경**
급성 통증은 조직 손상 직후 나타나며 교감신경 흥분으로 맥박·혈압·호흡수 증가, 동공 확대, 발한이 동반되고 손상 부위를 보호하는 행동이 뚜렷합니다. 반면 만성 통증은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통증으로, 몸이 오랜 자극에 적응하여 활력징후가 정상에 가깝고 표정도 평온할 수 있습니다. 대신 수면장애, 피로, 식욕 저하, 우울, 활동 감소처럼 생활 기능의 변화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만성 통증의 강도는 활력징후나 행동이 아니라 환자의 자가보고로 평가해야 합니다. 통증은 환자가 아프다고 말하는 그대로가 통증이라는 원칙이 평가의 기준입니다.

**2. 정답 해설**
**정답 ④ 생리 반응이 적응된 만성 통증으로 호소를 인정한다**
활력징후 정상, 평온한 표정은 만성 통증에서 오히려 흔한 소견입니다. 숫자통증척도 7점이라는 환자의 자가보고를 기준으로 통증을 인정하고 중재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활력징후가 정상이라고 과장이라고 보는 것은 급성 통증의 기준을 만성 통증에 적용한 판단입니다. 만성 통증에서는 교감 반응이 적응되어 활력징후가 정상일 수 있습니다.
② 표정이 평온하다는 관찰만으로 진통제를 줄이면 자가보고와 어긋난 판단이 되어 과소치료로 이어집니다. 줄이는 결정은 통증 점수와 기능 평가, 처방 범위에 따라 해야 합니다.
③ 교감신경 흥분이 계속되는 것은 급성 통증의 양상입니다. 2년째 지속된 통증에서는 이런 징후가 사라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⑤ TV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주의전환이나 대처 방식일 수 있고 통증이 줄었다는 증거가 아닙니다. 관찰자가 점수를 낮추어 기록하면 진통제가 부족하게 투여될 수 있습니다.

**4. 기억 포인트**
급성 통증은 몸이 말하고, 만성 통증은 환자가 말한다. 만성 통증의 기준은 자가보고.

**5. 실무·국시 포인트**
• 통증 점수와 함께 수면, 식욕, 기분, 걷기·식사 같은 일상 활동을 함께 사정합니다.
• 약물요법과 이완요법, 운동 같은 비약물 중재를 병행하고 중재 후 같은 척도로 재평가합니다.
• 변형 문항으로 「활력징후가 정상인 만성 통증 환자에게 적절한 반응」과 「통증 평가의 기준 고르기」가 나옵니다.

## 임상 시나리오

환자 만성 허리 통증 2년

허리 통증이 2년째 이어지는 환자가 통증을 숫자통증척도로 7점이라고 말합니다. 혈압·맥박·호흡은 정상이고 표정은 평온하며 TV를 보며 앉아 있습니다.

• 자가보고: 숫자통증척도 7점
• 활력징후 정상, 평온한 표정, TV 시청
• 함께 확인: 수면, 식욕, 기분, 일상 활동

간호사는 활력징후와 표정을 근거로 통증을 의심하지 않고 환자의 보고를 그대로 기록합니다. 처방된 진통제와 비약물 중재를 적용하고 같은 척도로 효과를 재평가합니다.

평온해 보이는 환자를 보면 통증이 가벼울 것이라고 추정하기 쉽지만, 만성 통증에서는 그 추정이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호사는 환자가 직접 말한 점수를 기준으로 삼고, 통증이 수면과 일상 활동, 기분에 미치는 영향까지 함께 사정합니다.

핵심 포인트: 만성 통증은 생리 반응이 적응되므로 자가보고를 기준으로 인정한다.

## 핵심 개념

- **만성 통증 (Chronic pain)** —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통증으로 생리 반응이 적응되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 **급성 통증 (Acute pain)** — 조직 손상 직후 나타나 회복과 함께 사라지는 통증으로 교감신경 흥분 징후를 동반한다.
- **자가보고 (Self-report)** — 환자가 직접 말하는 통증 강도로 통증 평가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이다.
- **통증 과소치료 (Undertreatment of pain)** — 통증을 낮게 평가하거나 믿지 않아 진통제가 부족하게 투여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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