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복 담낭절제술 다음 날 미열이 난 환자의 사정 자료이다. 가장 먼저 의심할 수술 후 합병증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3188  
> language: ko  
> subject: 수술통증

## 문제

개복 담낭절제술 다음 날 미열이 난 환자의 사정 자료이다. 가장 먼저 의심할 수술 후 합병증은?

## 보기

1. 유치도뇨관을 통한 요로감염
2. 하지 정맥에 생긴 심부정맥혈전증
3. 폐포가 펴지지 않은 무기폐 **✔ 정답**
4. 혈전이 폐동맥을 막은 폐색전증
5. 절개 부위 세균이 증식한 창상 감염

**정답: 3**

## 해설

수술 후 1~2일에 얕은 호흡과 기침 회피, 하엽 호흡음 감소, 산소포화도 저하가 함께 있으면 폐포가 허탈된 무기폐를 먼저 의심한다. 창상 감염과 요로감염은 대개 며칠 뒤 발적·삼출물이나 혼탁뇨와 함께 나타나고, 폐색전증은 갑작스러운 흉통과 빈맥이 특징이라 자료와 맞지 않는다.

## 심화 해설

핵심 정리
개복 담낭절제술 다음 날 미열이 있고 얕은 호흡, 기침 회피, 하엽 호흡음 감소, 산소포화도 저하가 함께 있는 환자입니다. 수술 직후의 시점과 호흡기 소견을 보면 가장 먼저 의심할 합병증은 폐포가 펴지지 않은 무기폐입니다.

**1. 원리와 배경**
수술 후 발열은 시작 시점과 동반 소견을 함께 보면 원인을 좁힐 수 있습니다. 수술 후 하루 이틀 사이에는 마취와 통증 때문에 호흡이 얕아지고 기침을 피해 분비물이 고여 폐포가 허탈되는 무기폐(atelectasis)를 먼저 떠올립니다. 특히 상복부 개복 수술은 절개 부위 통증이 호흡 운동을 제한하여 하엽 쪽 무기폐가 흔합니다. 며칠이 지나 열이 새로 생기면 폐렴, 도뇨관과 관련된 요로감염, 절개 부위 창상 감염을 차례로 살피고, 부동 기간이 길면 종아리 압통과 부종으로 심부정맥혈전증도 확인합니다. 다만 무기폐가 열을 직접 일으키는지에 대한 견해는 다양하므로 시점과 호흡 사정 소견을 함께 보고 판단하며, 열이 이어지면 다른 원인도 계속 확인합니다.

**2. 정답 해설**
**정답 ③ 폐포가 펴지지 않은 무기폐**
수술 1~2일째 얕은 호흡, 기침 회피, 하엽 호흡음 감소, 산소포화도 저하는 무기폐의 전형적인 조합입니다. 폐포가 허탈되면 해당 부위의 호흡음이 줄고 가스 교환이 떨어져 산소포화도가 낮아집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유치도뇨관 관련 요로감염은 혼탁뇨, 배뇨 불편이 동반되고 도뇨관을 둔 기간이 길어진 뒤에 흔합니다. 수술 다음 날 호흡기 소견이 뚜렷한 이 환자에서 먼저 의심하지 않습니다.
② 심부정맥혈전증은 부동 기간이 길어진 환자에서 한쪽 종아리의 압통과 부종으로 나타납니다. 이 환자에게는 호흡음과 산소포화도 변화가 중심이므로 순서상 뒤에 확인합니다.
④ 폐색전증은 다리에서 떨어진 혈전이 폐동맥을 막아 갑작스러운 흉통과 호흡곤란, 빈맥, 불안이 생기는 응급입니다. 서서히 진행한 얕은 호흡과 하엽 호흡음 감소와는 양상이 다릅니다.
⑤ 창상 감염은 절개 부위 발적, 열감, 삼출물과 함께 대개 수술 후 며칠이 지나 나타납니다. 수술 다음 날 절개 부위 소견 없이 호흡기 소견이 있다면 해당하지 않습니다.

**4. 기억 포인트**
수술 후 1~2일은 폐(무기폐), 며칠 뒤는 요로·폐렴, 그 뒤는 창상, 부동은 DVT 순으로 열의 원인을 떠올린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무기폐가 의심되면 진통제로 통증을 먼저 조절한 뒤 절개 부위를 베개로 받치고 심호흡과 기침을 하게 합니다.
• 강화폐활량계로 천천히 깊게 들이마시게 하고 체위 변경과 조기 이상을 격려합니다.
• 체온, 호흡수, 호흡음, 산소포화도를 기록해 보고하고, 열이 계속 오르거나 객담 양상이 바뀌면 폐렴 진행 여부를 확인합니다.
• 변형 문항으로 「수술 후 발열 시점별 원인」과 「무기폐 예방 간호」가 나옵니다.

## 임상 시나리오

환자 개복 담낭절제술 후 1일

미열이 있고 절개 부위 통증 때문에 숨을 얕게 쉬며 기침을 피합니다.

• 호흡: 얕은 호흡, 기침 회피
• 청진: 하엽 호흡음 감소
• 산소포화도: 저하

판단은 무기폐가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간호사는 처방된 진통제로 통증을 조절한 뒤 절개 부위를 받치고 심호흡과 기침, 강화폐활량계를 격려합니다. 이후 호흡음과 산소포화도를 다시 평가해 기록하고 보고합니다.

이 환자의 열은 높지 않지만 수술 초기의 호흡기 소견은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출발점입니다. 간호사는 절개 부위와 소변, 종아리 상태도 함께 훑어 다른 원인이 없는지 확인하되, 지금 가장 먼저 중재할 대상은 호흡입니다.

핵심 포인트: 수술 후 1~2일의 호흡기 소견이 동반된 미열은 무기폐를 먼저 생각한다.

## 핵심 개념

- **무기폐 (Atelectasis)** — 폐포가 펴지지 않거나 허탈되어 그 부위의 가스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이다.
- **강화폐활량계 (Incentive spirometer)** — 천천히 깊게 들이마시게 하여 폐포를 펴 주는 호흡 운동 기구이다.
- **폐색전증 (Pulmonary embolism)** — 혈전이 폐동맥을 막아 갑작스러운 흉통, 호흡곤란, 빈맥을 일으키는 응급 상태이다.
- **심부정맥혈전증 (Deep vein thrombosis)** — 하지 심부 정맥에 혈전이 생겨 종아리 통증과 부종을 일으키며 폐색전증의 원인이 된다.

## 같은 주제 문제

- [수술 후 조기 보행을 권유받은 환자가 통증을 이유로 거부한다. 간호사의 적절한 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6266)
- [수술 후 회복실에 있는 환자가 전신 마취에서 깨어나며 심한 오한을 호소한다. 간호사의 가장 우선적인 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6270)
- [폐암 환자가 오피오이드 진통제(모르핀)를 장기간 사용하고 있다. 간호사가 가장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부작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323)
- [말기 암환자의 통증 관리 원칙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327)
- [수술 전날 간호사가 환자에게 금식에 대해 교육할 때, 가장 적절한 설명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330)
- [수술 전날 간호사가 환자의 피부 준비를 위해 수행하는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331)
- [72세 여성 환자가 복강경 담낭절제술을 앞두고 있다. 수술 전 간호사가 특히 주의하여 사정해야 할 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332)
- [수술 전 간호사가 환자에게 심호흡과 기침 교육을 하는 주된 목적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327333)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