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티마졸 복용 1주째 아직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그레이브스병 환자에게 할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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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메티마졸 복용 1주째 아직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그레이브스병 환자에게 할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두근거림은 약 부작용이니 바로 복용을 멈추세요."
2. "갑상선 세포를 파괴하는 약이라 다 파괴돼야 효과가 나요."
3. "해조류를 많이 함께 드시면 약효가 더 빨리 나타나요."
4. "새 호르몬 생성만 줄이는 약이라 효과까지 몇 주 걸려요." **✔ 정답**
5. "약효가 없다는 뜻이니 오늘부터 두 배로 드세요."

**정답: 4**

## 해설

항갑상선제는 갑상선호르몬의 합성을 억제할 뿐 이미 만들어져 저장된 호르몬에는 작용하지 않으므로, 저장분이 소모되는 몇 주 뒤에야 증상이 좋아진다. 그동안 두근거림은 베타차단제로 조절한다. 임의 증량·중단은 위험하며, 세포 파괴는 방사성요오드 치료의 기전이다.

## 심화 해설

핵심 정리
메티마졸을 복용한 지 1주째인 그레이브스병 환자가 아직도 두근거린다고 할 때의 올바른 설명을 묻습니다. 항갑상선제는 새 호르몬이 만들어지는 것만 줄이고 이미 저장된 호르몬은 그대로이므로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몇 주 걸린다는 ④ 설명이 정답입니다.

**1. 원리: 항갑상선제는 어디에 작용하나**
그레이브스병은 갑상선 자극 항체가 갑상선을 계속 자극해 갑상선호르몬이 과다하게 만들어지는 질환입니다. 메티마졸 같은 항갑상선제는 갑상선 안에서 호르몬이 합성되는 과정(요오드 결합 단계)을 막아 새 호르몬 생성을 줄입니다. 그러나 갑상선과 혈액에 이미 있는 호르몬에는 작용하지 못하므로, 저장분이 소모되는 몇 주가 지나야 호르몬 농도와 증상이 내려갑니다. 그동안 두근거림, 떨림 같은 교감신경 증상은 베타차단제로 조절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갑상선 조직을 파괴하는 치료는 방사성요오드이며 항갑상선제의 기전이 아닙니다.

**2. 정답 ④ 새 호르몬 생성만 줄이는 약이라 몇 주 걸린다**
1주째에 증상이 남아 있는 것은 약이 듣지 않아서가 아니라 정상적인 경과입니다. 간호사는 효과가 천천히 나타남을 설명해 불안으로 임의 중단하지 않게 하고, 증상 조절 방법과 정기 갑상선 기능검사 일정을 안내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두근거림은 약 부작용이니 중단: 두근거림은 갑상선호르몬 과다로 인한 증상이지 메티마졸의 대표 부작용이 아닙니다. 주의할 부작용은 발열, 인후통을 동반하는 무과립구증입니다.
② 갑상선 세포를 파괴하는 약: 항갑상선제는 세포를 파괴하지 않고 합성을 억제합니다. 세포를 파괴해 효과를 내는 것은 방사성요오드 치료입니다.
③ 해조류를 많이 먹으면 약효가 빨리: 해조류에는 요오드가 많아 호르몬 재료를 공급하므로 치료를 방해할 수 있어 요오드 섭취를 제한하도록 교육합니다.
⑤ 약효가 없으니 두 배로: 1주째에 증상이 남은 것이 약효 없음을 뜻하지 않으며 정상 경과입니다. 용량은 호르몬 검사 결과를 보고 처방자가 정하므로, 증상만 보고 배로 늘리라는 설명은 맞지 않습니다.

**4. 기억 포인트**
항갑상선제는 합성 억제, 저장분은 소모될 때까지 몇 주 기다림, 그동안 증상은 베타차단제로 기억합니다. 세포 파괴는 방사성요오드입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발열, 인후통, 심한 피로가 생기면 무과립구증 가능성이 있어 즉시 연락하게 교육합니다.
• 환자가 임의로 약을 줄이거나 끊으면 재발이나 증상 악화가 생길 수 있어 정해진 대로 복용하게 합니다.
• 변형: 갑상선기능항진증 식이(요오드 제한, 고칼로리·고단백)와 방사성요오드 치료 후 주의사항을 묻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환자 메티마졸 복용 1주째인 그레이브스병 환자

호소 약을 먹기 시작했는데도 아직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불안해합니다.

판단 • 약이 새 호르몬 합성을 줄이는 중이라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 이미 만들어진 호르몬이 소모되는 몇 주 동안 증상이 남을 수 있습니다

간호 순서 • 사정: 두근거림 정도, 맥박, 떨림과 발열·인후통 여부를 확인합니다
• 수행: 약 작용 시간을 설명하고 임의 중단·증량을 하지 않게 하며 요오드 많은 음식을 피하게 합니다
• 평가: 증상 변화와 정기 검사 일정을 확인합니다

핵심 포인트: 항갑상선제는 합성만 억제하므로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몇 주가 걸린다

## 핵심 개념

- **그레이브스병 (Graves Disease)** — 갑상선 자극 항체가 갑상선을 계속 자극해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 자가면역 갑상선기능항진증이다.
- **메티마졸 (Methimazole)** — 갑상선호르몬의 합성을 억제하는 항갑상선제로 이미 만들어진 호르몬에는 작용하지 않는다.
- **무과립구증 (Agranulocytosis)** — 항갑상선제의 드물지만 중요한 부작용으로 백혈구가 크게 줄어 발열과 인후통이 생기면 즉시 보고한다.
- **방사성요오드 치료 (Radioactive Iodine Therapy)** — 갑상선 조직을 방사선으로 파괴해 호르몬 생성을 줄이는 치료로 항갑상선제와 기전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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