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전극 패드를 부착할 때, 패드와 피부 사이의 접촉 저항을 낮추기 위한 조치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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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응급의료장비(2급모고)

## 문제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전극 패드를 부착할 때, 패드와 피부 사이의 접촉 저항을 낮추기 위한 조치로 옳은 것은?

## 보기

1. 패드 부착 부위에 연고를 바른 후 패드를 부착한다.
2. 패드 부착 부위에 알코올 솜을 충분히 적셔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3. 패드 부착 부위의 체모가 많은 경우 면도기로 제거한다. **✔ 정답**
4. 패드 부착 부위의 땀은 닦지 않고 그대로 둔다.
5. 패드 부착 부위에 파우더를 뿌려 건조하게 만든다.

**정답: 3**

## 해설

체모가 많으면 패드와 피부 사이의 접촉이 불량해져 임피던스가 증가하고 제세동 에너지 전달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면도기로 제거하는 것이 권장된다. 알코올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인화성 문제가 있어 사용하지 않으며, 연고나 파우더는 접촉을 방해한다. 땀은 닦아내야 한다.

## 심화 해설

패드와 피부 사이의 접촉 저항, 즉 경흉부 임피던스(transthoracic impedance, TTI)는 제세동 에너지가 심장으로 전달되는 효율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입니다. TTI가 높으면 심근에 도달하는 전류가 줄어들어 제세동 성공률이 떨어지므로, AED 부착 단계에서 이를 낮추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

체모는 패드와 피부 사이에 미세한 공기층을 만들어 접촉 저항을 높이는 대표적인 요인입니다. 공기는 전기 전도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패드가 피부에 완전히 밀착되지 못하고 체모 위에 떠 있으면 전류의 흐름을 방해합니다. 따라서 체모(moisture)가 많은 부위는 핵심! 면도기로 제거하여 패드가 피부에 직접 닿도록 해야 합니다. 이는 단순한 실무 팁이 아니라 TTI를 낮추기 위한 물리적 원리에 근거한 조치입니다 .

반대로 피부 표면에 이물질을 바르거나 뿌리는 행위는 접촉 저항을 오히려 악화시킵니다. 연고나 파우더는 피부와 패드 사이에 절연층을 형성하여 전류의 흐름을 막습니다. 알코올 솜으로 피부를 충분히 적시는 것도 알코올이 증발하면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남은 수분이 패드 접착력을 떨어뜨려 부착 불량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땀은 전해질을 포함하고 있어 소량일 경우 전도성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도 있으나, 혼동 주의! 과도한 땀이나 물기는 패드의 접착력을 떨어뜨리고, 제세동 시 전류가 피부 표면을 따라 옆으로 흐르는 표면 방전(arcing)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착 부위의 땀이나 물기는 마른 거즈 등으로 닦아내어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정리하면, TTI를 낮추기 위한 올바른 피부 준비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체모를 면도하며, 피부를 건조하게 유지하여 패드가 피부에 완전히 밀착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는 제세동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여 심실세동 환자의 소생 가능성을 높이는 첫 단계입니다 .

## 임상 시나리오

AED 패드 부착 전 피부 준비접촉 저항을 낮춰 제세동 효율을 높이는 실무
패드 부착 부위에 체모가 많으면 패드와 피부 사이에 공기층이 형성되어 경흉부 임피던스가 상승합니다. 면도기로 체모를 제거하여 패드가 피부에 완전히 밀착되도록 해야 합니다.

피부 표면의 땀이나 물기는 마른 거즈로 닦아내 건조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과도한 수분은 패드 접착력을 떨어뜨리고 표면 방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주의연고, 파우더, 알코올은 피부와 패드 사이에 절연층을 형성하거나 접착력을 저하시키므로 부착 부위에 바르거나 뿌리지 않습니다.

## 핵심 개념

- **경흉부 임피던스** — 제세동 시 전류가 흉벽을 통과할 때 마주치는 저항으로, 낮을수록 심장에 전달되는 에너지 효율이 높아진다.
- **표면 방전** — 제세동 에너지가 심장으로 관통하지 못하고 피부 표면을 따라 옆으로 흐르는 현상으로, 에너지 전달 실패를 초래한다.
- **제세동 패드** — 심장에 전기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흉부에 부착하는 전극으로, 피부와의 밀착이 성공률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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