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식이 있는 성인 환자가 갑자기 쓰러진 후 심정지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 주변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없고, 응급구조사 한 명이 현장에 도착했다.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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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1141  
> language: ko  
> subject: 기본응급처치학각론(2급모고)

## 문제

의식이 있는 성인 환자가 갑자기 쓰러진 후 심정지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 주변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없고, 응급구조사 한 명이 현장에 도착했다.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처치는?

## 보기

1.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한다. **✔ 정답**
2.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찾는다.
3. 119에 신고를 먼저 한다.
4. 환자의 의식과 호흡을 10초간 평가한다.
5. 환자의 기도를 개방하고 인공호흡을 2회 시행한다.

**정답: 1**

## 해설

심정지가 확인되면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응급구조사가 혼자라면 신고나 AED 요청보다 가슴압박을 우선하며, 구조 요청은 가슴압박을 시작한 후에 할 수 있다.

## 심화 해설

심정지가 의심되는 성인 환자를 발견했을 때, 응급구조사가 현장에 단독으로 도착한 상황이라면 가장 먼저 시행할 처치는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2025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은 의식 확인 후 119 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AED) 요청을 먼저 하도록 권고하지만, 이는 심정지 확인 절차(호흡 확인 등)를 수행하기 전에 신고와 AED 요청을 하라는 의미입니다 [1]. 문제 상황은 이미 심정지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 상태이고, 응급구조사가 현장에 도착했으며 주변에 AED가 없는 조건입니다. 따라서 신고나 AED 요청을 위해 가슴압박을 지연시키지 않고, 즉시 고품질 가슴압박을 시작하는 것이 최우선 처치입니다.

혼동 주의! 보기 2번과 3번은 심정지가 ‘의심되는’ 시점에서 구조자가 목격자라면 우선적으로 고려할 행동이지만, 이미 심정지로 판단되어 처치를 시작해야 하는 응급구조사의 상황에서는 가슴압박이 먼저입니다. 보기 4번의 의식·호흡 평가는 심정지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문제에서 이미 심정지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 후이므로 가장 먼저 시행할 처치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가슴압박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을 좌우하는 가장 핵심적인 처치입니다. 싱가포르 기본소생술 가이드라인에서도 심정지를 인지하면 즉시 구급차를 부르고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하도록 권고하며, 성인의 경우 4–6 cm 깊이로 분당 100–120회의 속도로 가슴압박을 시행하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2]. 가슴압박의 질은 심정지 환자의 예후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며, 효과적인 가슴압박은 심장에서 뇌와 주요 장기로 혈액을 보내는 관류압을 만들어내는 기초가 됩니다 [3][4].

고품질 가슴압박은 심정지 환자의 자발순환 회복과 신경학적 예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단일 요소입니다. 가슴압박을 통해 생성되는 관상동맥 관류압과 뇌관류압은 제세동 성공률과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 기전이며, 압박 깊이·속도·이완·중단 시간 최소화가 모두 충족될 때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3][4]. 따라서 응급구조사는 현장 도착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하고, 이후 추가 인력이나 AED가 도착하면 팀 단위 처치로 전환해야 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2025 Korean Guidelines fo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Part 3. Adult basic life support.가이드라인Jang YS, Cho GC, Cho Y, Na SG, Kim DK, Kim TY, Sohn Y, Shim G, Jung YH, Oh Y, Youn CS, Lee MJ, Lee J, Lee CH, Jang Y, Chung SP, Cha KC, Heo JS, Hwang SO. (2026) · DOI: 10.15441/ceem.26.095

- [2]Singapore Basic Cardiac Life Support an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ion Guidelines 2026.가이드라인Lim SH, Leong BS, Loke JH, Ng KC. (2026) · DOI: 10.4103/singaporemedj.smj-2026-319

- [3]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Quality Issues.일반논문Reed-Schrader E, Rivers WT, White LJ, Clemency BM (2018) · DOI: 10.1016/j.ccl.2018.03.002

- [4]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the science behind the hands.일반논문Harris AW, Kudenchuk PJ (2018) · DOI: 10.1136/heartjnl-2017-312696

## 임상 시나리오

심정지 환자 단독 구조 시 초기 대응가슴압박 우선 원칙과 고품질 CPR의 핵심
심정지가 확정된 성인 환자에게 단독으로 대응할 때는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해야 합니다. 신고나 AED 요청은 가슴압박을 지연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병행하거나, 추가 인력 도착 후 위임합니다.

가슴압박은 4~6cm 깊이, 분당 100~120회 속도로 시행하며, 압박 후 완전한 이완을 보장하고 중단 시간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이는 관상동맥 관류압과 뇌관류압을 유지하여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입니다.

주의심정지가 의심되는 목격자 상황에서는 119 신고와 AED 요청이 먼저일 수 있으나, 이미 심정지로 판단되어 처치를 시작해야 하는 응급구조사에게는 가슴압박이 최우선입니다. 신고를 위해 가슴압박을 멈추거나 지연시키지 마십시오.

## 핵심 개념

- **고품질 가슴압박** — 성인의 경우 4~6cm 깊이, 분당 100~120회 속도로 압박하며, 압박 후 완전한 이완과 중단 시간 최소화가 필수적인 심폐소생술의 핵심 요소
- **관상동맥 관류압** — 가슴압박을 통해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압력으로, 자발순환 회복과 제세동 성공률을 높이는 핵심 기전
- **자발순환 회복** — 심정지 환자의 심장이 스스로 박동을 재개하여 정상적인 혈액 순환이 이루어지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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