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급차에 적재된 분리형 들것을 점검하던 응급구조사가 들것의 고정 장치가 헐거워진 것을 발견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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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717  
> language: ko  
> subject: 응급의료장비(2급모고)

## 문제

구급차에 적재된 분리형 들것을 점검하던 응급구조사가 들것의 고정 장치가 헐거워진 것을 발견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는?

## 보기

1. 들것을 폐기하고 새로 구매한다.
2. 들것을 교체하고 고장 신고서를 작성한다.
3. 고정 장치를 조이고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 정답**
4. 고정 장치에 윤활유를 바르고 조인다.
5. 들것을 사용하지 않고 다른 들것을 사용한다.

**정답: 3**

## 해설

분리형 들것의 고정 장치가 헐거워진 경우, 먼저 조여서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적절하다. 교체나 폐기는 과도한 조치이며, 윤활유는 헐거움과 무관하다.

## 심화 해설

들것의 고정 장치가 헐거워진 것은 구급차 운행 중 환자 이송 시 들것이 분리되거나 움직여 환자와 응급구조사 모두에게 심각한 안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 요인이다. 응급구조학과 병원전 처치 실무에서 구급 장비의 점검은 환자 접촉 전에 반드시 완료해야 하는 핵심 절차이며, 장비 결함 발견 시에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범위를 먼저 판단한다.

분리형 들것은 차량 고정부와 들것 본체가 분리되는 구조이므로, 고정 장치의 체결 상태는 환자 이송 중 들것의 전위를 막는 일차적인 안전 장치이다. 고정 장치가 헐거워진 경우 볼트나 잠금쇠를 조이는 것만으로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면, 장비를 교체하거나 폐기하지 않고 즉시 사용 가능 상태로 복구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초기 조치이다.

혼동 주의! 윤활유를 바르는 것은 마찰로 인한 작동 불량이나 부식 방지가 목적이므로, 단순히 헐거워진 고정 장치에는 적절한 조치가 아니다. 윤활유는 오히려 나사산의 마찰력을 낮추어 풀림을 악화시킬 수 있다.

핵심! 장비 점검에서 결함 발견 시 흐름은 현장 조치 가능 여부 확인 → 조치 후 작동 점검 → 사용 불가 시 대체 장비 사용 및 보고 순서로 진행한다. 이 문제에서는 고정 장치를 조인 뒤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첫 단계에 해당한다.

응급구조사는 구급차에 적재된 모든 장비가 환자 이송 중 예측하지 못한 충격이나 진동에도 안전하게 기능해야 한다는 점을 전제로 점검해야 한다. 들것 고정 장치의 풀림은 단순한 정비 사항이 아니라 병원전 처치 환경에서 환자 낙상, 들것 전도, 2차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직접적 위험 요인이다. 따라서 고정 장치를 조이고 실제 잠금과 분리 동작을 반복하여 정상 작동을 확인한 뒤 사용하는 것이 가장 먼저 시행할 조치이다.

## 임상 시나리오

구급차 장비 점검 실무분리형 들것 고정 장치 결함 발견 시 초기 조치
들것 고정 장치가 헐거워진 경우, 현장 조치 가능 여부를 먼저 판단한다. 볼트나 잠금쇠를 조여 정상 작동이 확인되면 즉시 사용 가능 상태로 복구한다.

조치 후에는 잠금과 분리 동작을 반복하여 실제 체결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이는 이송 중 진동이나 충격에도 들것이 전위되지 않는지를 검증하는 핵심 단계이다.

주의고정 장치에 윤활유를 바르면 나사산의 마찰력이 낮아져 풀림이 악화될 수 있다. 윤활은 작동 불량이나 부식 방지 목적으로만 사용한다.

주의조임 후에도 사용이 불가능하거나 결함이 지속되면 대체 장비 사용 및 고장 신고를 진행한다. 현장 조치가 불가능한 상태에서 억지로 사용하면 환자 낙상이나 들것 전도로 이어질 수 있다.

## 핵심 개념

- **분리형 들것** — 차량 고정부와 들것 본체가 분리되는 구조로, 환자를 들것째로 차량에서 내리거나 옮길 수 있게 한 구급 장비.
- **고정 장치** — 분리형 들것을 구급차 바닥 고정부에 체결하여 이송 중 들것이 움직이거나 분리되지 않도록 잠그는 장치.
- **병원전 처치** —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응급구조사 등이 제공하는 응급의료서비스.
- **장비 점검** — 구급 장비가 정상 작동하는지 환자 접촉 전에 확인하는 절차로, 결함 발견 시 현장 조치 가능 여부를 먼저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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