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세 남성이 작업 중 왼쪽 아래팔에 날카로운 금속판이 베이면서 길이 6cm, 깊이 1cm의 열상이 발생했다. 출혈은 거의 멈춘 상태이고 상처 가장자리가 벌어져 있다. 현장에서 응급구조사가 시행할 창상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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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기본응급처치학각론(2급모고)

## 문제

30세 남성이 작업 중 왼쪽 아래팔에 날카로운 금속판이 베이면서 길이 6cm, 깊이 1cm의 열상이 발생했다. 출혈은 거의 멈춘 상태이고 상처 가장자리가 벌어져 있다. 현장에서 응급구조사가 시행할 창상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출혈이 적으므로 상처를 공기 중에 노출시켜 딱지가 생기도록 유도한다.
2. 상처 가장자리를 손으로 맞댄 채 단단히 압박하여 30분간 유지한다.
3. 상처에 낀 이물질을 핀셋으로 모두 제거하고 알코올 솜으로 문질러 닦는다.
4. 생리식염수로 상처를 세척한 뒤 멸균 거즈를 덮고 탄력붕대로 감는다. **✔ 정답**
5. 포비돈요오드 원액을 상처 안쪽 깊숙이 부어 소독한 뒤 봉합용 테이프로 당겨 붙인다.

**정답: 4**

## 해설

열상은 생리식염수로 세척하고 멸균 드레싱으로 덮어 감염을 예방한다. 포비돈요오드 원액은 조직 손상을 줄 수 있고, 알코올은 자극이 크며, 상처를 노출시키면 오염 위험이 높다. 손으로 맞대는 것은 오염과 조직 손상을 초래한다.

## 심화 해설

창상 처치의 첫 단계는 세척이며, 외상성 열상에서는 감염 예방이 가장 중요한 목표이다.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시행할 수 있는 처치는 병원 도착 전 단계이므로, 상처를 봉합하거나 침습적으로 이물을 제거하기보다 세척(irrigation)과 멸균 드레싱(sterile dressing)을 통해 오염을 줄이고 추가 손상을 막는 것이 원칙이다.

문제 분석

30세 남성의 왼쪽 아래팔에 길이 6cm, 깊이 1cm의 열상이 발생했고, 출혈은 거의 멈춘 상태이며 상처 가장자리가 벌어져 있다. 이는 활동성 출혈이 조절된 열상으로, 현장 응급구조사의 역할은 지혈보다 상처 오염을 줄이고 2차 감염을 예방하면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다.

보기별 근거

1번은 상처를 공기 중에 노출시켜 딱지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열상은 딱지 형성을 유도할 상처가 아니라 가장자리가 벌어져 있어 일차 유합(primary intention)이 필요한 상처이다. 노출 건조는 오히려 세포 탈수를 일으켜 치유를 지연시킬 수 있다.

2번은 상처 가장자리를 손으로 맞댄 채 장시간 압박하는 방법이다. 이는 현장 응급구조사가 시행할 수 있는 처치가 아니며, 비멸균 상태의 손 접촉은 감염 위험을 높인다.

3번은 핀셋으로 이물질을 모두 제거하고 알코올 솜으로 문지르는 것이다. 혼동 주의! 알코올은 점막이 노출된 열상 내부에 직접 사용하면 조직 손상과 통증을 유발하므로 상처 안쪽 소독에는 적절하지 않다. 또한 현장에서 핀셋으로 깊은 이물을 제거하는 행위는 출혈이나 추가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5번은 포비돈요오드 원액을 상처 안쪽 깊숙이 붓는 방법이다. 포비돈요오드는 피부 소독제로 사용되지만, 원액을 상처 깊숙이 부으면 세포 독성과 조직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열상 내부 세척에는 생리식염수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정답 해설

4번은 생리식염수로 상처를 세척한 뒤 멸균 거즈를 덮고 탄력붕대로 감는 방법이다. 외상성 열상의 응급 처치에서 세척은 감염 예방의 핵심 단계이며, 생리식염수는 조직에 안전하고 널리 사용되는 세척액이다. 근거 자료[1]에서도 응급실에서 외상성 열상의 세척이 감염 예방에 필수적이며, 멸균 생리식염수가 표준으로 간주된다고 설명한다. 세척 후에는 멸균 거즈로 덮어 외부 오염을 차단하고, 탄력붕대로 고정하여 병원 도착 전까지 상처를 보호한다.

병원전 처치 관점

응급구조사는 현장에서 상처를 봉합하거나 침습적 처치를 시행하지 않는다. 근거 자료[2]는 피부 봉합 기기와 봉합사를 비교한 연구로, 피부 봉합은 병원 환경에서 시행되는 처치임을 보여준다. 따라서 현장에서는 핵심! 세척과 드레싱으로 오염을 최소화하고, 봉합이 필요한 상처는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하는 것이 응급구조사의 역할이다. 다만 근거 자료[1]은 수돗물이 멸균 생리식염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지만, 현장 응급처치 표준에서는 멸균 생리식염수가 우선 권장되며, 수돗물 사용은 기관 지침과 가용 자원에 따라 판단한다.

오답 함정 정리

| 보기 | 오답 이유 |
| --- | --- |
| 1. 공기 노출 | 벌어진 열상은 일차 유합이 필요하며 건조 노출은 치유 지연 |
| 2. 손으로 압박 | 비멸균 접촉으로 감염 위험 증가, 현장 처치로 부적절 |
| 3. 알코올 솜 | 조직 손상과 통증 유발, 깊은 이물 제거는 출혈 위험 |
| 5. 포비돈요오드 원액 | 세포 독성으로 상처 내부 사용 부적절, 봉합용 테이프는 병원 처치 |

외상성 열상에서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세척 후 드레싱이다. 출혈이 적더라도 상처를 노출하거나 소독제를 직접 붓는 행위는 피해야 하며, 생리식염수 세척과 멸균 거즈 적용이 병원전 단계에서 가장 적절한 처치이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Irrigation of traumatic lacerations in the ED: Evidence on tap water as an alternative to Sterile Saline - A scoping review.일반논문Irving A, Hodl MN, Wade E, Calvert B, Bentrup KHZ, Futernick M, Duhaime AC. (2026) · DOI: 10.1016/j.joclim.2026.100671

- [2]Noninvasive Skin Closure Device (DermaClip®) vs Conventional Sutures: A Randomized Crossover Trial on Cadaver Models.RCT/임상시험Martin JA, Perdue MJ, Mitchell CA. (2026) · DOI: 10.7759/cureus.105321

## 임상 시나리오

외상성 열상의 병원전 처치세척과 드레싱으로 감염을 예방한다
열상 처치의 첫 단계는 세척이다. 생리식염수는 조직에 안전한 표준 세척액으로, 충분한 양으로 상처를 씻어 오염을 줄인다. 세척 후에는 멸균 거즈를 덮고 탄력붕대로 고정하여 외부 오염을 차단한다.

벌어진 열상은 일차 유합이 필요한 상처로, 공기 노출로 딱지를 유도하면 세포 탈수로 치유가 지연된다. 현장에서는 봉합이나 침습적 이물 제거를 시행하지 않고 병원 이송을 우선한다.

주의알코올이나 포비돈요오드 원액을 상처 내부에 직접 사용하면 조직 손상과 통증을 유발한다. 상처 안쪽 소독에는 생리식염수만 사용하고, 깊은 이물은 병원에서 제거한다.

## 핵심 개념

- **일차 유합** — 상처 가장자리를 맞대어 봉합 등으로 치유하는 방식으로, 벌어진 열상에서 선호된다.
- **세척** — 생리식염수 등으로 상처를 씻어 이물과 오염을 줄이는 창상 처치의 첫 단계.
- **멸균 드레싱** — 소독된 거즈 등으로 상처를 덮어 외부 오염을 차단하고 보호하는 처치.
- **포비돈요오드** — 피부 소독제로 사용되나 원액을 상처 내부에 사용하면 조직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 **병원전 처치** — 병원 도착 전 응급구조사가 시행하는 처치로, 침습적 시술보다 세척과 드레싱 등 보존적 처치가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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