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섭취량과 배설량 기록에서 직접 측정하지 않고 추정해야 하는 수분 손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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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기본간호학

## 문제

섭취량과 배설량 기록에서 직접 측정하지 않고 추정해야 하는 수분 손실은?

## 보기

1. 도뇨관을 통해 소변주머니에 배액된 소변
2. 호흡과 피부 증발로 빠지는 수분 **✔ 정답**
3. 구토로 나온 위 내용물의 양
4. 흉관을 통해 배액된 흉막액
5. 위관으로 흡인한 위액의 양

**정답: 2**

## 해설

불감손실은 호흡기와 피부의 증발로 눈에 보이지 않게 빠지는 수분이라 용기에 모아 잴 수 없다. 그래서 섭취·배설 기록에 직접 넣지 않고 추정한다. 소변, 구토물, 배액물, 흡인액은 눈금 용기로 잴 수 있어 기록한다. 열이 나면 불감손실이 늘어난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은 섭취량과 배설량 측정에서 직접 잴 수 없는 수분 손실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정답은 호흡과 피부 증발로 빠지는 수분, 곧 불감손실(insensible loss)입니다.
섭취량과 배설량(intake and output) 측정은 체액 균형을 평가하려고 입으로 먹은 양, 정맥으로 들어간 양, 소변, 구토물, 설사, 배액물 같은 눈에 보이는 출입량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반면 불감손실은 폐에서 날숨으로 나가는 수증기와 피부 표면에서 증발하는 수분처럼 눈에 보이지 않게 빠지는 양입니다. 땀샘에서 나오는 땀은 눈에 보이는 발한이어서 구분하며, 불감손실은 용기에 모을 수 없으므로 측정하지 않습니다. 성인은 하루에 수백 밀리리터가 이렇게 빠져나가며 체온이 오르거나 호흡이 빨라지면 늘어납니다.
학생들은 도뇨관이나 배액관, 흉관, 위관 흡인액이 모두 몸 밖으로 나가는 수분이라 측정에서 빠진다고 혼동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용기에 모아 눈금으로 읽을 수 있어 배설량에 포함합니다. 구토물처럼 양을 정확히 잴 수 없을 때는 횟수와 성상을 적고 대략의 양을 기록합니다.
현장에서는 섭취·배설 기록을 근무조마다 합산하고, 불감손실은 기록지에 넣지 않는 대신 체중 변화를 함께 봅니다. 체중이 하루 사이에 크게 늘거나 줄면 섭취·배설 기록으로 설명되지 않는 체액 변화를 의심해 의사에게 알립니다. 열이 나거나 호흡이 빠른 환자, 화상이나 넓은 상처가 있는 환자는 불감손실이 늘어 탈수 위험이 높으므로 수분 공급 계획에 반영합니다. 세척액을 주입한 배액관은 주입한 양을 빼서 계산해야 합니다.
섭취량에는 입으로 먹은 음식과 물뿐 아니라 경관영양, 수액, 수혈, 약물을 녹인 희석액이 포함됩니다. 반대로 배설량에는 소변, 대변의 수분, 구토물, 상처나 배액관의 배액이 들어갑니다. 대상자와 가족에게 기록의 목적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면 마신 양을 놓치는 일이 줄어듭니다.
정리하면, 눈으로 보고 잴 수 있는 출입량만 섭취·배설 기록에 넣고, 호흡과 피부 증발에 의한 불감손실은 직접 측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 임상 시나리오

섭취량 배설량 기록수분 평형 관찰 기록 사례
심부전으로 입원한 75세 환자에게 이뇨제가 처방되어 간호사가 수분 섭취량과 배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간호사는 환자가 마신 물과 정맥주입한 수액의 양을 적고, 소변주머니와 배액 용기의 눈금도 확인했다. 환자는 땀을 많이 흘리지는 않았다.

선임 간호사는 신규 간호사에게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 중에는 용기에 모아 측정할 수 있는 것과 직접 재기 어려워 추정해야 하는 것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차이를 알아야 하루 수분 균형을 평가할 때 값을 어떻게 해석할지 알 수 있었다. 팀은 체온이 오르는 날에 수분 필요량을 다시 계산하기로 했다.

## 핵심 개념

- **섭취량** — 하루 동안 입으로 마신 수분과 정맥으로 주입한 수액 등 몸에 들어온 수분의 양이다
- **배설량** — 하루 동안 소변, 구토물, 배액 등으로 몸 밖으로 나간 수분의 양이다
- **불감손실** — 호흡과 피부 증발로 눈에 보이지 않게 빠지는 수분이다
- **배액** — 관을 통해 몸 안의 액체를 밖으로 빼내는 것이다
- **이뇨제** — 소변 배설을 늘려 체내 수분을 줄이는 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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