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열이 시작되어 열이 내리기까지 나타나는 단계를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305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기본간호학

## 문제

발열이 시작되어 열이 내리기까지 나타나는 단계를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 보기

1. 고온기 → 오한기 → 해열기
2. 해열기 → 오한기 → 고온기
3. 오한기 → 해열기 → 고온기
4. 오한기 → 고온기 → 해열기 **✔ 정답**
5. 고온기 → 해열기 → 오한기

**정답: 4**

## 해설

발열은 체온 설정점이 올라 열을 생산하고 보존하는 오한기, 설정점에 도달해 체온이 높게 유지되는 고온기, 원인이 해결되어 열을 방출하며 체온이 내려가는 해열기 순서로 진행한다. 오한기가 가장 먼저 나타나며 해열기가 마지막이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은 발열이 진행되는 단계의 순서를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오한기, 고온기, 해열기 순서입니다.
발열(fever)은 감염이나 염증 같은 원인으로 체온 조절 중추의 설정점이 올라가면서 체온이 높아지는 반응입니다. 첫 번째 오한기(chill phase)는 설정점이 올라 현재 체온이 설정점보다 낮다고 느껴지는 시기로, 몸은 열을 만들고 보존하기 위해 피부 혈관을 수축시키고 떨림을 일으킵니다. 이 시기에는 춥고 소름이 돋으며 피부가 차고 창백해집니다. 두 번째 고온기(plateau phase)는 체온이 새 설정점에 도달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시기로 피부가 붉고 따뜻하며 열감과 갈증이 있습니다. 세 번째 해열기(defervescence phase)는 원인이 해결되어 설정점이 다시 내려가면서 땀을 흘리고 혈관이 확장되어 체온이 떨어지는 시기입니다.
순서를 바꾼 설명은 모두 오류입니다. 체온이 오르기 전에는 고온에 도달할 수 없으므로 오한기가 반드시 먼저 옵니다. 해열기가 오한기나 고온기보다 앞서는 일도 없습니다. 학생들은 오한을 열이 내릴 때의 증상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한은 체온이 오르는 시기의 증상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단계마다 간호가 달라지는 것도 함께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오한기에는 담요와 따뜻한 음료로 보온하고, 고온기에는 얇은 옷과 환기, 수분 섭취로 열 발산을 돕고, 해열기에는 땀에 젖은 옷과 침구를 갈아 줍니다.
현장에서는 환자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 증상과 피부 상태로 파악한 뒤 그에 맞는 간호를 적용합니다. 오한기에 차가운 물수건을 대면 오한이 심해지고 떨림으로 열 생산이 더 늘어 체온이 더 오르므로 피해야 합니다. 열이 내리는 시기에는 땀으로 인한 탈수와 저체온을 막기 위해 수분을 보충하고 체온을 자주 측정하시기 바랍니다. 해열기에는 대상자가 편안함을 느끼는지 묻고 구강 간호와 피부 간호를 함께 제공하시기 바랍니다. 해열제를 투여한 뒤에는 갑자기 땀이 많이 나고 체온이 내려가므로 옷과 침구를 건조하게 유지하고, 어지러움이나 혈압 저하가 없는지 함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임상 시나리오

열 나는 환자 인계발열의 진행 단계 관찰
감염으로 입원한 40세 환자가 오후부터 몸을 떨며 이불을 덮어 달라고 했다. 간호사가 체온을 쟀을 때 평소보다 올라가 있었고, 손과 발이 차가웠으며 피부가 창백했다. 환자는 춥다고 호소했고 의사는 혈액 배양 검사를 처방했다.

간호사는 발열이 진행되는 과정을 시간 순서대로 관찰하여 기록하기로 했다. 시간이 지나면 환자의 피부 상태와 느낌, 땀 분비, 호소 내용이 달라지므로 그때마다 활력징후를 측정해야 했다. 간호사는 환자가 편안하도록 환경을 조절하고 수분 섭취를 격려했으며 4시간 간격으로 체온을 재기로 했다.

## 핵심 개념

- **발열** — 발열물질 때문에 체온 설정점이 올라가 체온이 높아지는 상태이다
- **오한기** — 열을 만들고 보존하여 몸이 떨리고 춥게 느끼는 발열의 첫 단계이다
- **고온기** — 체온이 설정점에 도달해 높게 유지되며 피부가 뜨겁고 붉어지는 단계이다
- **해열기** — 원인이 해결되어 땀이 나며 체온이 내려가는 단계이다
- **활력징후** — 체온, 맥박, 호흡, 혈압 등 생명 유지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병동에서 전파 경로를 따라 감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감염회로를 끊기 위해 간호사가 가장 기본으로 지킬 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288)
- [접촉주의 병실에서 처치를 시작하기 전 가운과 장갑을 착용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289)
- [낙상 고위험으로 평가된 대상자의 위험을 모든 의료진이 바로 알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290)
- [방문간호 중 끓는 물로 소독한 기구를 쓰려는 보호자에게 자비소독에 대해 설명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291)
- [멸균 용기의 뚜껑을 탁자에 잠시 둘 때 안쪽 면이 위로 향하게 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292)
- [채혈 후 혈액이 담긴 채로 폐기하는 검사튜브는 어떤 의료폐기물로 분류하는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293)
- [의치를 낀 의식 저하 대상자의 구강간호 전에 의치를 빼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294)
- [분비물이 굳은 이중관 기관절개관의 내관을 청소하려 할 때 외관에 대해 간호사가 할 행동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29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