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절개관 흡인 중 카테터를 넣다가 저항이 느껴질 때 간호사가 할 행동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296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기본간호학

## 문제

기관절개관 흡인 중 카테터를 넣다가 저항이 느껴질 때 간호사가 할 행동은?

## 보기

1. 저항을 넘도록 카테터를 힘주어 밀어 넣어 분비물을 깊게 흡인한다
2. 카테터를 조금 뒤로 뺀 뒤 음압을 걸고 돌리면서 천천히 뺀다 **✔ 정답**
3. 삽입한 자리에서 음압을 걸어 저항이 풀릴 때까지 흡인한다
4. 카테터를 완전히 빼서 소독솜으로 닦은 뒤 같은 카테터를 다시 넣는다
5. 저항이 느껴지는 부위에 생리식염수를 주입한 뒤 카테터를 밀어 넣는다

**정답: 2**

## 해설

카테터를 넣다가 저항이 느껴지면 기관 끝이나 기관 벽에 닿은 것이므로 더 밀지 않고 조금 뒤로 뺀 뒤 음압을 걸고 돌리며 천천히 뺀다. 억지로 밀면 점막이 다쳐 출혈이 생기고, 삽입 중 음압은 산소를 함께 빼앗는다. 식염수 주입도 피한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은 기관절개관 대상자를 흡인하는 도중 카테터를 넣다가 저항이 느껴질 때 간호사가 해야 할 행동을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카테터를 조금 뒤로 뺀 뒤 음압을 걸고 돌리면서 천천히 빼는 것입니다.
기도 흡인(suctioning)은 카테터를 넣을 때에는 음압을 걸지 않고, 정해진 깊이까지 넣은 뒤 음압을 걸어 카테터를 돌리며 천천히 빼는 방법으로 분비물을 제거합니다. 카테터를 넣다가 저항을 느꼈다면 카테터 끝이 기관 분기부나 기관 벽에 닿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때 더 밀면 점막이 다쳐 출혈과 부종이 생기고 기침 반사로 산소포화도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카테터를 조금 뒤로 빼서 점막에서 떼어 낸 다음 음압을 걸고 돌리면서 빼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른 행동의 문제점을 살펴보겠습니다. 저항을 넘도록 힘주어 미는 것은 점막 손상의 직접 원인입니다. 삽입한 자리에서 음압을 걸면 같은 점막이 카테터 끝으로 빨려 들어가 손상되고, 분비물보다 폐 안의 공기가 먼저 빠져나가 산소가 줄어듭니다. 카테터를 닦아 다시 넣는 것은 무균을 깨뜨립니다. 식염수를 일상적으로 주입하는 것은 분비물을 더 깊이 보내고 산소포화도를 떨어뜨려 권장되지 않습니다. 학생들은 분비물이 깊은 곳에 있으니 더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흡인의 목적은 안전하게 분비물을 제거하는 것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현장에서는 카테터를 삽입하기 전 산소포화도와 호흡음을 확인하고, 삽입 중 저항이 느껴지거나 기침이 심해지면 즉시 동작을 바꿉니다. 한 번의 흡인은 10~15초 안에 마치고, 다시 흡인하기 전에 산소포화도와 호흡 상태가 회복된 것을 확인하십시오. 출혈이 섞인 분비물이 나오거나 산소포화도가 계속 낮아지면 흡인을 멈추고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흡인이 끝나면 카테터와 장갑을 버리고 손위생을 하며, 분비물의 양과 색, 점도를 기록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는 더 깊이 넣어 한 번에 끝내고 싶거나, 카테터를 완전히 빼서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번의 흡인은 10~15초 안에 마쳐야 하고 한 번 오염된 카테터는 다시 쓰지 않으므로, 저항을 만났을 때는 가장 짧고 안전한 동작인 조금 뒤로 빼서 음압을 걸고 돌리며 빼는 것이 알맞습니다. 서두름이 점막 손상과 감염을 부른다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문제를 풀 때에는 흡인의 위험이 점막 손상과 저산소증이라는 점을 떠올리시기 바랍니다. 저항은 위험 신호이므로 더 넣는 행동을 먼저 걸러 내고, 점막을 보호하며 산소를 지키는 행동을 고르시면 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흡인 중 느껴진 저항카테터 삽입 중 간호사의 판단
뇌경색 후 기관절개관을 삽입한 71세 여성이 오후부터 기침을 해도 분비물이 나오지 않고 호흡음이 거칠어졌다. 산소포화도는 94%이며 의식이 명료하여 지시에 따라 심호흡을 할 수 있다.

간호사는 손위생을 하고 멸균 장갑과 흡인 카테터를 준비한 뒤 흡인 전에 산소를 공급하였다. 카테터를 음압 없이 천천히 넣던 중 어느 지점에서 갑자기 저항이 느껴졌고 대상자가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흡인을 시작한 지 8초가 지났고 산소포화도가 92%로 떨어지기 시작했으며, 곁의 동료는 빨리 끝내라고 재촉한다. 간호사는 이때 카테터를 어떻게 다루어야 점막이 다치지 않는지 판단하려 한다.

## 핵심 개념

- **기관절개관** — 목의 기관에 구멍을 내어 넣은 관으로 호흡 통로를 확보하며 분비물이 쌓이기 쉽다.
- **흡인 카테터** — 기도의 분비물을 빨아내기 위해 기관절개관이나 기도에 넣는 가늘고 부드러운 멸균 관이다.
- **음압** — 흡인기가 만드는 빨아들이는 압력으로 높으면 점막이 다치고 산소가 빠져나간다.
- **산소포화도** — 혈액 속 헤모글로빈이 산소와 결합한 비율로 흡인 중 저산소증을 확인하는 지표이다.
- **점막** — 기관 안쪽을 덮는 얇은 막으로 카테터에 눌리거나 빨려 들면 쉽게 다치고 출혈한다.

## 같은 주제 문제

- [병동에서 전파 경로를 따라 감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감염회로를 끊기 위해 간호사가 가장 기본으로 지킬 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288)
- [접촉주의 병실에서 처치를 시작하기 전 가운과 장갑을 착용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289)
- [낙상 고위험으로 평가된 대상자의 위험을 모든 의료진이 바로 알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290)
- [방문간호 중 끓는 물로 소독한 기구를 쓰려는 보호자에게 자비소독에 대해 설명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291)
- [멸균 용기의 뚜껑을 탁자에 잠시 둘 때 안쪽 면이 위로 향하게 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292)
- [채혈 후 혈액이 담긴 채로 폐기하는 검사튜브는 어떤 의료폐기물로 분류하는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293)
- [의치를 낀 의식 저하 대상자의 구강간호 전에 의치를 빼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294)
- [분비물이 굳은 이중관 기관절개관의 내관을 청소하려 할 때 외관에 대해 간호사가 할 행동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29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