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반응검사를 위한 피내주사 부위로 가장 적절한 곳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257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기본간호학

## 문제

피부반응검사를 위한 피내주사 부위로 가장 적절한 곳은?

## 보기

1. 전완 안쪽 가운데의 털과 병변 없이 매끈한 부위 **✔ 정답**
2. 팔꿈치 쪽 안쪽에 짙은 모반이 있는 부위
3. 손목 쪽 안쪽에 굵은 털이 많은 부위
4. 팔오금 가까이의 채혈 후 멍이 남은 부위
5. 전완 바깥쪽의 문신이 새겨진 부위

**정답: 1**

## 해설

피내주사는 팽진과 발적을 판독하는 검사에 쓰이므로 반응을 정확히 보려면 털, 모반, 상처, 멍, 문신이 없는 피부가 필요하다. 이 환자는 전완 안쪽의 털과 병변이 없는 가운데 부위가 적합하다. 색소나 털이 있으면 팽진과 발적 판독이 어렵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은 피내주사로 피부반응검사를 할 때 주사 부위의 피부 상태를 어떻게 고르는지 묻습니다. 정답은 전완 안쪽의 털과 병변 없이 매끈한 부위입니다.
피내주사(intradermal injection)는 약액을 표피 바로 아래 진피에 소량 넣는 방법으로, 항생제나 결핵 검사처럼 피부반응검사(skin test)에 쓰입니다. 바늘을 약 15도로 눕혀 사면이 위를 향하도록 넣고 0.01~0.1mL 정도의 소량을 주입하면 작은 팽진(wheal)이 생깁니다. 이 팽진 주변의 발적과 경결을 일정 시간 뒤에 관찰해 양성인지 음성인지를 판독하므로, 주사 부위의 피부 상태가 판독의 정확도를 좌우합니다.
부위로는 전완 안쪽(굴곡면)이 흔히 쓰입니다. 이곳은 피부가 얇고 털이 적으며 색소가 적어 반응이 잘 보이고, 환자 스스로 상태를 지켜보는 일도 쉽습니다. 그러나 같은 전완 안쪽이라도 털이 많은 곳, 모반이 있는 곳, 상처나 습진, 멍, 최근 천자 자국이 있는 곳은 피해야 합니다. 털은 바늘 각도를 잡기 어렵게 하고 반응을 가리며, 색소와 멍은 붉은 발적과 구분되지 않습니다. 털을 면도해 부위를 만들면 미세한 피부 자극이 판독을 흐릴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사례에서는 팔꿈치 쪽의 모반, 손목 쪽의 굵은 털, 팔오금 가까이의 멍, 바깥쪽의 문신이 각각 후보를 방해하고, 가운데 부위만 깨끗합니다. 학생들은 피부 상태를 보지 않고 전완 안쪽이라는 말만 보고 고르기 쉬우나, 선택한 부위가 정확히 어디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바깥쪽 문신 부위는 표준 부위가 아니면서 색소까지 있어 두 가지 이유로 맞지 않습니다.
현장에서는 부위를 선택한 뒤 알코올 솜으로 한 방향으로 소독하고 완전히 마른 뒤 주사하며, 주입 뒤에는 문지르지 않고 주변을 표시하여 정해진 시각에 판독합니다. 항생제 검사의 경우 판독 전후로 아나필락시스에 대비해 응급 약품을 준비하고 환자를 관찰합니다. 피내주사 부위는 판독이 잘 되는 깨끗한 피부라는 기준으로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환자에게는 주사 부위를 긁거나 문지르지 말고 물에 닿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검사 부위의 피부 상태가 좋지 않아 다른 팔을 써야 할 때는 어느 팔에 시행했는지 기록해야 판독 시각에 부위를 혼동하지 않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피부반응검사 부위 선택전완 안쪽 피부 상태를 살펴 고르는 과정
40세 남성이 다음 날 예정된 수술에 앞서 항생제 피부반응검사를 받기 위해 피내주사를 준비하고 있다. 간호사는 주사 부위로 왼쪽 전완 안쪽을 정하고 피부를 살폈다. 팔꿈치 쪽 안쪽에는 짙은 모반이 있고 손목 쪽에는 굵은 털이 많다.

팔오금 가까이에는 어제 채혈한 뒤 생긴 멍이 남아 있으며 전완 바깥쪽에는 문신이 있다. 전완 안쪽 가운데는 털과 병변이 없이 매끈하다. 주사 후 15분에 팽진과 발적을 관찰해 판독할 예정이라 피부 상태를 신중히 고르려 한다. 환자는 약물 알레르기 병력이 없다고 말했고 활력징후도 안정적이다.

## 핵심 개념

- **피내주사** — 약액을 표피 바로 아래 진피에 소량 주입하는 방법으로 반응 검사에 쓴다.
- **피부반응검사** — 약물에 대한 과민반응이나 결핵균 감염 여부를 피부 반응으로 확인하는 검사이다.
- **팽진** — 피내주사 뒤 주사 부위에 생기는 작은 물집 모양의 부풀음이다.
- **모반** — 피부에 색소 세포가 몰려 생긴 갈색이나 검은색 점이다.
- **전완** — 팔꿈치에서 손목까지 이어지는 아래팔 부분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병원체가 피부 장벽을 뚫고 조직에 침입했을 때 나타나는 국소 발적과 열감의 주된 원인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228)
- [접촉주의가 적용 중인 MRSA 환자를 검사실로 이송하기 전 간호사의 조치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229)
- [이 대상자에게서 확인되는 낙상의 외적 위험요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230)
- [호출벨을 사용하지 못하는 이 치매 노인의 낙상 예방을 위한 병실 배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231)
- [노화에 따른 후각 기능 저하로 노인에게 우려되는 안전사고 위험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232)
- [개봉 일시가 적혀 있지 않은 채 열린 적 있는 멸균 생리식염수 병을 발견한 간호사의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233)
- [의식이 없고 입을 다문 환자의 특별 구강간호 시 입을 벌려 두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234)
- [기관절개관 흡인을 위해 한 손에 멸균 장갑, 다른 손에 청결 장갑을 낀 간호사의 손 사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23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