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침 전에 이뇨제를 복용해 밤에 소변을 보러 자주 깨는 대상자의 수면을 돕기 위한 간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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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기본간호학

## 문제

취침 전에 이뇨제를 복용해 밤에 소변을 보러 자주 깨는 대상자의 수면을 돕기 위한 간호는?

## 보기

1. 수분 섭취를 하루 종일 크게 줄여 밤에 소변이 만들어지지 않게 한다
2. 이뇨제를 끊고 부종이 심할 때만 복용하도록 스스로 조절하게 한다
3. 취침 직전에 소변을 참았다가 아침에 한꺼번에 보도록 교육한다
4. 의사와 상의해 이뇨제를 아침이나 낮에 복용하도록 시간을 조정한다 **✔ 정답**
5. 낮에 충분히 잠을 자 두어 밤에 깨더라도 피곤하지 않게 한다

**정답: 4**

## 해설

이뇨제는 복용 후 몇 시간 동안 소변량을 늘리므로 취침 전에 먹으면 야간뇨로 수면이 끊긴다. 의사와 상의해 아침이나 낮에 복용하도록 시간을 조정하면 약효를 유지하면서 야간 소변을 줄일 수 있다. 수분을 지나치게 제한하거나 임의로 중단하는 것이 함정이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은 약물이 수면에 영향을 줄 때 그 원인을 찾아 약의 투여 시간을 조정하는 간호를 알고 있는지 묻습니다. 정답은 의사와 상의해 이뇨제를 아침이나 낮에 복용하도록 시간을 조정하는 것입니다.
수면은 약물과 질병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이뇨제(diuretic)는 신장에서 소변 생성을 늘리는 약물로, 복용 후 몇 시간 동안 소변량이 늘어납니다. 저녁이나 취침 전에 복용하면 한밤중에 소변이 마려워 깨는 야간뇨(nocturia)가 생기고, 한 번 깬 뒤 다시 잠들기 어려워 수면이 단절됩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낮 동안 졸림과 피로가 커지고 심부전이나 고혈압 같은 기저 질환 관리에도 불리합니다. 그래서 이뇨제는 의사와 상의해 아침이나 낮에 복용하도록 시간을 조정하고, 약효가 필요한 만큼은 유지합니다.
오답이 되는 방법을 구분해 보겠습니다. 수분을 하루 종일 크게 줄이면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을 부릅니다. 야간뇨를 줄이려면 저녁 이후에만 수분을 조절하고 낮에는 충분히 마시게 합니다. 이뇨제를 임의로 끊거나 증상이 있을 때만 먹으면 부종과 심부전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처방대로 복용해야 합니다. 소변을 참았다가 아침에 한꺼번에 보는 방법은 방광을 과도하게 늘리고 요로감염 위험을 높이며, 불편감이 오히려 수면을 방해합니다. 낮에 잠을 많이 자면 밤에 잠이 오는 힘이 줄어 수면 주기가 더 흐트러집니다.
임상에서는 대상자가 복용하는 약물의 종류와 복용 시간, 밤에 깨는 횟수와 이유를 사정합니다. 이뇨제 외에도 기관지확장제, 스테로이드, 일부 항우울제 같은 약물이 수면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복용 시간과 효과를 함께 살펴보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합니다. 수면 위생으로 취침 전 카페인과 과도한 수분 섭취 피하기, 취침 전 화장실 다녀오기, 야간 조명으로 안전하게 화장실 가기를 안내하며, 야간 배뇨가 잦은 노인은 낙상 위험도 함께 관리합니다.
이런 설명을 할 때는 대상자가 약을 줄이면 몸이 나빠질까 걱정하는 마음을 먼저 받아 주면 순응도가 높아집니다.
약물 때문에 생기는 수면 문제는 약을 끊기보다 투여 시간을 조정해서 푼다는 점을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 임상 시나리오

이뇨제 복용과 야간 수면밤에 소변으로 자주 깨는 대상자의 수면
71세 남성은 심부전으로 외래 치료를 받으며 하루 두 번 이뇨제를 복용한다. 약은 오전 8시와 저녁 8시에 먹도록 안내받아 그대로 따르고 있다. 평소 하루 수분은 충분히 마시고 있으며 저녁 식사 후에도 물을 자주 마신다.

최근 밤 11시에 잠든 뒤 새벽 사이 두세 번 야간뇨로 깨고 다시 잠들기 어렵다고 호소한다. 낮에는 졸려서 자주 눕게 되고 부종과 숨참은 호전되었다. 간호사는 대상자가 약을 임의로 줄이지 않고 편하게 잘 수 있도록 수면 위생과 약 복용 방법을 안내하려 한다.

## 핵심 개념

- **심부전** — 심장이 몸이 필요한 만큼 혈액을 충분히 내보내지 못해 부종과 숨참이 생기는 상태이다.
- **이뇨제** — 신장에서 소변 생성을 늘려 몸의 수분과 부종을 줄이는 약물로 복용 후 몇 시간 작용한다.
- **야간뇨** — 밤에 소변이 마려워 잠에서 깨 화장실을 가는 것으로 수면을 끊고 노인의 낙상 위험을 키운다.
- **수면 위생** — 일정한 취침 시간과 카페인 제한처럼 좋은 수면을 위해 생활 습관과 환경을 조절하는 것이다.
- **수분 섭취** — 몸에 들어오는 물의 양으로 낮에는 충분히 유지하고 취침 전에는 줄여 야간뇨를 덜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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