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측위 환자의 대전자부에서 눌러도 창백해지지 않는 발적을 발견했을 때 가장 먼저 시행할 간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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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기본간호학

## 문제

우측위 환자의 대전자부에서 눌러도 창백해지지 않는 발적을 발견했을 때 가장 먼저 시행할 간호는?

## 보기

1. 혈액순환을 돕기 위해 발적 부위를 손바닥으로 원을 그리며 마사지한다
2. 발적 부위를 소독하고 습윤 드레싱재를 붙인 뒤 현재 자세를 유지한다
3. 영양 상태 개선이 중요하므로 단백질 보충 식이를 먼저 의뢰한다
4. 발적 부위에 체중이 실리지 않도록 자세를 바꾸어 압력을 제거한다 **✔ 정답**
5. 상태가 진행하는지 보기 위해 24시간 관찰한 뒤 중재 여부를 결정한다

**정답: 4**

## 해설

눌러도 창백해지지 않는 발적은 1단계 욕창이며 원인인 압력을 없애는 것이 가장 먼저이다. 발적 부위에 체중이 실리지 않게 자세를 바꾼다. 마사지는 조직을 더 손상시키고, 드레싱이나 영양, 관찰은 압력 제거 뒤에 하는 보조 중재이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은 1단계 욕창의 징후를 알아보고, 그 자리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중재가 원인인 압력의 제거임을 판단할 수 있는지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발적 부위에 체중이 실리지 않도록 자세를 바꾸어 압력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욕창(pressure injury)은 뼈 돌출 부위의 피부와 조직이 압력, 전단력, 마찰에 의해 혈류가 막혀 생기는 손상입니다. 1단계 욕창은 피부가 온전한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눌러도 붉은색이 사라지지 않는 발적(비창백성 발적)이 보이는 단계입니다. 단순 반응성 충혈은 압력을 없애고 잠시 지나면 붉은색이 사라지지만, 1단계 욕창은 눌러도 창백해지지 않으므로 조직 손상이 시작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이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원인을 없애는 것이므로 발적 부위에 닿는 압력을 제거하고, 이후에도 그 부위에 체중이 실리지 않게 체위를 계획합니다.
함께 시행하는 중재도 순서를 구분해야 합니다. 체위는 보통 2시간마다 바꾸되 이미 발적이 있는 부위가 눌리지 않게 하고, 측위는 30도 정도로 기울여 대전자부에 체중이 직접 실리지 않게 합니다. 압력을 분산시키는 매트리스나 쿠션을 사용하고, 피부는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며, 끌리지 않게 들어서 옮겨 마찰과 전단력을 줄입니다. 단백질과 수분을 포함한 영양을 점검하는 것은 치유와 예방에 중요하지만, 이미 발견된 손상의 원인을 먼저 없앤 다음에 이어서 진행하는 중재입니다.
대비되는 방법도 구분해 두시기 바랍니다. 발적 부위의 마사지는 예전에는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권했지만 지금은 손상된 모세혈관과 조직을 더 해치므로 하지 않습니다. 드레싱을 붙이더라도 압력이 그대로면 손상은 계속되고, 관찰만 하며 시간을 보내면 2단계로 진행해 물집이나 열린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욕창 위험도를 브레이든 척도(Braden Scale) 같은 도구로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발적 부위의 크기, 색, 온도, 통증을 매 근무마다 기록합니다. 환자가 침상에 오래 누워 있다면 체위 변경 시간표를 마련하고 보호자에게도 설명하며, 발적이 사라지지 않거나 악화되면 의사나 상처 전문 간호사와 상의합니다.
정리하면, 욕창은 압력이 원인이므로 발견 즉시 압력부터 제거한다는 점을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 임상 시나리오

측위 중 발적 발견대전자부 1단계 욕창 의심
뇌졸중 후 침상 생활을 하는 80세 환자는 우측위로 누운 지 90분이 지났다. 체위 변경을 위해 다가간 간호사는 우측 대전자부에서 지름 약 4cm의 발적을 확인하였다.

손가락으로 눌러도 붉은색이 창백해지지 않았고 피부 표면은 온전하여 물집이나 열린 상처는 없었다. 환자는 해당 부위의 통증을 말로 표현하지 못한다. 간호사는 환자에게 다른 욕창은 없고 영양 상태는 보통이며 공기 매트리스는 아직 적용되지 않았음을 확인하였다. 우측 대전자부 외에 천골과 발뒤꿈치 피부도 온전하였다.

## 핵심 개념

- **대전자부** — 대퇴골 위쪽 바깥에 튀어나온 뼈 부위로 측위로 누울 때 체중이 실려 욕창이 생기기 쉽다.
- **발적** — 피부가 붉게 변한 상태로 눌러도 창백해지지 않으면 조직 손상의 신호일 수 있다.
- **1단계 욕창** — 피부가 온전하나 눌러도 창백해지지 않는 붉은 부위가 보이는 욕창의 첫 단계이다.
- **체위 변경** — 압력이 한곳에 지속되지 않도록 일정 간격으로 환자의 자세를 바꾸어 주는 간호이다.
- **압력 제거** — 욕창의 원인인 압박을 없애는 중재로 발적 부위에 체중이 실리지 않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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