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엉덩이를 높이고 무릎과 가슴을 침상에 대는 슬흉위로 시행하는 검사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154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기본간호학

## 문제

엉덩이를 높이고 무릎과 가슴을 침상에 대는 슬흉위로 시행하는 검사는?

## 보기

1. 심전도 검사
2. 직장 검진 **✔ 정답**
3. 흉강 천자
4. 비위관 삽입
5. 복수 천자

**정답: 2**

## 해설

슬흉위는 무릎과 가슴을 침상에 대고 엉덩이를 높이는 자세로, 직장과 골반 부위를 노출하기 쉬워 직장 검진과 골반 검진에 사용한다. 흉강 천자와 복수 천자는 앉은 자세, 비위관 삽입은 반좌위, 심전도는 바로 누운 자세에서 시행한다.

## 심화 해설

슬흉위(knee-chest position)는 무릎과 가슴을 침상에 대고 엉덩이를 높이며 머리는 한쪽으로 돌려 베개에 얹는 자세입니다. 엉덩이가 높아지고 척추가 아래로 휘어지므로 직장과 골반 부위가 잘 노출됩니다. 이런 이유로 직장 검진, 골반 검진, 직장경(항문경) 검사처럼 아래쪽을 직접 보거나 만져야 하는 검사에 사용됩니다. 문항의 다른 검사들은 각각 다른 자세에서 시행하기 때문에 자세와 검사를 짝지어 기억하는 것이 이 유형의 핵심입니다.
체위별 용도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바로 누운 자세(앙와위, supine)는 심전도 검사, 복부 사정, 일반적인 처치에 쓰입니다. 반좌위와 파울러(Fowler) 자세는 호흡을 편하게 하고 비위관 삽입이나 식사 시 흡인을 줄이는 데 쓰입니다. 심스(Sims) 자세는 관장과 직장 체온 측정에, 쇄석위(lithotomy position)는 분만과 질 검사, 도뇨에 쓰입니다. 엎드린 자세(복위)는 등 부위 사정과 등 마사지에, 트렌델렌부르크 자세는 쇼크 대상자나 하지 정맥 환류를 돕는 상황에 쓰입니다. 이 가운데 엉덩이를 높이고 무릎과 가슴을 대는 자세는 슬흉위뿐입니다.
흉강 천자와 복수 천자는 앉은 자세에서 시행합니다. 흉강 천자는 상체를 앞으로 기대어 늑간을 넓히고, 복수 천자는 앉은 자세로 복수가 아래에 고이도록 합니다. 두 시술 모두 대상자가 앉아 있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시술 중 움직이지 않도록 지지하는 간호가 필요합니다.
임상에서 슬흉위를 취하게 할 때는 대상자가 매우 노출된다고 느끼기 때문에 사생활 보호와 가리개 사용이 중요합니다. 자세를 오래 유지하기 어려우므로 필요한 시간만 유지하고, 가슴 압박으로 호흡이 힘들거나 어지럼증이 나타나는지 관찰합니다. 검사 전에 방법을 미리 설명하고 방광과 직장을 비우도록 안내하며, 검사가 끝나면 즉시 편안한 자세로 바꾸어 줍니다. 허약한 노인이나 관절 질환이 있는 대상자는 자세를 취하는 동안 손으로 지지해 낙상과 근골격계 손상을 예방합니다. 시술자는 검사 전에 손 위생과 장갑 착용으로 감염을 예방하고, 검사 중 대상자가 불편을 말하면 자세를 조정하거나 잠시 쉬게 해야 합니다. 검사 후 기록에는 자세 유지 시간과 대상자의 반응을 함께 남깁니다.

## 임상 시나리오

검사 자세 설명외래 검사실의 검사 전 자세 안내
외과 외래 검사실에서 간호사가 55세 남성 대상자에게 검사 순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대상자는 검사 자세가 부끄럽다며 걱정했고, 간호사는 커튼을 치고 검사 부위만 노출하도록 수치심을 줄이는 방법을 먼저 안내했습니다.

검사 전에는 배변과 배뇨를 마쳤는지 확인하고, 검사대에 올라가 취할 자세를 시범으로 보였습니다. 외래에서는 검사에 따라 반좌위, 앙와위, 엎드린 자세, 무릎을 굽힌 자세 등 여러 체위를 쓰기 때문에, 간호사는 검사 이름에 맞는 체위를 구별해 준비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슬흉위** — 무릎과 가슴을 침상에 대고 엉덩이를 높이는 자세이다.
- **직장 검진** — 직장 안쪽을 손가락이나 기구로 살펴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이다.
- **골반 검진** — 자궁과 난소 같은 골반 속 기관을 살피는 검사이다.
- **반좌위** — 침상 머리를 올려 상체를 비스듬히 세운 자세이다.
- **흉강 천자** — 흉강에 바늘을 넣어 액체나 공기를 빼는 시술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사례의 간호사가 병실을 나오기 전에 시행해야 할 손위생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138)
- [퇴원 후 혼자 지내는 노인이 집에서 넘어지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을 때 간호사의 응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139)
- [멸균 영역을 펼친 뒤 뒤쪽 카트의 물품이 필요할 때 간호사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140)
- [비위관을 반복해 잡아당기는 혼돈 환자에게 간호사가 먼저 해야 할 행동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141)
- [의치를 청소할 때 간호사가 지켜야 할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142)
- [기관 내 흡인으로 나온 분비물을 간호기록에 적을 때 포함할 항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143)
-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에게 정확한 저농도 산소를 일정하게 공급하기 위해 선택할 기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144)
- [상처 치유 단계를 시간 순서대로 나열한 것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14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