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례의 환자에게 처방된 함당정제를 복용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102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기본간호학

## 문제

사례의 환자에게 처방된 함당정제를 복용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입안에서 서서히 녹이며 씹거나 삼키지 않는다 **✔ 정답**
2. 혀 밑에 넣고 녹여서 혈관으로 빠르게 흡수시킨다
3. 컵의 물과 함께 입에 넣어 한꺼번에 삼켜 위에서 흡수시킨다
4. 볼과 잇몸 사이에 끼워 두고 침에 녹여 전신 흡수를 기다린다
5. 알약을 잘게 부수어 따뜻한 물에 풀어서 마시게 한다

**정답: 1**

## 해설

함당정제는 입안에서 서서히 녹이면서 인후 점막에 국소 작용을 하는 정제이다. 씹거나 삼키지 않고 녹을 때까지 입안에 머금는다. 혀 밑에서 녹여 전신으로 흡수시키는 약은 설하정이고, 볼 안쪽에 두는 협측정과 삼키는 일반 정제도 목적과 방법이 다르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은 입안에서 녹여 인후에 작용하는 함당정제(troche, lozenge)의 복용 방법을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입안에서 서서히 녹이면서 씹거나 삼키지 않는 것입니다.
경구 투약은 약이 입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같아 보여도, 약이 작용하는 곳에 따라 복용 방법이 달라집니다. 일반 정제는 삼켜서 위와 장에서 흡수시킵니다. 설하정은 혀 밑의 풍부한 혈관으로 흡수시켜 간을 거치지 않고 빠르게 전신에 작용하게 합니다. 협측정은 볼과 잇몸 사이에서 녹여 점막으로 흡수시킵니다. 이에 비해 함당정제는 전신 흡수보다 인후 점막에 직접 닿아 소독, 소염, 통증 완화 같은 국소 작용을 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입안에서 서서히 녹으면서 침과 함께 인후를 적시도록 해야 합니다.
나머지 방법은 다른 정제에 해당하거나 효과를 없애는 방법입니다. 혀 밑에서 녹여 혈관으로 흡수시키는 방법은 설하정입니다. 물과 함께 통째로 삼키면 약이 인후를 빠르게 지나가 목 점막에 작용하지 못합니다. 볼과 잇몸 사이에 끼워 전신 흡수를 기다리는 방법은 협측정입니다. 알약을 부수어 물에 풀면 인후 점막에 머무는 시간이 없어져 효과가 사라집니다. 학생들은 입안에서 녹이는 약은 모두 설하정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녹이는 위치와 목적이 다르므로, 혀 밑은 전신 흡수, 입안 전체는 인후 국소 작용으로 구별하시기 바랍니다.
현장에서 함당정제를 안내할 때는 약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씹거나 삼키지 않도록 하고, 녹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 시간 동안 약이 인후를 적신다고 설명합니다. 복용 직후 물이나 음식을 먹으면 약이 씻겨 내려가 작용 시간이 짧아지므로 녹은 뒤 일정 시간은 삼가도록 안내합니다. 어린이나 삼킴이 어려운 대상자는 정제가 통째로 넘어가 기도를 막을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할 때 주의가 필요하며, 처방된 횟수와 간격을 지키도록 교육합니다.
처방 약이 여러 종류일 때는 각각의 투여 경로와 방법을 표로 정리해 환자에게 주면 혼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설하정과 함당정제는 모두 입안에서 녹는다는 이유로 섞어 설명하기 쉬우므로, 약 이름과 작용 부위를 짝지어 반복해 확인시키는 것이 안전합니다. 설명 뒤에는 환자가 복용 방법을 직접 말해 보게 하여 이해했는지 확인합니다.
정리하면 정제는 작용하는 곳에 맞게 복용해야 효과가 납니다. 삼키면 일반 정제, 혀 밑이면 설하정, 입안에서 서서히 녹이면 함당정제로 구별해 두시기 바랍니다.

## 임상 시나리오

인후통 환자의 투약처방된 정제의 복용 방법을 설명하는 상황
목이 따갑고 삼킬 때 아프다며 외래를 찾은 29세 환자에게 함당정제이 처방되었습니다. 처방전에는 하루 여러 번 필요할 때 사용하라고 적혀 있고, 약은 사탕처럼 둥근 모양입니다. 환자는 평소 알약을 물과 함께 삼켜 왔다며 이번에도 같은 방법으로 먹어도 되는지 묻습니다. 간호사는 이 약의 복용 방법을 설명해야 합니다.

간호사는 이 약이 인후 점막에 닿아 국소 작용을 하는 약이라는 점을 고려해 설명하려 합니다. 환자는 삼킴 곤란이나 입안 병변이 없고 치아 상태도 좋습니다. 약을 먹은 직후에 물이나 음식을 바로 먹으면 작용 시간가 짧아질 수 있다는 점도 안내할 계획입니다.

## 핵심 개념

- **함당정제** — 입안에서 서서히 녹이며 인후 점막에 국소 작용을 하는 정제로 트로키라고도 한다.
- **인후** — 입과 식도 사이에서 음식과 공기가 지나가는 부위로 목 안쪽에 해당한다.
- **국소 작용** — 약이 투여된 부위에서 직접 효과를 내는 것으로 전신 흡수와 구별된다.
- **설하정** — 혀 밑에 넣어 녹이며 점막 혈관으로 흡수시키는 정제이다.
- **협측정** — 볼과 잇몸 사이에 두고 녹여 점막으로 흡수시키는 정제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보호격리 중인 사례 대상자를 면회하려는 딸에게 간호사가 안내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078)
- [사례 대상자의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화장실에 적용할 간호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079)
- [EO가스 멸균이 끝난 열에 약한 물품을 사용하기 전에 시행해야 하는 처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080)
- [내과적 손씻기에서 비누칠을 마친 뒤 흐르는 물에 헹굴 때 손의 방향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081)
- [신체보호대를 오랜 시간 풀지 않고 적용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082)
- [사례의 간호사가 무거운 물품 상자를 든 채 방향을 바꿀 때 허리 손상을 줄이는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083)
- [기관절개관 흡인 중 분비물에 선홍색 혈액이 섞여 나오기 시작했을 때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할 행동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084)
- [비강캐뉼라로 산소를 받는 사례 대상자가 입으로 숨을 쉴 때 간호사의 판단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08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