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례의 여성 환자에게 도뇨관이 당겨지지 않도록 취할 조치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101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기본간호학

## 문제

사례의 여성 환자에게 도뇨관이 당겨지지 않도록 취할 조치로 옳은 것은?

## 보기

1. 하복부에 반창고로 고정하여 요도가 꺾이지 않게 한다
2. 관을 팽팽하게 당겨 대퇴 안쪽에 반창고로 단단히 고정한다
3. 고정하지 않고 배액주머니만 침대 틀에 걸어 두고 관리한다
4. 관에 여유를 두고 대퇴 안쪽에 반창고로 고정한다 **✔ 정답**
5. 환의 옷자락에 클립으로 집어 두어 움직일 때 따라오게 한다

**정답: 4**

## 해설

유치도뇨관은 움직일 때 요도가 당겨지는 견인과 손상을 막기 위해 관에 여유를 두고 고정한다. 남성은 요도 굴곡을 줄이도록 하복부에, 여성은 대퇴 안쪽에 고정한다. 하복부 고정은 남성의 방법이고, 팽팽한 고정이나 고정하지 않는 것은 요도 손상과 이탈을 부른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은 유치도뇨관(indwelling urinary catheter)을 삽입한 뒤 고정하는 방법을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관에 여유를 두고 대퇴 안쪽에 반창고로 고정하는 방법입니다.
유치도뇨관은 끝의 풍선이 방광 안에서 부풀어 빠지지 않게 하지만, 몸을 움직일 때 관이 당겨지면 풍선이 방광목을 누르고 요도 점막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이를 견인이라 하며, 점막 손상은 출혈과 통증뿐 아니라 요로감염의 길을 열어 줍니다. 그래서 관을 환자의 피부에 고정하여 움직여도 힘이 전해지지 않게 하고, 고정할 때 관에 약간의 여유를 둡니다. 여성은 요도가 짧고 곧아 대퇴 안쪽에, 남성은 음경이 아래로 늘어지면 요도 굴곡이 생겨 압력이 가해지므로 하복부에 고정해 요도의 굴곡을 줄입니다.
나머지 방법은 모두 문제가 있습니다. 하복부 고정은 남성의 방법입니다. 팽팽하게 당겨 고정하면 작은 움직임에도 견인이 생깁니다. 배액주머니만 침대 틀에 걸고 환자에게 고정하지 않으면 걷거나 돌아누울 때 관이 당겨지거나 빠질 수 있습니다. 환의에 클립으로 집는 방법은 옷이 움직이는 대로 관이 끌려 일정한 위치를 유지하지 못합니다. 학생들은 남성과 여성의 고정 위치를 서로 바꿔 외우는 경우가 많으니, 남성은 하복부, 여성은 대퇴 안쪽이라는 짝으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현장에서는 고정 부위의 피부 상태를 매일 살피고 반창고를 붙인 자리를 바꿔 피부 손상을 줄입니다. 배액주머니는 항상 방광보다 낮은 위치에 두되 바닥에 닿지 않게 하고, 배액관이 꼬이거나 눌리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요로감염을 줄이려면 폐쇄 배액 체계를 유지하여 불필요하게 연결 부위를 분리하지 않고, 하루 한 번 이상 회음부를 씻어 청결을 지켜야 합니다. 도뇨관이 의도치 않게 빠졌을 때는 풍선에 물이 남은 채 빠졌는지 확인하고 다시 넣지 않은 채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관을 고정한 뒤에는 환자가 침상에서 돌아눕거나 일어설 때 관이 몸 아래에 눌리지 않는지, 배액주머니가 환자보다 아래에서 따라오고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보행 시에는 주머니를 방광보다 낮게 들고 이동하도록 안내하여 소변이 방광으로 거꾸로 흐르는 일을 막습니다. 이러한 확인을 근무마다 반복하면 관 관련 합병증을 일찍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유치도뇨관 고정의 핵심은 당기지 않는 것입니다. 남성은 하복부, 여성은 대퇴 안쪽에 여유를 두고 고정한다는 원칙을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 임상 시나리오

유치도뇨관 삽입 후 간호삽입을 마친 여성 환자의 도뇨관 고정 점검
수술 전날 입원한 58세 여성 환자에게 유치도뇨관 삽입이 끝났고 풍선에는 멸균수가 주입되어 있습니다. 환자는 걸을 수 있으며 침상에서도 자주 몸을 돌립니다. 간호사는 도뇨관 끝이 방광 안에서 당겨지지 않도록 도뇨관 고정을 하려 합니다.

배액주머니는 방광보다 낮은 위치에 걸려 있고 배액관에는 꺾인 곳이 없습니다. 환자가 몸을 움직일 때 도뇨관이 견인되면 요도 점막이 다치고 풍선이 빠질 수 있어 간호사는 고정 부위와 관의 여유를 함께 확인합니다. 환자는 피부에 알레르기가 없고 요로감염 가능성에 대한 설명도 들었습니다.

## 핵심 개념

- **유치도뇨관** — 방광에 넣어 두고 풍선으로 고정해 소변을 지속적으로 빼내는 가는 관이다.
- **견인** — 관을 잡아당기는 힘이 요도와 방광 입구에 전해져 조직이 눌리거나 상하는 것이다.
- **배액주머니** — 도뇨관을 따라 나온 소변을 모으는 주머니로 방광보다 낮게 두어야 한다.
- **요도 점막** — 요도 안쪽을 덮는 얇은 점막으로 관이 당겨지면 쉽게 상하고 감염에 약해진다.
- **요로감염** — 세균이 요도를 거슬러 올라가 방광과 신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감염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보호격리 중인 사례 대상자를 면회하려는 딸에게 간호사가 안내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078)
- [사례 대상자의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화장실에 적용할 간호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079)
- [EO가스 멸균이 끝난 열에 약한 물품을 사용하기 전에 시행해야 하는 처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080)
- [내과적 손씻기에서 비누칠을 마친 뒤 흐르는 물에 헹굴 때 손의 방향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081)
- [신체보호대를 오랜 시간 풀지 않고 적용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082)
- [사례의 간호사가 무거운 물품 상자를 든 채 방향을 바꿀 때 허리 손상을 줄이는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083)
- [기관절개관 흡인 중 분비물에 선홍색 혈액이 섞여 나오기 시작했을 때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할 행동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084)
- [비강캐뉼라로 산소를 받는 사례 대상자가 입으로 숨을 쉴 때 간호사의 판단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08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