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례 환자가 겨드랑이 받침에 기댄 자세로 계속 걸을 때 생길 수 있는 합병증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090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기본간호학

## 문제

사례 환자가 겨드랑이 받침에 기댄 자세로 계속 걸을 때 생길 수 있는 합병증은?

## 보기

1. 겨드랑이 신경이 눌려 팔과 손의 감각이 둔해지고 힘이 약해진다 **✔ 정답**
2. 발목이 아래로 처져 굳는 족하수가 생긴다
3. 체중 부하가 줄어 뼈 밀도가 감소하는 골다공증이 생긴다
4. 손바닥 압박으로 손가락 관절이 굳는 구축이 생긴다
5. 겨드랑이 림프관이 막혀 팔이 붓는 림프부종이 생긴다

**정답: 1**

## 해설

겨드랑이 받침에 체중을 실으면 겨드랑이 아래의 신경과 혈관이 눌려 팔과 손의 저림, 감각 저하, 근력 약화인 목발마비가 생긴다. 체중은 손바닥과 팔로 지지해야 한다. 족하수, 골다공증, 구축, 림프부종은 원인이 다른 합병증이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은 목발 받침에 몸을 기대어 걷는 습관이 불러올 수 있는 합병증을 묻습니다. 정답은 겨드랑이 신경이 눌려 팔과 손의 감각이 둔해지고 힘이 약해지는 것으로, 흔히 목발마비(crutch palsy)라고 부릅니다. 사례 환자는 이미 겨드랑이와 손가락 저림을 호소하고 있어 압박이 시작된 초기 단계입니다.
목발의 겨드랑이 받침 아래에는 팔로 가는 신경 다발과 혈관이 지나갑니다. 받침에 체중을 실으면 이 부위가 반복해서 눌려 신경으로 가는 혈류와 신호 전달이 방해됩니다. 처음에는 저림과 따끔거림이 나타나고, 압박이 이어지면 손목과 손가락을 펴는 힘이 약해지며 심하면 손목이 처지는 마비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목발 사용 교육에서는 체중을 손과 팔로 지지하고 받침과 겨드랑이 사이에 손가락 두세 개 정도의 틈을 두도록 가르칩니다. 또한 증상이 나타나면 참지 말고 바로 알리게 합니다.
나머지 합병증은 모두 다른 상황에서 맞는 내용입니다. 족하수는 침상 안정이나 석고 고정 중 발목을 받치지 않았을 때 생기고, 골다공증은 오랜 기간 체중 부하가 줄었을 때 나타납니다. 구축은 관절을 오래 움직이지 않을 때 생기며, 림프부종은 겨드랑이 림프절 절제나 방사선 치료 뒤에 흔한 문제입니다. 학생들은 겨드랑이라는 말에서 림프를 떠올려 림프부종을 고르기 쉬우므로, 목발 받침이 누르는 대상이 림프관이 아니라 신경과 혈관이라는 점을 구분해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현장에서는 목발의 길이와 손잡이 높이가 환자에게 맞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키에 비해 목발이 길면 받침이 겨드랑이를 압박하고, 짧으면 등을 굽히게 되어 불편합니다. 팔과 어깨 근력이 약하면 손으로 체중을 버티기 어려우므로 팔 근력 운동도 함께 안내합니다. 저림이나 감각 저하가 계속되면 목발 사용을 줄이고 의료진에게 알려 신경 손상 여부를 평가받게 하시기 바랍니다.
정리하면 목발에서 몸을 지지하는 곳은 손과 팔이고, 겨드랑이는 목발을 잡아 주는 위치일 뿐입니다. 저림이나 따끔거림은 압박이 시작되었다는 초기 신호이므로 환자가 참지 않고 바로 알리도록 미리 교육하시기 바랍니다.

## 임상 시나리오

목발 보행 교육 사례겨드랑이 저림을 호소하는 보행 연습
24세 남성 환자는 축구 중 왼쪽 발목 골절로 수술을 받고 보조기를 착용한 채 오늘부터 목발 보행을 연습하고 있다. 물리치료실에서 10분 정도 걷자 환자가 왼쪽 겨드랑이와 손가락이 저리다고 말했다. 살펴보니 환자는 어깨를 올린 채 목발의 윗부분에 몸을 기대고 있었다.

목발 사용 교육에서는 겨드랑이 아래의 신경과 혈관이 눌리면 팔 마비가 올 수 있다고 안내한다. 올바른 자세에서는 겨드랑이 받침과 겨드랑이 사이에 손가락 두세 개 정도 틈을 두고 몸을 곧게 세운다. 간호사는 환자에게 체중 지지 방법을 다시 설명하기로 했다.

## 핵심 개념

- **목발마비** — 목발 받침이 겨드랑이를 오래 눌러 팔의 신경이 손상되는 상태이다.
- **겨드랑이 받침** — 목발 윗부분으로 겨드랑이 아래에 닿는 부분이며 체중을 싣지 않는다.
- **체중 지지** — 몸무게를 신체의 어느 부위에 실어 버티는지를 가리키는 말이다.
- **보조기** — 골절이나 수술 부위를 고정하고 보호하기 위해 몸에 착용하는 기구이다.
- **신경** — 겨드랑이 아래를 지나며 압박되면 저림과 마비가 생기는 팔의 신경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보호격리 중인 사례 대상자를 면회하려는 딸에게 간호사가 안내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078)
- [사례 대상자의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화장실에 적용할 간호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079)
- [EO가스 멸균이 끝난 열에 약한 물품을 사용하기 전에 시행해야 하는 처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080)
- [내과적 손씻기에서 비누칠을 마친 뒤 흐르는 물에 헹굴 때 손의 방향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081)
- [신체보호대를 오랜 시간 풀지 않고 적용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082)
- [사례의 간호사가 무거운 물품 상자를 든 채 방향을 바꿀 때 허리 손상을 줄이는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083)
- [기관절개관 흡인 중 분비물에 선홍색 혈액이 섞여 나오기 시작했을 때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할 행동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084)
- [비강캐뉼라로 산소를 받는 사례 대상자가 입으로 숨을 쉴 때 간호사의 판단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7008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