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땀과 소변으로 침상 시트가 자주 젖는 와상 환자의 욕창을 예방하는 침구 관리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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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기본간호학

## 문제

땀과 소변으로 침상 시트가 자주 젖는 와상 환자의 욕창을 예방하는 침구 관리로 옳은 것은?

## 보기

1. 방수포와 흡수 패드를 여러 겹 겹쳐 깔아 시트가 젖지 않게 한다
2. 젖은 부분 위에 마른 수건을 덧대어 두고 하루 한 번 교환한다
3. 시트를 느슨하게 깔아 피부와의 접촉을 줄이고 통기를 높인다
4. 젖거나 구겨진 시트는 바로 갈고 주름 없이 팽팽하게 펴 깐다 **✔ 정답**
5. 시트가 마를 때까지 환자의 체위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둔다

**정답: 4**

## 해설

습기와 마찰은 욕창의 위험 요인이므로 젖거나 구겨진 시트는 즉시 교환하고 주름 없이 팽팽하게 펴 깐다. 시트 주름은 뼈 돌출부에 압력을 집중시키고 마찰을 만든다. 방수포와 패드를 여러 겹 깔면 통기와 압력 분산이 나빠지고, 젖은 채 두거나 마른 수건을 덧대면 습기가 피부에 계속 닿는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은 땀과 소변으로 침상 시트가 자주 젖는 와상 환자에게 욕창을 예방하는 침구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묻습니다. 정답은 젖거나 구겨진 시트를 바로 갈고 주름 없이 팽팽하게 펴 까는 것입니다.
욕창(pressure injury)의 가장 큰 원인은 지속적인 압력이지만, 습기와 마찰이 더해지면 피부가 훨씬 빨리 손상됩니다. 피부가 젖으면 표피가 무르고 마찰에 약해지며, 젖은 시트는 피부에 붙어 체위를 바꿀 때 끌리면서 마찰을 만듭니다. 시트에 주름이 생기면 주름 부위가 뼈 돌출부를 눌러 압력이 한곳에 모이고 혈류가 막힙니다. 그래서 침구는 젖는 즉시 교환하고, 새 시트는 주름 없이 팽팽하게 펴 까는 것이 기본입니다.
나머지 방법은 습기나 압력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방수포와 흡수 패드를 여러 겹 깔면 열과 습기가 갇히고 몸이 침대 표면에 가라앉는 정도가 줄어 압력 분산 기능이 떨어집니다. 젖은 곳에 마른 수건을 덧대는 방법은 아래 시트가 젖은 채 남고, 하루 한 번 교환은 너무 드뭅니다. 시트를 느슨하게 깔면 오히려 주름이 지고 마찰이 늘어납니다. 시트가 마를 때까지 체위를 그대로 두면 같은 부위가 계속 눌리며 젖은 면에 닿습니다. 학생들은 겹겹이 깔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습기가 문제일 때는 교환이 해결책입니다.
현장에서는 체위를 바꿀 때 시트를 끌지 않고 들어서 옮기며, 침구와 옷이 젖으면 바로 갈아 줍니다. 흡수 패드는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젖은 즉시 교환하며, 피부는 순한 세정제로 닦아 물기를 눌러 말립니다. 천골이나 뒤꿈치처럼 압력이 모이는 부위를 매번 관찰하고, 눌러도 창백해지지 않는 붉은 부위가 보이면 그 부위의 압력을 줄이고 기록하여 보고합니다. 침구를 교환할 때는 대상자를 한쪽으로 돌려 눕힌 뒤 헌 시트를 말아 넣고 새 시트를 깐 다음 반대쪽으로 돌려 눕혀 마무리하며, 이때도 시트를 끌지 않고 환의의 주름을 펴 줍니다. 교환 시간과 피부 상태를 기록해 두면 다음 근무자가 이어서 관리하기 쉽습니다.
정리하면 젖은 침구는 바로 갈고, 시트는 주름 없이 펴며, 패드는 겹쳐 쓰지 않는다고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임상 시나리오

젖은 시트 관리 사례땀과 실금으로 시트가 젖는 와상 환자
78세 여성은 대퇴골절 수술 후 3주째 침상안정 중이며 야간에 땀을 많이 흘리고 소변 실금도 잦습니다. 아침 간호 때 둔부 아래 시트가 축축하게 젖은 채 구겨져 있었고, 천골 부위 피부는 붉지만 눌렀을 때 창백해집니다. 간호사는 욕창 예방을 위해 침구 관리를 조정하려 합니다.

병동에는 방수포와 흡수 패드, 여분의 시트가 있으며 대상자는 스스로 자세를 바꾸기 어려워 2시간마다 체위를 바꾸고 있습니다. 간호사는 피부와 닿는 면의 습기와 마찰을 줄이는 방법을 정하고 결과를 기록하려 합니다.

## 핵심 개념

- **욕창** — 뼈 돌출부가 오래 눌려 혈류가 막히면서 피부와 조직이 손상되는 상태이다.
- **실금** — 소변이나 대변을 의지와 상관없이 흘리는 상태로 피부가 젖어 손상 위험이 커진다.
- **습기** — 피부 표면이 땀이나 소변으로 젖어 있는 상태로 피부가 무르고 약해진다.
- **마찰** — 피부와 시트 같은 표면이 서로 스치며 생기는 힘으로 표피 손상을 일으킨다.
- **방수포** — 침구가 젖는 것을 막기 위해 시트 아래에 까는 물이 통하지 않는 덮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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