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임부에게 간호사가 설명할 치료의 시기와 효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340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모성간호학

## 문제

이 임부에게 간호사가 설명할 치료의 시기와 효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임신 중기를 지나 치료해도 소용이 없어 출생 후 신생아만 치료합니다”
2. “분만할 때 산도에서 감염되므로 제왕절개를 하면 예방됩니다”
3. “페니실린은 임신 중 금기여서 분만 후 모유수유가 끝나면 치료합니다”
4. “항체 검사가 양성이어도 치료 없이 태아 상태만 지켜봅니다”
5. “늦게 발견되었어도 분만 전에 치료하면 선천매독 위험이 줄어듭니다” **✔ 정답**

**정답: 5**

## 해설

매독균은 임신 중 태반을 통과해 태아를 감염시키며, 분만 전에 페니실린 치료를 충분히 마치면 선천매독 위험이 줄어든다. 발견이 늦어도 치료를 미루지 않고 확진 즉시 시작한다. 함정은 늦게 발견되면 소용없다고 보고 치료를 포기하거나 제왕절개로 예방된다고 믿는 것이다.

## 심화 해설

이 문제는 임신 후기에 처음 매독이 확진된 임부에게 치료의 시기와 효과를 올바르게 설명하는지를 묻습니다. 정답은 늦게 발견되었어도 분만 전에 치료하면 선천매독의 위험이 줄어든다는 설명입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매독(syphilis)은 트레포네마 팔리둠(Treponema pallidum)이 일으키는 감염으로, 임신 중에는 균이 태반을 통과해 태아로 넘어가는 수직감염(vertical transmission)이 일어나 선천매독(congenital syphilis)의 원인이 됩니다. 선별검사로 RPR이나 VDRL 같은 비트레포네마 검사를 하고, 양성이면 FTA-ABS 같은 트레포네마 특이 검사로 확진합니다. 확진되면 페니실린(penicillin)으로 즉시 치료하며, 분만 전에 충분히 치료를 마칠수록 태아 감염 위험이 낮아집니다. 임신 주수가 늦었다는 이유로 치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원칙이고, 성 파트너도 함께 검사하고 치료해야 재감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대비되는 설명이 오답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치료 시기를 놓쳤다고 신생아만 치료하자는 안내는 태아 감염을 줄일 기회를 버리는 것입니다. 제왕절개로 예방된다는 믿음은 감염 경로가 태반이라는 점을 놓친 것입니다. 페니실린이 임신 중 금기라는 말도 틀렸으며, 임신 중 매독의 표준 치료약이 페니실린이어서 알레르기가 있으면 탈감작 후 사용합니다. 검사만 양성이면 관찰한다는 생각도 위험합니다.
임상에서 주의하실 점입니다. 진단 사실은 임부에게 큰 충격일 수 있으므로 비난하는 태도 없이 비밀을 지키며 설명하고, 파트너 검사와 치료의 필요성을 부드럽게 안내합니다. 치료 직후 열과 오한 같은 반응이 생길 수 있음을 미리 알려 두고, 치료 후에는 정해진 일정에 따라 혈청 검사를 추적하게 합니다. 출생한 신생아에게도 평가와 필요한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소아과와 정보를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치료가 끝난 뒤에도 한 번의 치료로 끝났다고 단정하지 않고, 정해진 간격으로 혈청 검사 수치가 충분히 떨어지는지 추적해야 합니다. 임부가 불안해할 때는 지금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아기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행동이라는 점을 분명히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성매개감염병 검사도 함께 권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신 후기에 확진된 매독임신 34주 첫 산전 진찰의 검사 결과
임신 34주 임부가 이사와 직장 문제로 산전 진찰을 받지 못하다가 처음 내원했다. 혈액 선별검사에서 RPR이 양성이었고 확진을 위한 FTA-ABS도 양성으로 나와 매독이 확진되었다. 피부 병변이나 통증 같은 증상은 없다.

임부는 페니실린 알레르기가 없고 이번이 첫 임신이다. 임부는 “너무 늦게 발견돼서 이제 치료해도 아기에게 소용없는 것 아니냐”며 울먹인다. 의료진은 페니실린 치료를 바로 시작하기로 했고, 간호사는 치료의 시기와 효과를 설명하려 한다.

## 핵심 개념

- **선천매독** — 임신 중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해진 매독 감염
- **수직감염** — 어머니의 병원체가 태반이나 산도를 통해 태아에게 전달되는 감염
- **RPR** — VDRL과 비슷한 비트레포네마 혈청검사로 매독을 선별하는 데 쓴다
- **FTA-ABS** — 트레포네마에 특이한 항체를 확인하는 매독 확진 검사
- **페니실린** — 임신 중 매독의 표준 치료와 태아 감염 예방에 쓰는 항생제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수치심 때문에 검진을 망설이는 결혼이주여성에게 문화적 민감성을 반영한 중재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323)
- [경구피임제를 복용 중인 새 파트너 여성에게 콘돔 사용에 대해 교육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324)
- [여성 내생식기에서 난소의 자궁 쪽 끝을 자궁각 부근에 직접 연결해 고정하는 인대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325)
- [초경을 시작한 중학생에게 간호사가 권할 월경 관리 교육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326)
- [무월경을 호소하는 여성들 중 원인 평가가 필요한 병적 무월경에 해당하는 사람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327)
- [월경 전마다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심한 정서 증상을 보이는 대상자에게 할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328)
- [원발성과 비교한 속발성 월경곤란증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329)
- [안면홍조 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이 폐경 여성에게 간호사가 권할 생활 관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33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