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증 자간전증으로 입원한 임부의 가족에게 근본적인 치료를 설명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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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모성간호학

## 문제

중증 자간전증으로 입원한 임부의 가족에게 근본적인 치료를 설명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산모와 태아 상태를 안정시킨 뒤 분만하여 임신을 끝내는 것이 근본 치료입니다” **✔ 정답**
2. “혈압약으로 혈압을 낮추면 병이 완치되어 예정일까지 임신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황산마그네슘을 계속 투여하면 단백뇨가 사라져 병이 낫게 됩니다”
4. “침상안정과 저염 식이를 철저히 하면 입원하지 않고 집에서도 나을 수 있습니다”
5. “이뇨제로 부종을 빼면 병의 원인이 제거되어 분만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답: 1**

## 해설

자간전증은 태반이 원인이므로 근본 치료는 분만으로 임신을 끝내는 것이다. 36주 중증이면 황산마그네슘으로 경련을 막고 혈압을 조절해 안정시킨 뒤 분만을 진행한다. 혈압약, 항경련제, 침상안정, 이뇨제는 증상과 합병증을 조절할 뿐 병의 경과를 되돌리지 못한다.

## 심화 해설

이 문제는 중증 자간전증(severe preeclampsia)으로 입원한 임부의 가족에게 근본적인 치료가 무엇인지 어떻게 설명할지 묻습니다. 정답은 산모와 태아 상태를 안정시킨 뒤 분만하여 임신을 끝내는 것이 근본 치료라는 설명입니다. 자간전증은 태반에서 시작되는 질환이어서 태반이 몸 안에 있는 동안은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자간전증은 임신 20주 이후 고혈압과 단백뇨가 나타나고, 중증이 되면 두통, 시야 장애, 상복부 통증, 폐부종, 혈소판 감소, 간효소 상승 같은 소견이 동반됩니다. 약물 치료는 경련을 막는 황산마그네슘(magnesium sulfate)과 혈압을 낮추는 항고혈압제가 중심이며, 이는 합병증을 막고 시간을 벌어 분만을 안전하게 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임신 34주 이후이거나 산모와 태아 상태가 나빠지면 안정화한 뒤 분만을 진행합니다. 분만 후에도 경련이 생길 수 있어 황산마그네슘을 일정 시간 이어서 투여하고 혈압과 증상을 관찰합니다.
대비되는 설명을 살펴보겠습니다. 혈압약은 뇌출혈 같은 합병증을 막아 줄 뿐 병의 원인을 없애지 못합니다. 황산마그네슘은 경련 예방제이지 단백뇨를 없애는 약이 아닙니다. 침상안정과 저염 식이는 경증에서 보조적으로 쓰일 수 있으나 중증은 입원 감시가 필요합니다. 이뇨제는 혈액량을 줄여 태반 혈류를 해칠 수 있어 부종 치료 목적으로 쓰지 않습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은 가족이 약을 쓰면 병이 낫는다고 오해하지 않도록 치료의 목적을 구분해 알려 주는 것입니다. 임부에게는 좌측위 안정, 환경 자극 줄이기, 혈압과 소변량, 반사, 호흡수 관찰을 시행하고, 분만 계획과 신생아 준비를 가족과 함께 설명하여 불안을 줄입니다. 분만 후에도 혈압과 증상이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관찰해야 하며, 두통이나 시야 장애, 상복부 통증 같은 경고 증상이 생기면 곧바로 알리도록 가족에게도 교육합니다.
가족이 약물과 분만의 관계를 이해하면 치료 과정에 협조하기 쉬워집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겠습니다. 중증 자간전증은 약으로 경련과 혈압을 조절하며 안정시킨 뒤 분만하는 것이 근본 치료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두통과 시야 흐림임신 36주 중증 자간전증 입원
임신 36주 초임부가 두통과 시야 흐림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왔다. 혈압은 168/112 mmHg이고 소변 검사에서 단백뇨 3+가 나왔다. 의료진은 중증 자간전증으로 판단해 입원시키고 황산마그네슘 정맥 투여를 시작했다.

남편이 “약을 계속 쓰면 병이 나아서 예정일까지 버틸 수 있나요?”라고 묻는다. 임부는 병실이 낯설고 두렵다고 말하며 얼굴이 화끈거린다며 걱정한다. 경련이나 의식 저하는 아직 없고 호흡수와 심부건반사는 정상이다. 간호사는 이 병의 근본 치료가 무엇인지 가족에게 쉽게 설명하려 한다.

## 핵심 개념

- **자간전증** — 임신 20주 이후 고혈압과 단백뇨가 나타나는 임신 합병증으로 태반 문제가 원인이다
- **황산마그네슘** — 경련을 예방하기 위해 쓰는 항경련제로 정맥으로 투여하며 독성을 관찰해야 한다
- **단백뇨** — 소변으로 단백질이 빠져나오는 상태로 자간전증의 진단 소견이다
- **분만** — 태아와 태반이 자궁 밖으로 나오는 과정으로 자간전증의 근본적인 치료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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