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음절개 후 앉을 때 통증을 호소하는 산모에게 간호사가 교육할 방법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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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모성간호학

## 문제

회음절개 후 앉을 때 통증을 호소하는 산모에게 간호사가 교육할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아무 준비 없이 바로 털썩 앉아 통증에 익숙해지게 한다
2. 엉덩이 근육을 조이면서 천천히 앉아 봉합선의 당김을 줄인다 **✔ 정답**
3. 앉을수록 통증이 커지므로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앉지 않는다
4. 다리를 꼬고 앉아 봉합 부위를 서로 눌러 고정해 준다
5. 상체를 숙이고 무릎을 크게 벌려 회음이 벌어지게 앉는다

**정답: 2**

## 해설

회음절개 부위는 앉을 때 둔부가 벌어지면서 봉합선이 당겨 아프다. 앉기 전에 엉덩이 근육을 조인 채 천천히 앉으면 봉합 부위가 당기는 것이 줄어든다. 함정은 통증 때문에 앉지 않거나 털썩 앉거나 무릎을 크게 벌려 봉합선을 더 당기는 것이다.

## 심화 해설

이 문제는 회음절개 부위의 통증을 줄이면서 앉는 방법을 교육하는 능력을 묻습니다. 정답은 엉덩이 근육을 조이면서 천천히 앉아 봉합선의 당김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회음절개 부위는 앉을 때 양쪽 둔부가 벌어지면서 봉합선이 옆으로 당겨져 아픕니다. 앉기 전에 둔부 근육을 조여 두 둔부를 모으면 봉합 부위에 걸리는 당김이 줄어듭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분만 후 회음 간호(perineal care)의 목표는 통증을 줄이고 부종과 감염을 막으며 회복을 돕는 것입니다. 분만 직후 24시간에는 냉요법으로 부종과 통증을 줄이고, 24시간이 지나면 좌욕 같은 온요법으로 혈액순환과 치유를 돕습니다. 이와 함께 앉을 때는 둔부 근육을 조이고 천천히 앉으며, 배변이나 배뇨 후에는 앞에서 뒤로 닦아 청결을 유지합니다. 통증 때문에 활동을 피하기보다 방법을 조절해 수유와 식사, 보행을 이어 가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비되는 개념이 오답으로 제시되었습니다. 털썩 앉으면 봉합선이 갑자기 당겨 통증이 심해집니다. 앉지 않고 눕거나 서서만 지내면 수유와 식사가 어렵고, 오래 누워 있는 것은 산욕기 혈전 위험을 높입니다. 다리를 꼬고 앉으면 봉합 부위가 눌리고 하지 혈액순환이 나빠지며, 상체를 숙이고 무릎을 크게 벌리면 봉합선이 더 당겨집니다.
임상에서 주의하실 점입니다. 앉는 방법을 말로만 설명하지 말고 산모가 침상 가장자리에서 직접 해 보도록 하여 올바르게 하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한쪽이 단단하게 붓고 푸르스름해지거나 열감, 고름 같은 분비물, 악취가 있으면 혈종이나 감염을 의심하여 의사에게 알립니다. 처방된 진통제는 앉기 전에 복용하면 도움이 되며, 퇴원 후에도 같은 방법을 쓰도록 교육하고 회음 청결과 좌욕 방법도 함께 안내하시기 바랍니다. 냉요법과 온요법을 쓰는 시기를 구별해 설명하고, 앉는 연습을 하루에 몇 번씩 해 보도록 권하면 퇴원 후 자신감을 갖는 데 도움이 됩니다. 수유할 때는 베개로 받쳐 앉는 위치를 조절하는 방법도 함께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통증 정도는 숫자 척도로 물어 기록해 교육 전후의 변화를 비교하십시오.

## 임상 시나리오

회음 통증과 앉는 자세봉합 부위가 당겨 앉기 두려운 산모
정상 질식분만으로 3.2 kg의 아기를 낳은 초산모가 분만 2일째에 회음절개 부위가 아파 앉기가 두렵다고 호소한다. 봉합 부위는 깨끗하게 붙어 있고 부종과 발적, 분비물은 없으며 체온은 36.8도이다. 활력징후는 안정적이고 오로는 적색으로 양이 적절하다.

산모는 수유와 식사를 위해 자주 앉아야 하는데 앉을 때마다 봉합선이 당겨 아프다며 아예 눕거나 서서만 지내려 한다. 간호사는 봉합 부위에 걸리는 압력과 당김을 줄여 안전하게 앉는 방법을 교육하려 한다. 산모는 퇴원 뒤 집에서도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하며, 특히 둔부 쪽에 힘을 주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 궁금해한다.

## 핵심 개념

- **회음절개** — 분만 2기에 회음을 잘라 아두가 나올 공간을 넓히는 시술이며 봉합 후 통증과 부종을 관리한다
- **봉합선** — 절개나 열상 부위를 꿰매어 붙여 놓은 선으로 앉거나 움직일 때 당겨 아플 수 있다
- **둔부** — 엉덩이 부위로 앉을 때 체중을 받치며 근육을 조이면 회음 쪽 당김이 줄어든다
- **산욕기** — 분만 후 생식기가 임신 전 상태로 돌아오는 약 6주의 회복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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