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심으로 식사를 힘들어하는 임신 8주 임부에게 간호사가 권할 식사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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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모성간호학

## 문제

오심으로 식사를 힘들어하는 임신 8주 임부에게 간호사가 권할 식사 방법은?

## 보기

1. 식사 횟수를 줄여 하루 한두 끼를 충분히 먹도록 한다
2. 오심이 가라앉을 때까지 음식 섭취를 모두 끊고 공복을 유지한다
3. 입맛을 살리도록 향이 강한 양념으로 간을 세게 한다
4. 식사를 마친 뒤 곧바로 누워 쉬면서 속을 가라앉힌다
5. 기름지거나 냄새가 강한 음식은 피하고 담백한 음식을 고른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입덧은 임신 초기 호르몬 변화와 후각 예민으로 생기며, 기름지고 냄새가 강한 음식은 오심을 키우므로 피하고 담백한 음식을 고르도록 돕는다. 소량씩 자주 먹는 방법을 함께 쓰면 좋다. 함정은 공복이나 큰 식사가 오심을 줄인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 심화 해설

이 문제는 임신 초기 오심에 대한 식사 중재를 고르는 능력을 묻습니다. 정답은 기름지거나 냄새가 강한 음식은 피하고 담백한 음식을 고르는 것입니다. 임신 초기에는 융모성선자극호르몬(human chorionic gonadotropin, hCG)과 에스트로겐이 늘고 후각이 예민해져, 평소 괜찮던 음식 냄새에도 오심(nausea)이 쉽게 생깁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입덧(morning sickness)은 임신 6주 무렵부터 시작해 대개 12주에서 16주 사이에 줄어드는 흔한 변화입니다. 체중이 유지되고 수분 섭취와 배뇨가 가능하면 생리적 범위로 보고 식사와 생활 조정으로 관리합니다. 기본 원칙은 위를 자극하는 요소를 줄이는 것입니다. 기름진 튀김, 향이 강한 음식과 조리 냄새를 피하고, 담백한 탄수화물 식품과 찬 음식을 선택하며, 식사량은 한 번에 많이 먹지 않고 나누어 먹도록 돕습니다. 요리하는 동안 환기를 시키거나 다른 가족이 조리를 맡는 것도 방법입니다.
대비되는 개념이 오답으로 제시되었습니다. 공복은 위산을 자극해 오심을 악화시키므로 오히려 피해야 하고, 하루 한두 끼를 많이 먹는 방식도 위를 갑자기 채워 부담을 줍니다. 향이 강한 양념으로 입맛을 돋우는 것은 후각을 더 자극합니다. 식후 곧바로 눕는 것은 위 내용물이 역류해 속쓰림이 함께 생기게 하므로 상체를 세운 채 쉬도록 권합니다. 이처럼 입덧 관리는 속쓰림 관리와 일부 겹치지만 핵심은 오심을 일으키는 냄새와 기름기를 줄이는 데 있습니다.
임상에서 주의하실 점입니다. 오심이 있더라도 체중이 눈에 띄게 줄거나 소변량이 줄고 어지러움이 있으면 임신오조증(hyperemesis gravidarum)을 의심해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이때는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 케톤뇨 여부를 평가합니다. 단순한 입덧이라면 대상자에게 증상이 일시적이며 태아에게 해롭지 않다는 점을 설명하고, 본인에게 맞는 음식을 찾아 기록하도록 격려하시기 바랍니다. 비타민 보충제 때문에 오심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복용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지 의료진과 상의하도록 안내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신 초기 오심냄새에 예민해진 초임부
임신 8주 초임부가 임신 6주경부터 하루에도 여러 번 오심이 있고 두세 번 구토한다고 호소한다. 체중은 임신 전과 같고 소변량도 유지되며 탈수 징후는 없다. 혈압과 맥박은 정상이고 어지러움도 없다.

대상자는 밥 냄새만 맡아도 속이 울렁거려 식사가 무섭다고 말한다. 특히 튀김이나 고기 굽는 냄새가 나면 오심이 심해져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줄고 있고, 하루 종일 먹은 양이 거의 없다고 말한다. 간호사는 입덧이 임신 초기에 흔한 변화임을 설명하고 오심을 줄일 식사 방법을 안내하려 한다.

## 핵심 개념

- **오심** — 속이 메스껍고 토할 것 같은 불쾌한 느낌으로 임신 초기에 흔함
- **구토** — 위 내용물이 입으로 올라와 나오는 것으로 반복되면 수분과 전해질을 잃음
- **탈수** — 몸에서 수분이 부족해진 상태로 소변량 감소와 어지러움이 나타남
- **입덧** — 임신 초기에 생기는 오심과 구토로 대개 중기에 접어들며 줄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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