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임부에게 간호사가 안내할 임신성 당뇨병 선별 시기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163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모성간호학

## 문제

이 임부에게 간호사가 안내할 임신성 당뇨병 선별 시기로 옳은 것은?

## 보기

1. 소변 당 검사가 음성이고 증상도 없으므로 선별검사는 생략해도 된다
2. 임신 중에는 하지 않고 분만한 뒤 산후 6~12주에만 당부하검사를 하면 된다
3. 위험요인이 있어도 모든 임부와 같이 24~28주에 한 번만 선별하면 충분하다
4. 위험요인이 있어 첫 방문에서 선별하고 정상이면 24~28주에 반복한다 **✔ 정답**
5. 태아가 충분히 자란 32주 이후에 선별해야 결과가 더 정확하다

**정답: 4**

## 해설

비만, 이전 거대아 분만, 당뇨병 가족력 같은 위험요인이 있는 임부는 첫 산전 방문에서 선별하고 정상이면 24~28주에 다시 한다. 위험요인이 없을 때만 24~28주에 한 번 한다. 소변 당 음성은 선별을 대신하지 못한다는 점이 함정이다.

## 심화 해설

이 문제는 임신성 당뇨병 위험요인이 있는 임부에게 선별검사를 언제 안내하느냐를 묻습니다. 정답은 첫 산전 방문에서 바로 선별하고, 정상이면 임신 24~28주에 다시 하는 것입니다. 비만과 이전 거대아 분만, 당뇨병 가족력은 임신 전부터 포도당 대사 이상이 숨어 있을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기 때문입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임신성 당뇨병(gestational diabetes mellitus)은 임신 중 처음 발견된 포도당 불내성입니다. 임신 중기부터 태반에서 분비되는 사람태반젖샘자극호르몬(human placental lactogen) 등이 인슐린 작용을 방해해 인슐린 요구량이 늘기 때문에, 위험요인이 없는 임부는 임신 24~28주에 경구당부하검사로 선별합니다. 위험요인에는 비만, 이전 임신에서의 임신성 당뇨병이나 거대아(macrosomia) 분만, 당뇨병 가족력, 고령, 원인 불명의 사산 병력 등이 있습니다.
대비되는 선택지를 보겠습니다. 위험요인과 관계없이 24~28주에 한 번만 하면 충분하다는 설명은 위험요인이 없는 임부에게 해당합니다. 32주 이후로 미루면 태아 과성장과 양수과다 같은 합병증이 이미 진행한 뒤라 늦습니다. 소변 당 검사는 임신 중 신장의 포도당 배설 역치가 낮아져 정상인에서도 양성이 나올 수 있고, 반대로 음성이어도 당뇨병을 배제하지 못하므로 진단 도구가 아닙니다. 산후 6~12주 당부하검사는 임신성 당뇨병이 있었던 여성의 재평가이며 임신 중 선별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선별 결과를 해석하는 방법도 덧붙이겠습니다. 위험요인이 있는 임부의 첫 방문 검사가 이미 진단 기준을 넘으면 임신 전부터 있던 당뇨병일 가능성이 있어 임신성 당뇨병과 구별해 관리합니다. 첫 검사가 정상이어도 임신 중기에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므로 24~28주에 반드시 다시 검사합니다. 이 두 번의 검사 계획을 함께 안내해야 완전한 답이 됩니다.
임상에서는 선별검사가 양성이면 확진을 위해 100g 경구당부하검사 등을 시행하고, 진단되면 식이요법과 혈당 자가측정을 교육하며 조절이 부족하면 인슐린을 사용합니다. 위험요인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당뇨병인 것은 아니라고 임부를 안심시키되, 검사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안내하시기 바랍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신성 당뇨 선별 안내위험요인이 있는 임신 초기 임부
임신 9주 임부(36세, 경산부)가 첫 산전 진찰을 받으러 왔다. 임신 전 체질량지수는 32로 비만 상태이다. 두 해 전 분만에서 4.3kg의 거대아를 낳았다고 하며, 어머니가 제2형 당뇨병으로 약을 복용 중이다.

현재 소변 당 검사는 음성이고 혈압은 정상이며 특별한 증상은 없다. 임부는 "당뇨 검사는 보통 임신 중반에 한다고 들었는데 저도 그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다. 간호사는 임부의 위험요인을 고려해 임신성 당뇨병 선별 시기를 안내하려 한다.

## 핵심 개념

- **임신성 당뇨병** — 임신 중 처음 발견되거나 시작된 포도당 불내성
- **위험요인** — 질환이 생길 가능성을 높이는 개인의 특성이나 병력 같은 조건
- **거대아** — 출생 체중이 4kg 이상으로 매우 큰 신생아를 말한다
- **선별검사** — 질환을 진단하지 않고 위험이 높은 사람을 가려내는 검사
- **소변 당 검사** — 소변에 포도당이 섞여 나오는지 확인하는 검사이며 진단 도구는 아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자신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고 말하는 성폭력 피해자에게 간호사가 할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148)
- [질 감염으로 분비물이 늘어난 여성이 경관점액 관찰법만으로 피임하려 할 때 옳은 설명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149)
- [질과 항문 사이에서 골반저를 지지하고 분만 때 회음절개가 이루어지는 구조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150)
- [28일 주기 16일째인 여성의 난소와 자궁내막 상태를 옳게 짝지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151)
- [호르몬 치료가 꼭 필요한지 묻는 이 여성에게 간호사가 할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152)
- [골반 방사선 치료를 받는 자궁경부암 대상자에게 간호사가 매일 확인해야 할 증상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153)
- [하복부 통증과 발열을 호소하는 이 여성에게서 충수염보다 골반염을 시사하는 추가 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154)
- [에스트로겐 복합제를 쓸 수 없는 자궁내막증 여성에게 약물치료를 설명하는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15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