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가 입을 오물거리며 젖을 찾는 산모에게 수유 간격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111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모성간호학

## 문제

아기가 입을 오물거리며 젖을 찾는 산모에게 수유 간격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시간이 아니라 아기의 배고픔 신호에 맞추어 수유하도록 안내한다 **✔ 정답**
2. 젖이 충분히 차도록 수유 간격을 4시간 이상 유지하게 한다
3. 아기가 울기 시작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젖을 물리게 한다
4. 시간표를 정해 같은 시각에 먹여야 아기가 규칙을 익힌다고 안내한다
5. 밤에는 젖이 잘 나오지 않으므로 수유를 건너뛰게 한다

**정답: 1**

## 해설

신생아는 입 오물거림, 손 빨기, 고개 돌려 찾기 같은 배고픔 신호를 보일 때 먹이는 요구수유가 권장된다. 자주 빠는 자극이 프로락틴 분비와 젖 생성을 늘린다. 시계에 맞춘 수유나 울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젖 분비와 아기 영양에 불리하다.

## 심화 해설

이 문제는 수유 시간표에 매여 있는 산모에게 요구수유(demand feeding)를 안내하는 능력을 묻습니다. 정답은 시간이 아니라 아기의 배고픔 신호에 맞추어 수유하도록 안내하는 것입니다. 모유수유의 성공 원칙은 아기와 산모의 신호를 따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신생아의 배고픔 신호는 입을 오물거리거나 혀를 내밀고, 손을 빨고, 고개를 돌려 젖을 찾는 행동입니다. 울음은 배고픔의 늦은 신호이며, 이미 힘이 빠진 상태라 젖을 물리기도 어렵습니다. 아기가 젖을 자주 빨면 프로락틴(prolactin)이 분비되어 젖 생성이 늘고, 옥시토신(oxytocin)이 사출 반사를 일으켜 젖이 나옵니다. 초유(colostrum)는 양이 적지만 면역 성분이 풍부해 자주 먹일수록 아기와 산모에게 모두 도움이 됩니다. 신생아는 하루에 여러 번 수유하는 것이 흔하며, 정해진 횟수보다 아기가 보내는 신호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대비되는 개념은 시간제 수유(scheduled feeding)와 오답에 담긴 오해입니다. 수유 간격을 길게 두거나 시계에 맞추면 젖에 가해지는 자극이 줄어 젖 생성이 떨어지고 유방 울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울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은 아기를 힘들게 하고 젖물림도 어려워집니다. 밤 수유를 건너뛰면 프로락틴 분비가 줄 수 있어 밤에도 필요하면 먹이도록 안내합니다. 낮에 몰아 먹이는 방식도 같은 이유로 권하지 않습니다.
임상에서는 아기가 충분히 먹는지를 소변과 대변 횟수, 체중 변화, 수유 중 삼키는 소리로 확인합니다. 졸음이 심해 신호를 보이지 않는 신생아는 깨워서 먹이도록 도와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상황에 맞게 설명합니다. 문제에서 시간표, 규칙, 간격 같은 말이 나오면 요구수유의 원칙을 먼저 떠올리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연결 개념을 덧붙이겠습니다. 초산모는 아기의 신호를 읽는 데 익숙하지 않아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호사가 배고픔 신호를 직접 보여 주고, 아기와 함께 지내는 모자동실이 신호를 알아채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안내합니다. 아기가 충분히 먹는지는 소변과 대변의 횟수, 체중 변화로 확인하며, 이상이 있으면 소아과나 수유 전문가에게 연결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수유 간격에 대한 질문산후 2일째 초산모의 수유 상담
초산모 강 씨는 산후 2일째이며 아기와 같은 방에서 지낸다. 어제 들은 안내대로 3시간마다 시계를 보며 수유 시간을 지키고 있다.

그런데 오전에 아기가 입을 오물거리고 손을 빨며 고개를 돌려 젖을 찾았는데도 아직 시간이 안 되었다며 20분을 기다렸고, 그 사이 아기는 크게 울기 시작했다. 강 씨는 초유가 아직 적게 나오는 것 같아 불안해하며 시간표대로 먹여야 하는지 간호사에게 물었다. 아기는 분만 후 소변과 태변을 규칙적으로 보고 있으며 체중 감소도 정상 범위이다.

## 핵심 개념

- **요구수유** — 시간표 대신 아기가 보내는 배고픔 신호에 맞추어 먹이는 수유 방법
- **배고픔 신호** — 입 오물거림, 손 빨기, 고개 돌려 젖 찾기처럼 아기가 보내는 배고픔의 표시
- **프로락틴** — 뇌하수체 전엽에서 나와 젖 생성을 촉진하는 호르몬으로 수유 자극에 늘어남
- **젖 생성** — 유선에서 모유가 만들어지는 과정으로 자주 비울수록 활발해짐

## 같은 주제 문제

- [여성건강간호에서 질병 중심 접근과 달리 건강 중심 접근에 해당하는 간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078)
- [대상자가 말한 음식 금기 신념에 대한 간호사의 첫 반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079)
- [응급피임약이 낙태약인지 묻는 대상자에게 간호사가 할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080)
- [성교중절법으로 피임하겠다는 부부에게 간호사가 설명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081)
- [초경 직후 키 성장을 걱정하는 여학생에게 간호사가 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082)
- [이 여성의 호르몬 검사 결과를 해석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083)
- [질확대경 검사에서 병변의 끝이 보이지 않는 대상자에게 원추절제술을 시행하는 이유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084)
- [만성 자궁경부염 대상자에게 냉동요법의 치료 원리를 설명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08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