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원을 앞둔 산모에게 회음 봉합 부위가 어떠하면 병원에 알리라고 교육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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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모성간호학

## 문제

퇴원을 앞둔 산모에게 회음 봉합 부위가 어떠하면 병원에 알리라고 교육해야 하는가?

## 보기

1. 앉거나 일어설 때 봉합 부위가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든다
2. 봉합 주변이 약간 붓고 옅은 멍이 며칠 보이다가 사라진다
3. 패드에 소량의 갈색 오로가 묻고 회음 냄새가 거의 없다
4. 봉합선이 붉게 붓고 열감이 있으며 노란 분비물이 배어 나온다 **✔ 정답**
5. 봉합 가장자리가 붙어 있고 걸을 때 통증이 조금씩 줄어든다

**정답: 4**

## 해설

회음 봉합부 감염은 봉합선의 발적과 부종, 열감, 통증 악화, 누런 분비물이나 악취, 발열로 나타나 바로 알려야 한다. 약간의 부종과 멍, 당기는 느낌, 소량의 오로, 점차 줄어드는 통증은 정상 치유 과정이다. 함정은 정상적인 부종과 멍을 감염으로 오해하거나 열감을 무시하는 것이다.

## 심화 해설

이 문제는 회음 봉합부의 정상 치유 소견과 감염 징후를 구별하여 퇴원 교육에 반영하는 능력을 묻습니다. 정답은 봉합선이 붉게 붓고 열감이 있으며 노란 분비물이 배어 나오는 소견입니다. 이는 상처에 세균이 번식해 염증이 생겼다는 뜻이므로 열이나 통증 악화와 함께 나타나면 바로 알려야 합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회음절개나 열상으로 꿰맨 부위는 분만 후 며칠 동안 약간 붓고 멍이 들며 앉을 때 당기는 느낌과 통증이 있는 것이 정상 치유 과정입니다. 통증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고 봉합 가장자리가 서로 붙어 있으며 소량의 오로가 묻어도 냄새가 거의 없습니다. 반면 감염(infection)은 발적(redness), 부종의 악화, 열감, 점점 심해지는 통증, 누렇거나 푸른 고름 같은 분비물, 악취, 발열로 나타나고 심하면 봉합부가 벌어지기도 합니다. 간호 현장에서는 이를 체계적으로 평가하려고 발적, 부종, 멍, 분비물, 접합 상태를 차례로 보는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대비되는 소견이 오답으로 제시되었습니다. 당기는 느낌, 약간의 부종과 옅은 멍, 소량의 갈색 오로, 가장자리가 붙어 가는 모습은 모두 정상 치유를 가리킵니다. 정상 소견을 감염으로 오해하면 산모가 불필요하게 불안해하거나 상처를 자주 만져 오히려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열감과 고름을 방치하면 상처가 벌어지고 전신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두 경우를 정확히 구별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임상에서는 회음 위생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 배뇨와 배변 뒤에는 미온수로 앞에서 뒤 방향으로 씻고 패드는 자주 갈며, 따뜻한 물로 하는 좌욕은 분만 24시간이 지난 뒤부터 순환과 치유를 돕습니다. 변비로 힘을 주지 않도록 수분과 섬유질 섭취를 권하고, 상처를 문지르거나 자주 만지지 않게 합니다. 체온이 38도 이상으로 오르거나 분비물에서 악취가 나면 바로 병원에 오도록 안내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알아 두실 점이 있습니다. 감염이 의심되면 의사의 평가 후 항생제와 상처 관리가 이어질 수 있고, 퇴원 후에도 열과 통증 변화를 스스로 확인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고 압박감이 커지며 회음이 부풀어 오르는 경우는 감염이 아니라 혈종을 의심해야 하므로 구별해서 보고하도록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임상 시나리오

회음 봉합부 퇴원 교육산후 3일째 회음 상처 관리를 묻는 산모
초산모 윤 씨는 질식분만 때 중외측 회음절개를 받고 봉합했으며 산후 3일째 퇴원을 앞두고 있다. 체온은 36.9도이고 자궁저부는 단단하며 오로는 소량의 갈색이다. 회음 봉합부는 약간 부어 있고 앉을 때 당기는 느낌이 있다고 했다.

윤 씨는 "집에 가서 상처가 어떤 모양이면 병원에 와야 하나요? 지금 붓고 멍이 든 것도 걱정돼요"라고 묻는다. 간호사는 좌욕과 위생 방법을 교육하면서 정상 치유 소견과 감염을 의심해야 하는 소견을 구별해 설명하려 한다. 윤 씨는 수유를 하며 퇴원 후 혼자 상처를 관리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회음 봉합부** — 회음절개나 열상 뒤 꿰맨 부위로 분만 후 며칠간 붓고 아플 수 있음
- **발적** — 염증 때문에 피부가 붉게 변한 상태로 감염의 대표적인 징후
- **열감** — 염증이 있는 부위가 주변보다 뜨겁게 느껴지는 상태
- **오로** — 분만 후 자궁에서 나오는 분비물로 적색에서 갈색, 백색으로 변함
- **감염** — 세균이 상처에 번식해 염증을 일으키는 상태로 발적과 열감, 고름이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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