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증상 세균뇨로 치료를 권유받은 임부가 이유를 물을 때 간호사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105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모성간호학

## 문제

무증상 세균뇨로 치료를 권유받은 임부가 이유를 물을 때 간호사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항생제가 태아의 폐 성숙을 직접 촉진해 조기분만 후 호흡을 돕는다
2. 방광염이 자궁경관을 직접 열어 양수가 흘러나오게 하는 원인이 된다
3. 감염으로 생긴 염증 반응이 자궁수축을 자극해 조기진통을 일으킬 수 있다 **✔ 정답**
4. 증상이 없으면 치료하지 않고 출산 후 소변 검사로 확인해도 충분하다
5. 요로감염이 자궁 크기를 줄여 태아의 성장을 방해하기 때문에 치료한다

**정답: 3**

## 해설

임신 중 무증상 세균뇨를 치료하지 않으면 신우신염이나 조기진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감염으로 생긴 염증 물질이 자궁수축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함정은 증상이 없으면 치료가 필요 없다고 보거나 태아 폐 성숙 같은 다른 기전을 끌어오는 것이다.

## 심화 해설

이 문제는 증상이 없는 세균뇨가 발견된 임부에게 치료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는 능력을 묻습니다. 정답은 감염으로 생긴 염증 반응이 자궁수축을 자극해 조기진통을 일으킬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증상이 없다고 해서 안전한 것이 아니라 임신 중에는 치료 대상이 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임신 중에는 프로게스테론의 영향으로 요관이 늘어지고 소변 흐름이 느려져 세균이 자라기 쉽습니다. 증상이 없는데 소변 배양에서 세균이 확인되는 상태를 무증상 세균뇨(asymptomatic bacteriuria)라고 하며, 치료하지 않으면 신우신염(pyelonephritis)으로 진행하거나 조기진통과 조산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염증 반응으로 만들어진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같은 물질이 자궁수축을 일으키는 것이 대표적인 설명입니다. 그래서 산전 검사에서 발견하면 항생제로 치료하고, 치료 뒤 소변 검사로 완치를 확인합니다.
대비되는 개념은 오답에 담긴 오해입니다. 항생제는 감염을 없애는 약이며 태아 폐 성숙을 돕는 약은 따로 있습니다. 방광염이 자궁경관을 직접 열어 양수를 흘리게 하는 것이 아니며, 요로감염이 자궁 크기를 줄여 태아 성장을 막는 것도 아닙니다. 또 증상이 없으면 치료하지 않고 출산 후에 확인해도 된다는 생각은 임신 중에는 위험한 판단입니다.
임상에서는 임부에게 처방된 항생제를 끝까지 복용하도록 안내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소변을 참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배뇨통, 빈뇨, 옆구리 통증, 발열이 생기거나 규칙적인 배뭉침이 느껴지면 바로 알리도록 설명합니다. 문제를 풀 때는 감염이라는 단서가 보이면 염증과 자궁수축의 연결을 먼저 떠올리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연결 개념을 덧붙이겠습니다. 조기진통의 위험 요인에는 이전 조기분만, 다태임신, 자궁경관무력증, 감염, 탈수, 흡연 등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감염과 탈수는 간호사가 교육으로 줄일 수 있는 요인이어서 소변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수분 섭취와 개인 위생을 안내하는 일이 예방 간호의 일부가 됩니다. 증상이 없는 단계에서 위험을 줄이는 것이 예방 간호의 핵심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무증상 세균뇨 발견임신 29주 정기 검사 결과
임신 29주 임부 박 씨는 지난 임신에서 34주에 조기분만을 경험했다. 이번 정기 검사의 소변 배양에서 세균뇨가 확인되었으나 배뇨통이나 빈뇨 같은 증상은 전혀 없다.

박 씨는 증상도 없는데 꼭 약을 먹어야 하느냐고 물었다. 의사는 항생제 치료를 처방했고, 간호사는 치료가 필요한 이유와 조기진통 증상을 함께 설명하기로 했다. 박 씨는 수분 섭취는 충분히 하고 있다고 했다. 이전 검진에서 혈압과 체중 증가는 정상이었고 태아 성장도 주수에 맞았다. 박 씨는 최근 하복부 뭉침을 느낀 적은 없다고 했다.

## 핵심 개념

- **조기진통** — 임신 37주 이전에 규칙적인 자궁수축과 경관 변화가 나타나는 상태
- **무증상 세균뇨** — 요로 증상은 없지만 소변 배양에서 세균이 확인되는 상태
- **염증 반응** — 감염이나 손상에 몸이 반응해 염증 물질을 만들어 내는 방어 과정
- **항생제** — 세균을 죽이거나 증식을 막아 세균 감염을 치료하는 약물

## 같은 주제 문제

- [여성건강간호에서 질병 중심 접근과 달리 건강 중심 접근에 해당하는 간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078)
- [대상자가 말한 음식 금기 신념에 대한 간호사의 첫 반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079)
- [응급피임약이 낙태약인지 묻는 대상자에게 간호사가 할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080)
- [성교중절법으로 피임하겠다는 부부에게 간호사가 설명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081)
- [초경 직후 키 성장을 걱정하는 여학생에게 간호사가 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082)
- [이 여성의 호르몬 검사 결과를 해석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083)
- [질확대경 검사에서 병변의 끝이 보이지 않는 대상자에게 원추절제술을 시행하는 이유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084)
- [만성 자궁경부염 대상자에게 냉동요법의 치료 원리를 설명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08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