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기양막파열로 입원한 임부에게 상행 감염을 막기 위해 교육할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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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모성간호학

## 문제

조기양막파열로 입원한 임부에게 상행 감염을 막기 위해 교육할 내용은?

## 보기

1. 질 내 세균을 줄이도록 하루 한 번 질 세척을 한다
2. 양수가 흐르는 것을 막도록 탐폰을 질에 넣어 둔다
3. 땀이 날 때마다 따뜻한 욕조에 몸을 담그고 쉬게 한다
4. 욕조 목욕과 질 세척은 피하고 패드를 자주 갈아 준다 **✔ 정답**
5. 양수가 닿아도 감염되지 않으므로 외음부를 닦지 않는다

**정답: 4**

## 해설

양막이 터지면 질의 세균이 자궁 안으로 올라가는 상행 감염 통로가 열린다. 이를 줄이려면 질에 물이나 이물이 들어가는 욕조 목욕, 질 세척, 탐폰을 피하고 패드를 자주 갈며 외음부를 청결히 한다. 함정은 씻거나 막는 행동이 감염을 막아 준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 심화 해설

이 문제는 양막이 터진 임부에게 상행 감염을 막기 위한 생활 교육을 올바르게 하는 능력을 묻습니다. 정답은 욕조 목욕과 질 세척은 피하고 패드를 자주 갈아 주는 것입니다. 양막이 터지면 태아와 질 사이의 보호막이 사라지므로, 질에 물이나 이물이 들어가거나 습한 환경이 오래 유지되는 행동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조기양막파열(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은 진통 시작 전에 양막이 터지는 것으로, 가장 흔한 합병증이 상행 감염에 의한 융모양막염(chorioamnionitis)입니다. 파막 후 시간이 길어질수록 위험이 커지며, 감염이 생기면 모체 발열과 자궁 압통, 태아 빈맥, 악취 나는 양수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의료진은 감염 징후를 정기적으로 관찰하고 필요하면 항생제를 사용하며, 대상자와 가족에게는 감염 경로를 줄이는 생활 교육을 합니다.
대비되는 행동이 오답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질 세척은 정상 질 세균 균형을 깨뜨리고 용액이 경관 쪽으로 밀려 올라가게 하여 오히려 감염을 늘립니다. 탐폰은 양수를 막아 주는 것이 아니라 이물로서 세균 번식을 돕고, 욕조 물은 질로 들어갈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반대로 씻지 않고 방치하는 것도 습한 환경에서 세균이 번식하게 하므로 옳지 않습니다. 샤워와 패드 교환, 앞에서 뒤로 닦기 같은 외음부 청결 관리가 적절합니다.
임상에서는 양수의 양과 색깔, 냄새를 패드로 관찰하고 체온과 맥박, 태아 심박동을 정해진 간격으로 확인합니다. 내진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줄이고 시행할 때는 무균법을 지킵니다. 가족이 비전문적인 방법을 권할 때는 이유를 차분히 설명해 협조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알아 두실 점이 있습니다. 임신 주수가 어릴수록 임신을 연장하는 이득이 크지만 감염 위험도 함께 커지므로 의료진은 대기와 분만 사이에서 균형을 잡습니다. 간호사는 발열, 질 분비물의 악취, 하복부 압통, 태동 변화 같은 변화를 놓치지 않고 보고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대상자가 불안으로 위생 관리를 지나치게 하거나 반대로 소홀히 하지 않도록, 허용되는 행동과 피할 행동을 구체적으로 나누어 알려 주면 순응도가 높아집니다.

## 임상 시나리오

조기양막파열 입원임신 33주 임부의 위생 문의
임신 33주 임부가 양수가 흘러내리는 느낌으로 내원해 조기양막파열로 진단받고 입원했다. 진통은 없고 태아 심박동과 체온은 정상이다. 의료진은 임신을 연장하며 지켜보는 방향으로 계획하고 감염 징후를 정해진 간격으로 확인하고 있다.

입원 둘째 날 대상자가 땀이 나 찝찝하다며 병실 욕조에서 목욕해도 되는지, 질 안쪽을 씻어도 되는지 묻는다. 대상자의 어머니는 양수가 계속 나오니 탐폰을 쓰면 낫지 않겠느냐고 제안했다. 간호사는 상행 감염을 막는 위생 교육을 하려 한다.

## 핵심 개념

- **조기양막파열** — 진통이 시작되기 전에 양막이 먼저 터져 양수가 흘러나오는 상태
- **상행 감염** — 질과 경관의 세균이 터진 양막을 통해 자궁 안으로 올라가 생기는 감염
- **탐폰** — 질에 넣는 흡수성 위생용품으로 이물과 습한 환경이 되어 감염 위험을 높임
- **질 세척** — 질 안을 물이나 용액으로 씻는 행위로 정상 균총을 깨뜨리고 감염 위험을 높임
- **외음부** — 질 입구 바깥의 여성 생식기 부분으로 양수와 분비물에 젖기 쉬워 청결 관리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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