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확대경 검사에서 병변의 끝이 보이지 않는 대상자에게 원추절제술을 시행하는 이유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084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모성간호학

## 문제

질확대경 검사에서 병변의 끝이 보이지 않는 대상자에게 원추절제술을 시행하는 이유는?

## 보기

1. 요오드에 염색되지 않는 표면 세포만 긁어 염증 여부를 가리려는 것이다
2. 병든 경부 상피를 얼려 파괴하여 새 상피가 재생되게 하려는 것이다
3. 접촉출혈을 일으키는 경부 혈관을 열로 지져 출혈을 막으려는 것이다
4. 방사선 치료 전에 병변 크기를 줄여 수술 범위를 줄이려는 것이다
5. 안쪽까지 이어진 병변을 원뿔 모양으로 떼어 진단과 치료를 겸하려는 것이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원추절제술은 경관 안쪽까지 이어진 병변을 원뿔 모양으로 떼어 내 조직 전체를 병리로 확인하므로 진단과 치료를 겸한다. 병변의 끝, 곧 편평-원주 접합부가 보이지 않거나 세포진과 펀치 조직검사 결과가 맞지 않을 때 시행한다. 펀치 조직검사는 눈에 보이는 일부만 얻는다. 함정은 냉동요법처럼 없애기만 하는 치료로 보는 것이다.

## 심화 해설

이 문제는 자궁경부 병변이 의심될 때 원추절제술(conization)을 왜 시행하는지 이해하는 능력을 묻습니다. 정답은 경관 안쪽까지 이어진 병변을 원뿔 모양으로 떼어 내 진단과 치료를 겸한다는 설명입니다. 이 대상자는 세포진 검사에서 고등급 병변이 보고되었는데 질확대경으로는 병변의 끝인 편평-원주 접합부(squamocolumnar junction)가 보이지 않고, 펀치 조직검사에서는 저등급 병변만 나와 두 결과가 맞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일부만 얻는 조직검사로는 병변의 실제 정도와 범위를 확신할 수 없습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자궁경부 병변의 확진은 세포진 검사에서 이상이 나온 뒤 질확대경(colposcopy)으로 의심 부위를 확대해 보고 펀치 조직검사(punch biopsy)로 조직을 얻어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펀치 조직검사는 눈에 보이는 작은 부위만 떼어 내는 진단 검사입니다. 반면 원추절제술은 경부 가운데에서 경관 쪽으로 향하는 원뿔 모양 조직을 한 덩어리로 절제하므로, 병변의 범위를 병리 검사로 끝까지 확인하면서 병변 자체를 제거하는 진단과 치료의 겸용 방법입니다. 병변이 경관 안쪽으로 이어져 질확대경으로 범위를 볼 수 없을 때, 세포진과 조직검사 결과가 서로 맞지 않을 때, 상피내암을 치료하면서 임신 능력을 보존하고 싶을 때 시행합니다.
대비되는 방법이 오답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요오드에 염색되지 않는 표면만 긁어 염증을 가리는 것은 쉴러 검사 소견의 해석과 혼동한 것이고, 병든 상피를 얼려 파괴하는 냉동요법(cryotherapy)과 혈관을 열로 지지는 전기소작은 조직을 얻지 못하므로 진단이 되지 않습니다. 방사선 치료는 침윤이 확인된 암의 치료이며 병변의 범위를 확인하려고 먼저 시행하지 않습니다. 이 방법들은 조직 전체를 병리 검사로 확인하는가라는 기준으로 구별하시면 됩니다.
임상에서는 시술 전에 동의서를 확인하고 출혈 경향과 임신 여부를 살펴봅니다. 시술 뒤에는 소량의 출혈과 갈색 분비물이 있을 수 있지만 선홍색 출혈이 늘거나 열이 나고 악취가 나면 바로 알리도록 교육합니다. 일정 기간 성교, 질 세척, 탐폰 사용을 피하고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함께 알아 두실 점이 있습니다. 원추절제술을 받은 여성이 이후 임신하면 경관 길이가 짧아져 조산이나 자궁경관무력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임신 시 수술 병력을 의료진에게 알리도록 설명합니다. 절제한 조직의 가장자리까지 병변이 없는지는 병리 결과로 확인하며, 결과에 따라 추적 검사 간격이 정해집니다.

## 임상 시나리오

원추절제술 필요성 설명질확대경으로 병변 끝이 보이지 않는 경우
38세 여성이 정기 검진의 세포진 검사에서 고등급 편평상피내병변이 보고되어 질확대경 검사를 받았다. 시술자는 병변이 자궁경부 안쪽으로 이어져 편평-원주 접합부를 끝까지 볼 수 없다고 했고, 눈에 보이는 부위의 펀치 조직검사에서는 저등급 병변만 나왔다. 임신 계획은 있으며 활력징후와 질출혈 소견은 정상이다.

의사는 원추절제술을 권했고 대상자는 "조직을 이미 한 번 떼어 검사했는데 또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라고 묻는다. 간호사는 원추절제술이 펀치 조직검사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하려 한다. 시술은 마취 아래에서 하며 대상자는 동의서를 읽고 있다. 대상자는 시술 후 일상생활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궁금해한다.

## 핵심 개념

- **원추절제술** — 자궁경부를 원뿔 모양으로 도려내 진단과 치료를 함께 하는 수술
- **질확대경** — 자궁경부를 확대해 관찰하며 이상 부위를 찾는 검사
- **편평-원주 접합부** — 자궁경부 바깥 편평상피와 안쪽 원주상피가 만나는 부위로 병변이 잘 생김
- **펀치 조직검사** — 눈에 보이는 병변의 일부를 작게 떼어 확인하는 진단 검사
- **냉동요법** — 병든 경부 상피를 얼려 파괴해 새 상피가 재생되게 하는 치료

## 같은 주제 문제

- [여성건강간호에서 질병 중심 접근과 달리 건강 중심 접근에 해당하는 간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078)
- [대상자가 말한 음식 금기 신념에 대한 간호사의 첫 반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079)
- [응급피임약이 낙태약인지 묻는 대상자에게 간호사가 할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080)
- [성교중절법으로 피임하겠다는 부부에게 간호사가 설명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081)
- [초경 직후 키 성장을 걱정하는 여학생에게 간호사가 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082)
- [이 여성의 호르몬 검사 결과를 해석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083)
- [만성 자궁경부염 대상자에게 냉동요법의 치료 원리를 설명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085)
- [월경 때 배변통과 깊은 성교통이 심한 이 대상자의 병변 위치로 가장 알맞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9086)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