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간호사의 인계 발언을 인계받는 간호사가 이어서 처치할 수 있게 고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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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간호관리학

## 문제

A 간호사의 인계 발언을 인계받는 간호사가 이어서 처치할 수 있게 고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503호는 열이 있었으니 자세한 내용은 간호기록지에서 확인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2. 503호는 밤새 별다른 일 없이 편안하게 잘 지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3. 503호는 입원하신 날부터 오늘까지 경과를 처음부터 시간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4. 503호는 새벽 2시 38.4도, 해열제 후 4시 37.6도였고 6시 재측정 예정입니다 **✔ 정답**
5. 503호는 열이 올라 의사 선생님께 알렸고 처방받은 약을 한 번 사용했습니다

**정답: 4**

## 해설

인계는 상태 변화를 수치와 시각으로 구체적으로 전하고, 이미 한 처치와 앞으로 할 일까지 포함해야 한다. 열이 있었다는 말만으로는 정도를 알 수 없고 기록을 보라고 미루거나 별일 없다고 판단해 버려도 위험하다. 나열식 경과 설명은 핵심을 흐린다.

## 심화 해설

이 문제는 교대 인계 중에 나온 모호한 발언을 인계받는 간호사가 이어서 처치할 수 있게 고치는 방법을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측정 시각과 체온 수치, 이미 시행한 처치, 남은 과제를 함께 전하는 발언입니다. 인수인계(handover)는 환자 정보와 책임을 다음 근무자에게 넘겨 간호가 끊기지 않게 하는 활동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인계는 몇 가지 조건을 갖춥니다. 상태가 달라진 부분을 중심으로 전하고, 수치는 단위와 측정 시각을 붙여 구체적으로 말하며, 이미 한 처치와 그에 대한 반응, 앞으로 해야 할 확인이나 처치를 함께 알려 줍니다. 의사소통 도구인 SBAR(상황, 배경, 사정, 권고)도 같은 취지로, 정보를 순서에 맞게 정리해 전달하도록 돕습니다. 인계받는 사람은 들은 내용을 되짚어 확인하고 모호한 부분은 바로 묻습니다.
오답을 살펴보겠습니다. 기록지를 보라고 하는 말은 확인할 자료가 있다는 것일 뿐 변화와 남은 일을 전한 것이 아닙니다. 별일 없었다는 말은 객관적 근거 없이 안심시켜 열이 있었던 사실을 가립니다. 입원 후 경과를 처음부터 읽어 주는 방식은 시간만 쓰고 핵심이 묻힙니다. 열이 있었고 약을 썼다는 말은 방향은 맞지만 정도와 시각이 없어 다음 근무자가 재측정 시점이나 약 효과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현장에서는 인계가 끝난 뒤 환자에게 가서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안전에 도움이 됩니다.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인계받는 사람이 즉시 질문하고, 말로 전한 중요한 내용은 기록과 일치하는지 대조합니다. 전달해야 할 내용이 많을 때는 우선순위를 정해 위험한 환자부터 전합니다.
인계받는 간호사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들은 내용을 짧게 되풀이해 확인하고, 수치가 빠졌으면 바로 물어 보충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인계는 말하는 사람 혼자의 책임이 아니라 주고받는 두 사람이 함께 완성하는 의사소통입니다.
시험에서는 인수인계 문항이 구체적이고 핵심적인 정보 전달, 변화 중심의 간결한 보고를 정답으로 제시합니다. 수치와 시각, 처치, 남은 과제가 모두 들어 있는지를 기준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야간 근무 인계 대화503호 환자 발열 인계
야간 근무를 마친 A 간호사가 낮 근무 간호사 B에게 인계하고 있다. A는 "503호 환자는 열이 좀 있었고 약을 줬어요. 잘 모르겠으니 계속 지켜봐 주세요"라고 말했다. B는 열이 어느 정도였는지, 약을 언제 썼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없어 되물어야 했다.

병동 수간호사는 인계가 모호하면 다음 근무자가 같은 판단을 이어 가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간호사들은 발열 환자에 대해 체온 수치와 측정 시각, 시행한 처치, 앞으로 남은 확인을 함께 전하는 말하기를 연습하기로 했다.

## 핵심 개념

- **인계** — 근무가 바뀔 때 환자 정보와 책임을 다음 근무자에게 넘기는 일이다.
- **체온** — 몸 내부의 열 정도로, 시각과 함께 수치로 기록해 전달한다.
- **해열제** — 열을 내리기 위해 쓰는 약으로 체온 조절에 사용한다.
- **재측정** — 처치 뒤 변화를 보려고 같은 항목을 다시 재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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