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 열성경련 후 회복된 18개월 아동의 부모가 뇌파나 뇌 영상검사를 해야 하는지 묻는다. 간호사의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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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아동간호학

## 문제

단순 열성경련 후 회복된 18개월 아동의 부모가 뇌파나 뇌 영상검사를 해야 하는지 묻는다. 간호사의 답은?

## 보기

1. 뇌손상 여부를 확인하려면 뇌 영상검사를 곧바로 시행해야 합니다
2. 진찰이 정상이면 보통 뇌파나 영상검사 없이 열의 원인을 찾아 치료합니다 **✔ 정답**
3. 뇌파가 정상으로 나올 때까지 몇 주 간격으로 반복해서 검사해야 합니다
4. 뇌전증 여부를 가리려면 입원해서 하루 종일 뇌파를 기록해야 합니다
5. 검사를 하지 않으면 경련이 평생 반복되므로 반드시 시행해야 합니다

**정답: 2**

## 해설

단순 열성경련 후 의식이 돌아오고 신경학적 진찰이 정상이며 수막 자극 징후가 없으면 보통 뇌파나 뇌 영상검사는 필요하지 않다. 열의 원인을 찾아 치료하고 경련 시 대처법을 교육한다. 검사는 복합 열성경련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있을 때 고려한다.

## 심화 해설

이 문제는 단순 열성경련을 겪고 회복한 18개월 아동의 부모가 뇌파나 뇌 영상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물을 때 간호사가 어떻게 답해야 하는지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진찰이 정상이면 보통 뇌파나 영상검사 없이 열의 원인을 찾아 치료한다는 설명입니다.
열성경련(febrile seizure)은 생후 6개월에서 5세 사이 아동이 열이 오르는 과정에서 중추신경계 감염이나 다른 뚜렷한 원인 없이 일으키는 경련입니다. 그중 단순 열성경련은 전신 강직간대 형태이고 15분 이내에 저절로 멈추며 24시간 안에 다시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런 아동은 신경학적 발달이 정상이고 후유증이 거의 없으며, 뇌전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드뭅니다.
진단과 검사의 원칙은 경련의 원인이 되는 열의 원인을 찾는 것입니다. 경련 후 의식이 완전히 돌아오고 신경학적 진찰이 정상이며 목 경직 같은 수막 자극 징후가 없으면 뇌파검사(electroencephalography)나 뇌 영상검사는 보통 필요하지 않습니다. 뇌파는 단순 열성경련의 재발이나 이후 뇌전증 발생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고, 영상검사는 방사선 노출과 진정이 필요해 이득이 적기 때문입니다. 반면 복합 열성경련이거나 신경학적 이상, 뇌압 상승 의심, 수막염 의심 소견이 있으면 요추천자나 영상, 뇌파검사를 고려합니다. 특히 12개월 미만 영아나 항생제를 먹고 있는 아동은 수막염 가능성을 더 신중하게 봅니다.
오답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모든 아동에게 곧바로 뇌 영상검사를 시행하거나 뇌파를 반복해서 기록하는 것은 단순 열성경련의 관리 원칙과 맞지 않습니다. 입원해서 긴 시간 뇌파를 기록해야 한다는 설명도 뇌전증 의심 아동에게 적용하는 평가를 혼동한 것입니다. 검사를 하지 않으면 경련이 평생 반복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현장에서는 부모가 아이의 뇌가 손상되었을까 걱정하며 검사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련이 잦아들고 아동이 평소처럼 놀고 먹는 점을 근거로 이유를 쉬운 말로 설명해 불안을 줄입니다. 열이 날 때 아동의 상태를 살피는 방법, 경련이 생기면 옆으로 눕히고 시간을 재며 5분 이상 지속되면 응급 연락을 하는 대처법도 함께 교육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경련 뒤 검사 상담열성경련 후 회복한 18개월 아동의 부모
18개월 남아가 감기로 39.4℃까지 열이 오른 날 저녁에 전신 강직간대경련을 일으켰다. 경련은 약 3분 만에 저절로 멈추었고 일주일 전까지는 경련을 한 적이 없었다.

응급실에 도착했을 때 아동은 의식을 되찾아 울며 엄마를 찾았다. 신경학적 진찰은 정상이었고 목 경직이나 대천문 팽창은 없었다. 24시간 동안 경련이 재발하지 않았고 인후 발적이 원인으로 확인되었다.

부모는 "뇌에 문제가 생겼을까 봐 겁이 난다. 뇌파검사이나 MRI라도 해야 안심이 될 것 같다"고 말한다. 가족 중 뇌전증을 앓는 사람은 없다.

## 핵심 개념

- **열성경련** — 열이 오르는 과정에서 생후 6개월~5세 아동에게 나타나는 경련
- **뇌파** — 머리에 전극을 붙여 뇌의 전기 활동을 기록해 이상 여부를 보는 검사
- **뇌 영상검사** — CT나 MRI로 뇌의 구조를 영상으로 확인하는 검사로 진정이 필요할 수 있다
- **수막 자극 징후** — 목 경직과 같이 수막에 염증이 있을 때 나타나는 신체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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