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적으로 발달하는 6개월 영아의 소리 내기와 언어발달 양상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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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아동간호학

## 문제

정상적으로 발달하는 6개월 영아의 소리 내기와 언어발달 양상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지 못하는 것이 정상이다
2. 자음과 모음이 섞인 다양한 소리를 내며 옹알이가 늘어난다 **✔ 정답**
3. 의미를 가진 첫 단어를 정확히 말하기 시작한다
4. 두 단어를 이어 짧은 문장으로 요구를 표현한다
5. 울음 외에는 소리를 내지 않고 표정으로만 의사를 표현한다

**정답: 2**

## 해설

6개월 영아는 울음 외에 모음과 자음이 섞인 소리를 내며 옹알이가 늘고 소리 놀이를 즐긴다.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반응도 보인다. 의미 있는 첫 단어는 12개월 무렵, 두 단어 조합은 2세 전후에 나타난다. 소리에 반응하지 않으면 청력 이상을 확인한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은 6개월 영아의 언어 이전 단계의 발달 양상을 알고 있는지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자음과 모음이 섞인 다양한 소리를 내며 옹알이가 늘어난다는 설명입니다.
먼저 왜 이 답인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영아의 언어는 울음으로 시작해 목울림 소리, 옹알이(babbling), 첫 단어, 문장의 순서로 발달합니다. 6개월 무렵에는 모음에 자음이 붙은 소리를 내며 혼자서 소리 놀이를 즐기고, 어른이 말을 걸면 소리로 대답하는 것처럼 반응합니다. 이는 말소리를 만드는 입과 혀의 움직임을 연습하는 과정으로, 이후 단어 발화의 바탕이 됩니다. 또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반응도 이 시기에 나타나는 정상 발달입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수용 언어(알아듣는 능력)가 표현 언어(말하는 능력)보다 먼저 발달합니다. 의미 있는 첫 단어는 12개월 무렵에 나타나고, 두 단어를 이어 말하는 것은 2세 전후입니다. 영아의 언어는 주변 사람이 말을 걸어 주고 반응해 주는 환경에서 자라며, 청력이 정상이어야 정상적으로 발달합니다.
오답이 왜 함정인지도 보겠습니다. 첫 단어와 두 단어 조합은 6개월보다 훨씬 뒤의 발달 이정표를 앞당겨 쓴 함정입니다. 울음 외에는 소리를 내지 않는다는 설명은 더 이른 시기의 특징이거나 발달 지연의 신호입니다. 소리 쪽으로 고개를 돌리지 못하는 것이 정상이라는 설명은 청력 이상을 놓치게 만드는 위험한 오해입니다.
임상에서는 6개월 영아가 소리에 반응하지 않거나 옹알이가 거의 없으면 청력과 발달을 평가하도록 알려야 합니다. 부모에게는 영아가 내는 소리에 말로 반응해 주고 눈을 맞추며 이야기하듯 대화해 주는 것이 언어 발달을 돕는다고 설명하시기 바랍니다. 영상물에 의존하기보다 사람 사이의 상호작용을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단계도 연결해 두시기 바랍니다. 옹알이는 이후 단어 발화로 이어지고, 12개월 무렵에는 의미 있는 단어와 몸짓으로 의사를 전달하게 되므로, 월령별 언어 이정표를 한 줄로 외워 두면 발달 평가 문항에 도움이 됩니다. 부모가 아이의 소리를 따라 하며 대화하듯 주고받는 시간을 늘리면 더욱 좋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여섯 달 영아의 소리건강검진에서 살핀 소리 내기
6개월 하준이가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으러 왔다. 간호사가 매트에 엎드린 하준이를 내려놓자 아이는 고개를 들고 입으로 여러 소리를 내며 놀았다. 어머니는 집에서도 혼자 있을 때 입술을 부딪히며 소리를 낸다고 했고 옹알이가 어느 정도면 정상인지 궁금해했다.

간호사는 하준이 뒤쪽에서 딸랑이를 흔들어 소리에 반응하는지 살폈다. 어머니는 또래 아이가 벌써 말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언어발달이 늦은 것은 아닌지 불안해했다. 간호사는 월령에 맞는 소리 내기의 변화를 설명하고, 소리에 반응하는지 확인하는 청력 선별도 같은 시기에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핵심 개념

- **옹알이** — 영아가 자음과 모음을 섞어 내는 의미 없는 소리 놀이이다.
- **언어발달** — 소리를 내고 알아듣고 말을 하게 되는 과정이다.
- **청력** — 소리를 듣는 능력이며 언어발달에 직접 영향을 준다.
- **자음** — 입안에서 공기 흐름을 막거나 좁혀 내는 말소리이다.
- **모음** — 입안에서 막힘 없이 목소리만으로 내는 말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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