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원 전 모든 신생아에게 시행하는 청각선별검사의 측정 방법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594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아동간호학

## 문제

퇴원 전 모든 신생아에게 시행하는 청각선별검사의 측정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고막운동성계측으로 중이의 압력 변화를 측정해 난청을 판정한다
2. 음차를 두개골에 대어 소리가 한쪽으로 치우치는지 확인한다
3. 이음향방사나 자동 청성뇌간반응으로 소리 자극에 대한 반응을 측정한다 **✔ 정답**
4.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지 보는 행동 관찰만으로 판정한다
5. 순음청력검사로 주파수별 청력 역치를 직접 측정한다

**정답: 3**

## 해설

신생아는 스스로 반응할 수 없어 협조가 필요 없는 객관 검사를 쓴다. 이음향방사는 소리에 대한 달팽이관의 반응을, 자동 청성뇌간반응은 청신경과 뇌간의 반응을 기기로 측정한다. 선별에서 통과하지 못하면 확진 검사로 연결한다.

## 심화 해설

이 문제는 신생아 청각선별검사에 사용하는 검사 방법을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이음향방사나 자동 청성뇌간반응으로 소리 자극에 대한 반응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신생아 청각선별검사(newborn hearing screening)의 목적은 선천성 난청을 일찍 찾아내 언어 발달 시기를 놓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신생아는 소리를 듣고 스스로 반응을 표현할 수 없고 협조도 되지 않으므로, 아기가 편안히 자거나 가만히 있을 때 기기로 측정하는 객관 검사를 사용합니다. 대표 검사가 두 가지입니다.
이음향방사(otoacoustic emission, OAE)는 소리 자극을 주었을 때 달팽이관의 바깥 유모세포가 만들어 내는 작은 소리 반응을 귀에 넣은 탐침으로 측정합니다. 자동 청성뇌간반응(automated auditory brainstem response, AABR)은 소리 자극에 대한 청신경과 뇌간의 전기 반응을 머리에 붙인 전극으로 측정하고 통과 여부를 자동으로 판정합니다. 두 검사 모두 통증이 없고 몇 분 안에 끝납니다.
오답과 대비해 보겠습니다. 행동 관찰은 소리에 놀라거나 고개를 돌리는지 보는 방법이지만 신생아에서는 신뢰도가 낮습니다. 순음청력검사(pure tone audiometry)는 아동이 소리를 듣고 손을 들거나 버튼을 누르는 협조가 필요해 어린 아동에게만 적용할 수 있습니다. 고막운동성계측은 중이의 압력과 고막 움직임을 보는 검사이고 감각신경성 난청을 걸러 내는 선별 도구가 아닙니다. 음차검사는 협조가 되는 나이에서 난청의 종류를 구별하는 검사입니다.
선별검사는 확진 검사가 아닙니다. 선별에서 통과하지 못한 영아는 청성뇌간반응 같은 진단 검사로 확진하고 필요하면 조기에 보청기나 인공와우 등 중재를 시작합니다. 현장에서는 부모에게 선별 결과가 정상이어도 이후 말이 늦거나 소리에 반응하지 않으면 다시 검사를 받도록 알려 주십시오.
한 가지 더 정리하면, 선별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경우 곧바로 난청으로 확진된 것이 아닙니다. 태지나 양수가 귓속에 남아 있거나 아기가 움직이면 결과가 정상으로 나오지 않을 수 있어 재검을 하고, 그래도 통과하지 못하면 이비인후과에서 진단 검사를 받습니다. 부모의 불안이 크므로 이 과정을 차분히 설명하고, 검사를 받지 않고 기다리는 일이 없도록 날짜를 구체적으로 안내해 주십시오. 선별 결과는 아기의 건강 기록에 남기게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퇴원 전 신생아 검사소리 자극 검사를 준비하는 신생아실
퇴원을 하루 앞둔 신생아의 어머니가 간호사에게 물었다. 아기가 큰 소리에 깜짝 놀라는 것을 봤는데도 청력 검사를 꼭 해야 하느냐는 질문이었다. 간호사는 신생아 청각선별검사가 모든 신생아에게 시행하는 기본 검사라고 설명했다.

검사는 수유를 마치고 아기가 편안히 잠든 조용한 방에서 하기로 했다. 아기는 스스로 의사 표현을 할 수 없으므로 협조가 필요 없는 검사법을 택한다. 간호사는 이음향방사나 자동 청성뇌간반응 같은 검사 이름을 알리고 달팽이관부터 뇌간에 이르는 청각 경로 중 어디를 확인하는지 설명했다. 결과에 따라 난청 여부를 추가 검사로 확진한다는 점도 안내했다.

## 핵심 개념

- **청각선별검사** — 신생아 난청을 일찍 찾아내기 위한 간단한 청력 검사이다.
- **이음향방사** — 소리에 대한 달팽이관의 반응을 기기로 측정하는 검사이다.
- **자동 청성뇌간반응** — 소리 자극에 대한 청신경과 뇌간의 반응을 측정하는 검사이다.
- **달팽이관** — 귀 속 청각 기관으로 소리를 신경 신호로 바꾸는 곳이다.
- **난청** — 소리를 듣는 능력이 떨어진 상태로 언어발달에도 영향을 준다.

## 같은 주제 문제

- [부모 이혼 뒤 “엄마도 떠날까 봐 무서워요”라고 말하는 7세 아동에게 간호사가 할 말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563)
- [배변 실수 때마다 크게 꾸짖는 부모 밑에서 자라는 2세 유아에게 생기기 쉬운 에릭슨 이론의 위기 결과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564)
- [점토 공을 길쭉하게 늘여도 양이 같다고 설명하는 7세 아동의 사고를 옳게 설명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565)
- [영양 평가를 위해 쓴 다음 식사일지에서 보호자에게 고치도록 안내할 작성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566)
- [혼자 앉고 붙잡고 일어서려는 9개월 영아의 침대 안전을 위해 부모에게 안내할 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567)
- [출생 체중보다 12% 감소한 5일령 모유수유 신생아에게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할 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568)
- [입천장 중앙에 쌀알 크기의 흰 알갱이가 보이는 신생아의 부모에게 간호사가 할 설명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569)
- [겨울철 큰 유리창과 외벽 바로 옆 요람에서 체온이 낮아진 신생아에게 알맞은 열손실 기전과 간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57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