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극에 쉽게 떨며 보채는 태아알코올증후군 신생아에게 적절한 간호중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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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아동간호학

## 문제

자극에 쉽게 떨며 보채는 태아알코올증후군 신생아에게 적절한 간호중재는?

## 보기

1. 조명과 소음을 줄인 조용한 환경에서 포대기로 감싸 안정시킨다 **✔ 정답**
2. 빠는 힘이 약하므로 입 주위를 자주 두드려 빨기 반사를 자극한다
3. 활력징후를 자주 재기 위해 보육기 덮개를 열고 밝은 조명을 유지한다
4. 발달을 돕기 위해 눈을 맞추고 말을 걸며 시각 자극을 자주 제공한다
5. 울 때마다 안아 올려 흔들어 주고 자세를 자주 바꾸어 준다

**정답: 1**

## 해설

태아알코올증후군 신생아는 중추신경계가 손상되어 과민성과 떨림이 있고 작은 자극에도 쉽게 과흥분합니다. 조명과 소음을 줄이고 포대기로 감싸 안정시키며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발달을 돕겠다고 자극을 늘리는 것은 오히려 흥분을 키우는 함정입니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의 정답은 조명과 소음을 줄인 조용한 환경에서 포대기로 감싸 안정시키는 것입니다. 제시된 신생아는 임신 중 음주 병력이 있고 소두증과 편평한 인중이 보이며, 작은 소리에도 팔다리를 떨고 날카롭게 웁니다. 이는 중추신경계 손상으로 인한 과민성이므로 자극을 줄이는 간호가 가장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태아알코올증후군(fetal alcohol syndrome)은 임신 중 알코올 노출로 생기며 소두증(microcephaly), 편평한 인중, 얇은 윗입술, 짧은 안검열 같은 얼굴 특징과 성장지연, 지적장애를 보입니다. 신생아기에는 과민성, 떨림, 약한 빨기, 수면 장애가 흔하고 영양섭취 불균형과 성장 부진의 위험이 큽니다. 간호는 자극 최소화, 포대기로 싸 안정, 처치를 모아서 하기, 적절한 수유 방법을 사용한 영양 공급이 중심입니다.
대비되는 개념도 짚어 보겠습니다. 눈 맞춤과 말 걸기 같은 자극은 일반 신생아의 발달을 돕지만 과민한 신생아에게는 부담이 됩니다. 안아 흔들거나 자세를 자주 바꾸는 것도 자극이고, 입 주위를 두드리는 것은 불필요합니다. 밝은 조명 아래 덮개를 열어 두는 것은 자극과 열 손실을 모두 키웁니다. 오답은 모두 자극이 부족해서 보채는 것으로 오해한 접근입니다.
임상에서는 아기를 다룰 때 천천히 부드럽게 접촉하고, 활력징후와 수유, 기저귀 교환 같은 처치를 한 번에 모아 시행해 휴식 시간을 확보합니다. 빨기가 약하면 소량씩 자주 먹이고 체중 변화를 추적하며, 어머니가 아기를 안정시키는 방법을 익히도록 돕고 필요하면 금주 지원 상담을 연계하십시오. 시험에서는 얼굴 특징과 함께 과민성에 대한 자극 감소 간호가 자주 출제됩니다.
수유와 영양 관리도 덧붙이겠습니다. 이 신생아는 빨기가 약하고 쉽게 지치므로 한 번에 오래 먹이지 않고 소량씩 자주 먹이며, 먹이는 동안에도 조용한 환경을 유지합니다. 수유 중 자극이 과하면 오히려 먹지 못하고 울어 에너지만 소모합니다. 체중과 섭취량을 매일 기록하고 부족하면 의사와 보충 영양 방법을 의논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성장지연과 학습 문제가 생길 수 있어 퇴원 후에도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는 점과, 어머니가 죄책감을 느끼지 않으면서 금주를 이어 가도록 돕는 지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 임상 시나리오

과민한 신생아 간호음주 병력이 있는 산모의 아기
생후 2일 남아가 신생아실에 입원 중이다. 어머니는 임신 중 음주를 계속했다고 말했다. 아기는 머리둘레가 작고 윗입술이 얇으며 인중이 편평하다. 작은 소리에도 팔다리를 떨며 날카롭게 운다.

수유 때 빠는 힘이 약하고 쉽게 지쳐 중단하며 수유량이 부족하다. 활력징후는 정상 범위이며 혈당도 정상이다. 간호사는 아기가 흥분하는 것을 줄이고 영양 섭취를 돕는 계획을 세우려 한다. 신생아실은 낮에 조명이 밝고 사람의 출입이 잦아 아기가 자주 깨어 운다. 간호사는 아기를 돌보는 방식을 정해 모든 직원과 공유하려 한다.

## 핵심 개념

- **태아알코올증후군(fetal alcohol syndrome)** — 임신 중 알코올 노출로 얼굴 기형, 성장지연, 신경 손상이 생기는 질환이다.
- **과민성(irritability)** — 작은 자극에도 쉽게 흥분해 울고 떠는 상태이다.
- **소두증(microcephaly)** — 머리둘레가 같은 나이의 기준보다 작은 상태이다.
- **포대기(swaddling blanket)** — 담요로 몸을 감싸 움직임을 줄이고 안정시키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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