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눕혀서 이유식을 떠 넣다가 자꾸 사레들리는 6개월 영아의 어머니에게 간호사가 안내할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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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아동간호학

## 문제

눕혀서 이유식을 떠 넣다가 자꾸 사레들리는 6개월 영아의 어머니에게 간호사가 안내할 방법은?

## 보기

1. 이유식을 되직하게 만들어 젖병 꼭지로 빨아 먹게 한다
2. 아이가 놀이에 집중하는 동안 눕혀 두고 이유식을 조금씩 계속 넣어 준다
3. 숟가락을 입 깊숙이 넣어 한 번에 삼키게 하여 사레를 막는다
4. 삼키는 힘이 약하므로 이유식을 중단하고 돌 무렵에 다시 시작한다
5.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상체를 세워 앉히고 숟가락으로 천천히 먹인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정답이다. 이유식은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상체를 세워 앉히고 숟가락을 입술 앞에 대어 영아가 입을 벌려 받아먹게 해야 삼키기 쉽고 사레와 흡인을 막는다. 눕히거나 깊이 넣는 방법은 질식 위험이 크고, 젖병 꼭지로 먹이면 숟가락으로 삼키는 연습이 되지 않는 함정이다.

## 심화 해설

정답은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상체를 세워 앉히고 숟가락으로 천천히 먹이는 방법입니다. 6개월 영아는 받쳐 주면 앉을 수 있고 숟가락으로 음식을 받아 삼키는 연습을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눕힌 자세에서는 음식이 입 안쪽에 고여 기도로 넘어가기 쉬워 사레가 들리고, 심하면 흡인이나 질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영아가 자꾸 사레드는 가장 큰 원인은 자세이므로 먹이는 자세를 고치는 것이 우선입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이유식(complementary feeding)은 모유나 분유만으로는 부족해지는 영양을 보충하고 씹고 삼키는 기술과 새로운 맛에 익숙해지게 하려고 시작합니다. 먹일 때는 등받이가 있는 유아용 의자나 부모의 무릎에 상체를 세워 앉히고, 숟가락을 영아의 입술 앞에 대어 스스로 입을 벌려 받아먹게 합니다. 한 번에 아주 적은 양을 떠 주고 삼킨 것을 확인한 뒤 다음 숟가락을 주며, 졸리거나 울 때는 먹이지 않습니다. 이유식 중에는 영아에게서 눈을 떼지 않습니다.
대비되는 방법을 구분해 보겠습니다. 놀이에 집중하는 동안 눕혀 두고 넣어 주는 방법은 삼키는 준비 없이 음식이 들어가 질식 위험이 큽니다. 숟가락을 입 깊숙이 넣으면 구역반사를 일으켜 거부와 사레를 부릅니다. 사레드는 것은 삼키는 기능이 약해서가 아니라 자세와 방법의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이유식을 중단하고 미룰 이유가 없습니다. 젖병 꼭지로 빨아 먹게 하면 숟가락으로 삼키는 연습과 새로운 질감 경험을 놓치고, 먹는 양을 조절하기도 어렵습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입니다. 부모에게 안전한 식사 환경을 만들도록 안내합니다. 영아가 앉은 상태에서 먹이고, 음식은 알갱이 없이 부드럽게 으깨서 시작하며, 포도알이나 견과류처럼 목에 걸리기 쉬운 음식은 통째로 주지 않습니다. 사레가 들리면 상체를 앞으로 숙이게 하고 등을 두드려 주며, 숨쉬기 힘들어 보이거나 입술이 푸르면 즉시 응급 처치를 하고 병원에 연락합니다. 먹이는 시간은 편안하고 즐겁게 하고 억지로 먹이지 않도록 설명합니다. 먹는 양이 적어도 걱정하지 않도록, 이유식 초기에는 모유나 분유가 주된 영양원임을 함께 설명해 주십시오.

## 임상 시나리오

이유식 시간의 사레6개월 영아 이유식 첫 주의 식사 장면
6개월 서아는 이유식을 시작한 지 1주가 지났다. 방문한 간호사가 점심 식사 장면을 보여 달라고 하자 어머니는 서아를 소파에 눕히고 이유식을 숟가락으로 떠 넣었다. 서아는 몇 숟가락을 받아먹다가 켁켁거리며 사레가 들렸고 어머니는 놀라 아이 등을 두드렸다.

어머니는 아이가 놀이에 집중할 때 먹이면 잘 먹는다고 하면서 사레가 반복되면 흡인이나 질식으로 이어질까 봐 불안하다고 했다. 간호사는 식사 중 아이의 자세와 숟가락을 입에 가져가는 방법, 먹이는 속도를 하나씩 되짚었다. 젖병 꼭지로 먹이는 방법도 써 봤다는 말을 듣고 영아 식사 방식 전반을 살피기로 했다.

## 핵심 개념

- **이유식** — 모유나 분유만 먹던 영아가 반고형식과 고형식으로 옮겨 가도록 주는 보충 식사이다.
- **흡인** — 음식물이나 분비물이 기도로 넘어가는 것을 말한다.
- **질식** — 음식물이나 이물로 기도가 막혀 숨을 쉬지 못하는 위급한 상태이다.
- **등받이** — 앉은 자세에서 등과 허리를 받쳐 주는 의자의 뒷부분이다.
- **젖병 꼭지** — 젖병에 끼우는 고무 꼭지로 빠는 반사를 이용해 먹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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