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큰 유리창과 외벽 바로 옆 요람에서 체온이 낮아진 신생아에게 알맞은 열손실 기전과 간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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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아동간호학

## 문제

겨울철 큰 유리창과 외벽 바로 옆 요람에서 체온이 낮아진 신생아에게 알맞은 열손실 기전과 간호는?

## 보기

1. 복사 – 요람은 그대로 두고 방 온도만 더 높이면 충분하다
2. 복사 – 요람을 찬 외벽과 창에서 멀리 옮기고 담요로 감싼다 **✔ 정답**
3. 증발 – 젖은 옷과 기저귀를 갈아 주고 물기를 닦아 준다
4. 전도 – 요람 매트리스 위에 데운 천을 깔아 준다
5. 대류 – 에어컨 풍향을 바꾸어 바람이 닿지 않게 한다

**정답: 2**

## 해설

정답이다. 몸에 닿지 않아도 찬 외벽과 유리창 같은 차가운 표면 쪽으로 열이 빠져나가는 것이 복사이다. 요람을 찬 표면에서 멀리 떼어 놓고 담요로 감싸 막는다. 기전이 맞아도 요람을 그대로 두고 실내 온도만 올리는 중재는 열이 계속 빠져나가는 함정이다.

## 심화 해설

정답은 복사에 해당하며 요람을 찬 외벽과 창에서 멀리 옮기고 담요로 감싸는 중재입니다. 신생아는 체표면적이 체중에 비해 넓고 피하지방이 얇으며 떨림으로 열을 만들 수 없어 체온을 쉽게 잃습니다. 몸에 닿지 않아도 차가운 유리창이나 외벽은 아기의 몸보다 온도가 낮아서 아기의 열이 그쪽으로 방출되어 빠져나가는데, 이것이 복사(radiation)입니다. 이 문제에서는 옷이 젖지 않았고 바람도 없었으며 몸에 닿은 차가운 물체도 없어 찬 표면과의 거리만이 원인으로 남습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신생아의 열손실은 네 가지 기전으로 설명합니다. 복사는 닿지 않은 찬 표면으로 열이 방출되는 것, 대류(convection)는 공기 흐름이 몸 표면을 지나며 열을 빼앗는 것, 증발(evaporation)은 젖은 피부의 수분이 마르면서 열을 잃는 것, 전도(conduction)는 차가운 물체와 직접 닿아 열을 잃는 것입니다. 중재는 기전을 끊는 방향으로 합니다. 복사에는 찬 벽과 창에서 거리를 두고, 대류에는 기류를 차단하며, 증발에는 물기를 닦아 마른 포로 감싸고, 전도에는 접촉면을 데운 천으로 덮습니다.
대비되는 상황을 구분해 보겠습니다. 문제에 찬 벽, 큰 창, 외벽 옆, 창가가 나오면 복사를 먼저 생각합니다. 바람이나 에어컨이 나오면 대류이고, 젖은 몸이나 물기가 나오면 증발이며, 차가운 체중계나 청진기, 엑스레이 판이 나오면 전도입니다. 복사는 접촉도 바람도 없이 거리가 가까운 것만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닿지 않았다고 안심하면 놓치기 쉽습니다. 방의 온도만 올리는 것으로는 찬 표면이 그대로 남아 열이 계속 빠져나가므로 요람의 위치를 바꾸는 것이 우선입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입니다. 신생아실에서는 요람과 보육기를 외벽과 큰 창에서 떨어진 곳에 두고, 겨울철에는 창가 쪽 찬 기운이 아기에게 미치지 않는지 손을 대어 확인합니다. 체온이 낮으면 담요나 모자로 보온하고 체온을 다시 재며, 환경을 바꾼 뒤에도 회복되지 않거나 피부가 차갑고 처지는 모습이 보이면 의사에게 알립니다. 저체온은 산소와 포도당 소모를 늘려 호흡곤란과 저혈당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환경 요인을 먼저 찾아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정에서도 아기 침대를 외벽과 창가에서 떨어뜨려 놓도록 안내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찬 창가의 신생아겨울철 신생아실 요람 위치
생후 3일 된 만삭 신생아가 겨울철 신생아실의 큰 유리창과 외벽 바로 옆 요람에 누워 있다. 난방은 되어 있고 에어컨은 꺼져 있어 바람은 느껴지지 않는다. 아기는 마른 옷을 입고 기저귀도 젖지 않았으며 매트리스에 닿은 차가운 물건도 없다. 그런데도 피부가 차갑고 겨드랑이 체온은 36.1℃였다.

창유리와 외벽을 손으로 만지니 차가웠고 요람은 그 표면에서 한 뼘 정도 떨어져 있었다. 간호사는 아기가 몸에 닿지 않는 찬 표면으로 열을 빼앗기는 복사로 열을 잃었다고 판단하여 요람을 찬 외벽과 창에서 멀리 옮기고 담요로 감싼 뒤 체온을 다시 재려 한다.

## 핵심 개념

- **복사** — 닿지 않은 찬 벽이나 창 쪽으로 열이 방출되어 빠져나가는 열손실 기전
- **대류** — 공기나 액체의 흐름이 몸 표면을 지나며 열을 빼앗는 열손실 기전
- **증발** — 젖은 피부의 수분이 마르면서 열을 빼앗기는 열손실 기전
- **전도** — 차가운 물체에 직접 닿아 열이 전해져 빠져나가는 열손실 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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