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천장 중앙에 쌀알 크기의 흰 알갱이가 보이는 신생아의 부모에게 간호사가 할 설명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569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아동간호학

## 문제

입천장 중앙에 쌀알 크기의 흰 알갱이가 보이는 신생아의 부모에게 간호사가 할 설명은?

## 보기

1. 수유 때 입천장이 눌려 생긴 상처이므로 수유 자세를 바꿔야 한다
2. 구강 칸디다증이므로 항진균제를 바르고 수유 기구를 소독해야 한다
3. 엡스타인 진주라는 정상 소견이며 저절로 없어지므로 제거하지 않는다 **✔ 정답**
4. 치아가 일찍 나온 것이므로 치과에서 발치 상담을 받아야 한다
5. 입안 감염이 의심되므로 거즈로 닦아 내거나 짜내야 한다

**정답: 3**

## 해설

정답이다. 입천장 중앙선을 따라 보이는 쌀알 크기의 흰 알갱이는 엡스타인 진주라는 정상 소견으로 몇 주 안에 저절로 없어진다. 칸디다증이나 치아로 오해해 치료하거나 짜내지 않도록 부모에게 분명히 설명하는 것이 핵심이다.

## 심화 해설

정답은 엡스타인 진주라는 정상 소견이며 저절로 없어지므로 제거하지 않는다는 설명입니다. 엡스타인 진주(Epstein pearls)는 신생아의 입천장 중앙선을 따라 생기는 쌀알만 한 흰색 또는 노란빛의 작은 낭종입니다. 구강 조직이 발생하는 과정에서 남은 상피 조직이 작은 주머니를 만든 것으로, 아기에게 통증이나 불편을 주지 않고 보통 몇 주에서 몇 달 안에 저절로 사라집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신생아 신체사정에서는 정상 변이와 이상 소견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상 구강 소견으로는 엡스타인 진주 외에도 잇몸에 보이는 작은 낭종, 빨기 수포(sucking blister), 혀 아래 짧은 설소대 정도의 변이 등이 있습니다. 피부의 좁쌀종(milia)과 비슷한 원리의 작은 낭종이라고 기억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좁쌀종은 코와 이마의 피부에, 엡스타인 진주는 입천장과 잇몸에 생긴다는 점이 다릅니다.
대비되는 소견을 구분해 보겠습니다. 구강 칸디다증(oral candidiasis)은 혀와 볼 안쪽에 우유 찌꺼기처럼 하얗게 붙고, 닦아 내면 붉은 바닥이 드러나며 때로 피가 납니다. 수유 거부와 보챔이 동반될 수 있고 항진균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선천치(natal tooth)는 잇몸에서 실제로 단단한 치아가 올라온 것으로, 흔들리면 흡인 위험 때문에 의사가 제거를 판단합니다. 엡스타인 진주는 입천장 중앙선에 있고 표면이 매끈하며 닦아도 변하지 않는다는 점으로 구별합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입니다. 부모가 걱정해서 면봉이나 손가락으로 문지르거나 짜내려 하지 않도록 분명히 안내합니다. 점막에 상처가 나면 감염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수유를 잘 하고 흰 막이 닦이지 않으며 크기와 모양이 변하지 않는다면 지켜봐도 되지만, 수유 거부, 열, 혀와 볼의 흰 막, 입안의 출혈이 있으면 진료를 받도록 설명합니다. 신생아의 입안은 수유와 전신 상태를 보여 주는 창이므로, 사정 때 입천장, 잇몸, 혀, 설소대를 함께 확인하고 소견을 기록해 두어야 합니다. 잇몸에 생기는 흰 알갱이인 봉 결절도 같은 정상 소견이므로, 부모가 입안을 닦거나 짜내려 하지 않도록 함께 안내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신생아 입안 사정출생 2일째 신생아실 사정
생후 2일 된 만삭 신생아를 사정하던 간호사가 입안을 살폈다. 입천장 중앙선을 따라 쌀알 크기의 흰 알갱이 두세 개가 있었고 표면은 매끈했다. 아기는 모유를 잘 빨고 보채지 않으며 열도 없고 혀와 볼 안쪽은 깨끗했다. 분만 과정에서도 특별한 이상은 없었다.

어머니는 흰 알갱이를 보고 입안에 곰팡이가 핀 것은 아닌지 걱정하며 닦아 내도 되는지 물었다. 간호사는 혀와 볼 안쪽의 흰 막과 달리 입천장 중앙선의 알갱이는 엡스타인 진주라는 정상 소견임을 설명하려 한다. 이 알갱이는 몇 주 안에 저절로 사라진다.

## 핵심 개념

- **엡스타인 진주** — 신생아 입천장 중앙선에 생기는 쌀알 크기의 작은 흰 낭종으로 저절로 사라진다
- **구강 칸디다증** — 혀와 볼 안쪽에 우유 찌꺼기처럼 하얗게 붙는 곰팡이 감염으로 항진균제가 필요하다
- **낭종** — 액체나 반고체가 들어 있는 작은 주머니로 엡스타인 진주도 이에 해당한다
- **입천장** — 입안의 윗부분으로 가운데 선을 따라 신생아 사정 때 확인한다

## 같은 주제 문제

- [부모 이혼 뒤 “엄마도 떠날까 봐 무서워요”라고 말하는 7세 아동에게 간호사가 할 말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563)
- [배변 실수 때마다 크게 꾸짖는 부모 밑에서 자라는 2세 유아에게 생기기 쉬운 에릭슨 이론의 위기 결과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564)
- [점토 공을 길쭉하게 늘여도 양이 같다고 설명하는 7세 아동의 사고를 옳게 설명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565)
- [영양 평가를 위해 쓴 다음 식사일지에서 보호자에게 고치도록 안내할 작성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566)
- [혼자 앉고 붙잡고 일어서려는 9개월 영아의 침대 안전을 위해 부모에게 안내할 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567)
- [출생 체중보다 12% 감소한 5일령 모유수유 신생아에게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할 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568)
- [겨울철 큰 유리창과 외벽 바로 옆 요람에서 체온이 낮아진 신생아에게 알맞은 열손실 기전과 간호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570)
- [안연고를 바른 다음 날 눈꺼풀이 살짝 붓고 맑은 분비물이 보여 걱정하는 부모에게 간호사가 할 설명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57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