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쇄골 부위를 만지면 울고 한쪽 팔을 덜 움직이는 신생아의 어머니에게 간호사가 할 설명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513  
> language: ko  
> subject: 과목별 모의고사 | 아동간호학

## 문제

쇄골 부위를 만지면 울고 한쪽 팔을 덜 움직이는 신생아의 어머니에게 간호사가 할 설명은?

## 보기

1. "아픈 어깨를 풀어 주려면 쇄골 부위를 자주 마사지해 주세요."
2. "쇄골이 부러져 아파서 팔을 덜 움직이는 것이며 대개 저절로 붙어요." **✔ 정답**
3. "신경이 끊어진 것이라 곧 신경 수술을 준비해야 해요."
4. "뼈가 어긋나 붙지 않도록 팔을 몸에 묶고 석고로 고정해야 해요."
5. "굳지 않도록 매번 아기의 팔을 크게 돌려 움직여 주셔야 해요."

**정답: 2**

## 해설

쇄골골절은 통증 때문에 환측 팔을 덜 움직이고 쇄골 압통, 염발음, 모로반사 비대칭이 나타나며 대개 특별한 고정 없이 저절로 붙는다. 쥐기반사가 유지되고 손가락이 움직이면 상완신경총 손상과 구별되며 팔은 부드럽게 지지하며 다룬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은 분만 손상 중 쇄골골절(clavicle fracture)의 소견을 알고 어머니의 걱정에 알맞게 설명하는지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쇄골이 부러져 아파서 팔을 덜 움직이는 것이며 대개 저절로 붙는다는 설명입니다.
먼저 왜 이 답인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쇄골골절은 신생아 분만 손상 가운데 가장 흔하며 어깨 난산이나 거대아에서 잘 생깁니다. 이 아기는 쇄골 부위를 만지면 울고, 손끝에 뼈가 비비는 느낌인 염발음(crepitus)이 있으며, 환측의 모로반사(Moro reflex)가 약합니다. 모두 쇄골골절을 시사하는 소견입니다. 팔을 덜 움직이는 것은 신경이 끊어져서가 아니라 움직일 때 아프기 때문입니다. 쥐기반사가 양쪽 같고 손가락과 손목이 잘 움직인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쇄골골절은 신생아의 뼈가 빨리 재생되기 때문에 대부분 특별한 치료 없이 저절로 붙으며, 석고나 단단한 고정은 하지 않습니다. 간호는 환측 팔을 부드럽게 다루고, 옷을 입힐 때 환측 팔을 먼저 소매에 넣고, 안을 때 겨드랑이를 세게 당기지 않는 것입니다. 이와 대비되는 상완신경총 손상(brachial plexus injury)은 쇄골 압통이나 염발음 없이 팔이 처지고 안쪽으로 돌아가 있으며 모로반사가 없습니다. 두 질환은 함께 생길 수도 있어 정확한 구별은 의사의 진찰과 필요한 영상검사로 합니다.
오답이 왜 함정인지도 보겠습니다. 신경이 끊어졌다고 단정하고 수술을 준비하는 것은 소견에 맞지 않습니다. 석고로 단단히 고정하는 방법은 신생아에게 필요하지 않고 오히려 피부와 호흡에 부담을 줍니다. 팔을 크게 돌려 주거나 부러진 부위를 마사지하면 통증이 커지고 치유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임상에서는 어머니의 걱정을 먼저 듣고, 아기가 아파서 팔을 덜 쓰는 것임을 설명한 뒤 안고 옷 입히는 방법을 직접 시범 보이시기 바랍니다. 한쪽 팔을 전혀 움직이지 않거나, 손가락마저 움직이지 않거나, 숨쉬기 힘들어하면 즉시 보고해야 합니다. 퇴원 후에도 통증이 가라앉는지, 쇄골 위에 단단한 혹이 만져지는지를 관찰하도록 안내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쇄골 위의 혹은 뼈가 붙으며 생기는 가골이므로 시간이 지나면 줄어드는 정상 경과입니다. 이렇게 경과를 알려 주면 불필요한 불안과 잘못된 처치를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팔을 덜 쓰는 신생아쇄골 압통이 있는 신생아 어머니의 걱정
재태 40주에 4.2kg으로 어깨 난산을 겪고 태어난 신생아가 생후 1일째 신체사정을 받았습니다. 오른쪽 쇄골 부위를 만지자 아기가 울음을 터뜨렸고 손끝에 뼈가 비비는 듯한 염발음이 느껴졌습니다.

오른팔은 왼팔보다 덜 움직이고 모로반사도 오른쪽이 약하지만 손가락은 잘 움직이며 쥐기반사는 양쪽이 같습니다. 호흡과 수유는 정상입니다. 어머니는 아기 팔이 신경을 다쳐 마비된 것은 아닌지, 치료가 필요한지 불안해하며 묻습니다. 간호사는 소견의 의미와 앞으로의 경과를 설명하려고 합니다.

## 핵심 개념

- **쇄골골절** — 분만 중 쇄골이 부러지는 신생아에게 가장 흔한 분만 손상이다.
- **염발음** — 부러진 뼈 조각이 서로 비비며 손끝에 느껴지거나 들리는 소리이다.
- **모로반사** — 큰 소리나 갑작스러운 자극에 양팔을 벌렸다 모으는 신생아의 원시반사이다.
- **상완신경총 손상** — 어깨 난산으로 팔로 가는 신경이 늘어나 팔이 처지는 분만 손상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부모가 진통제 투여를 거부한 아동이 통증을 호소할 때 옹호자 역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493)
- [덴버 발달선별검사 Ⅱ 결과표에서 '지연'으로 판정하는 실패 항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494)
- [아동의 체지방과 근육 저장량을 반영하는 영양 사정용 신체계측 지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495)
- [견과류를 먹다 말을 못 하고 목을 움켜쥔 4세 아동에게 가장 먼저 시행할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496)
- [뜨거운 차를 마시며 두 살 아이를 무릎에 앉히는 어머니에게 간호사가 할 말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497)
- [접종실에서 오늘 예정된 백신을 그대로 접종할 수 있는 아동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498)
- [손바닥에 손가락을 대면 꼭 쥐는 생후 3주 영아의 어머니에게 할 설명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499)
- [생후 6일 모유수유 중인 신생아의 양쪽 유방이 부풀고 맑은 액이 나와 걱정하는 어머니에게 할 지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6850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